zarder님 // 저도 한때 세수할때마다 귀바퀴만 같이 물 묻은 손으로 닦아줬는데
이게 조금 씩 귀안에 물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뒤로 귀는 손도 안댑니다.
불량게임제조업자
IP 124.♡.172.125
02-22
2019-02-22 0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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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일하다가 귀가 간지러워서 보면 귓밥이 커다란게 귓바퀴에 걸려있어요..ㅡ.ㅡ
맨날 파도 이 지경인데, 의사말은 현실성 1도 없고 사회생활하는 어른이면 파야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고우삼촌
IP 112.♡.233.126
02-22
2019-02-22 04: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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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말은 귀지도 병원에와서 제거하라는겁니다.
저희 가족은 일년에 한두번 막힌거 같으면 병원가서 빼는데 어쩔땐 손톱만한게 나와서
의사도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한쪽이 잘 않들려서 난청 검사중이였습니다.
의사가 면봉으로 청소 않하세요라고 물어서 더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말랄때는 언제고...
prosumer
IP 121.♡.130.52
02-22
2019-02-22 0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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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 하지 말라는말 귀가 닳도록 들으셨을텐데요?
11시50분
IP 161.♡.188.111
02-22
2019-02-22 02: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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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좋다 들었어요.
고점돌파
IP 175.♡.182.54
02-22
2019-02-22 02:40:44
·
귀 자꾸 파면 모양이 변형된데요.. ㅎ
불량게임제조업자
IP 124.♡.172.125
02-22
2019-02-22 0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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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기만 하면 좋은데, 나이 드니까 떡지고, 냄새 나네요..ㅡ.ㅡ 슬프다.......
선쉔님
IP 114.♡.53.170
02-22
2019-02-22 02: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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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안닦으면 찝찝하지 않나요
카슈밀
IP 125.♡.36.114
02-22
2019-02-22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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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야죠.
그렇게 귀지가 슥슥 나오면 좋은데 실질적으론 안그렇습니다. 지하철 타면 사람많을때 옆에 낑겨있는 아저씨의 귀밥이 그득한거보면 진짜 귓방망이때리면서 귀좀 파라고 말하고 싶네여. 진짜 더럽고 역겹습니다
Das_
IP 182.♡.245.214
02-22
2019-02-22 0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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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면봉으로 몇번씩 팝니다
괴기
IP 110.♡.206.98
02-22
2019-02-22 0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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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쓰니 안으로 계속 들어가더군요. 뭉쳐지면 아픈데 이비인후과가면 시원하게 발굴해 줍니다.
다있데
IP 58.♡.188.151
02-22
2019-02-22 04:30:33
·
귀 염증으로 심하게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 말리고 싶습니다 ㅜㅡ 그리고 사실 물귀지?가 드문 동양인들에게는 닦이는게 아닌 밀어넣는 것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지금도 밖에서 면봉만 보면 유혹에 시달리지만 꾸우욱 참고 주기적으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겸 귀청소? 를 받습니다. 이방법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 면봉을 사용하셔야 하는 분들은 꼭 좋은 품질의 면봉으로 하시고 절대 귀가 젖은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한천재
IP 180.♡.128.181
02-22
2019-02-22 0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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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주기적으로 파는게 주변사람들한테도 본인한테도 괞찬을것 같습니다.
IP 110.♡.58.35
02-22
2019-02-22 0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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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후과 갔더니 심하게만 파지 말라더군요
어차피 안파고 못견딜줄 알았나 봅니다
이제그만~
IP 61.♡.179.2
02-22
2019-02-22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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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애들은 2주에 한번씩 집게로 빼주는 정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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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이..
일부러 귀파고 그러면 안좋다고..
귀지가 지가 알아서 나온데요.
이게 조금 씩 귀안에 물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뒤로 귀는 손도 안댑니다.
맨날 파도 이 지경인데, 의사말은 현실성 1도 없고 사회생활하는 어른이면 파야합니다.
저희 가족은 일년에 한두번 막힌거 같으면 병원가서 빼는데 어쩔땐 손톱만한게 나와서
의사도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한쪽이 잘 않들려서 난청 검사중이였습니다.
의사가 면봉으로 청소 않하세요라고 물어서 더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말랄때는 언제고...
그렇게 귀지가 슥슥 나오면 좋은데 실질적으론 안그렇습니다. 지하철 타면 사람많을때 옆에 낑겨있는 아저씨의 귀밥이 그득한거보면 진짜 귓방망이때리면서 귀좀 파라고 말하고 싶네여. 진짜 더럽고 역겹습니다
어차피 안파고 못견딜줄 알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