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대놓고 접으면 케이스나 액정 사이드 기스 파손에 매우 취약해보이네요.. 저럴꺼면 우리가 아는 뻔한 상상의 접는폰이긴한데 삼성이 생각못했을까 생각되네요 다 이유가있겠지요 실사용 중심으로 삼성 폴드를 왜 저렇게 내놓게되었는지 이해됩니다. 다른 제조사는 기술이 없어서 저렇게 접는폰 안내놓겠나 싶네요
@Cuda님 삼성관련 댓글 쓰면 게시글 하나도 없는 수상한 사람들댓글이 달리다고 하더니 정말이군요;;;;;;
무서운 순실전자
매력없는남자
IP 121.♡.164.112
02-22
2019-02-22 12:51:32
·
NKHN님 께서 잘못이해하고 계신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것에 대해서 왜 갑자기 최순실이 나오고 시진핑이 나오는지요? 두서없는 말씀이시라 다들 황당해하긴 하겠지만....본인이 지적당했다고 발끈하지 마시고 왜 중국폰이 기술력이 더 뛰어난것인지 설명하시면됩니다....댓글다는분들을 바보로 보시는건가요? 아니면 술한잔하고 댓글다는건가요?
IP 58.♡.186.169
02-22
2019-02-22 12:56:28
·
@NKHN님 싫어한다고 틀린말 거짓말을 하면 싫어하는것과 한치도 다름없게 됩니다.
있는 사실만해도 차고 넘치게 깔거리 많으니 적당히 자제하세요..ㅎ
본문은 설명이 자세한가요?
느낌을 표현한글에 주관적인 느낌을 댓글로 달았는데
설명을 자세히 해야하는 이유는 먼가요?
같은느낌 가진 사람만 댓글다는건가요?
다들 황당해하신다니? 다들 아시는분인가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매력없는남자
IP 121.♡.164.112
02-22
2019-02-22 13:25:04
·
NKHN님 어떤분이신지는 제가 알길이 없으나.....제 주관적인 그냥 느낌을 쓰자면...하나는 마치 어떤정치성향을 가지신 분들의 지지자인척 하시면서 (실제로는 아니겠지요..) 어그로를 끌고 그를 통해 실제지지자들 얼굴에 똥칠하거나 분란을 일으키려는 사람으로 보이고 둘째는 첫째 생각이 틀렸다면 진짜로 술한잔하고 댓글다는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막무가내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렇게 글쓰면 분쟁이되고 더 기분이 나쁘시겠지요....여기까지는 순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저의 생각을 누군가를 지지하는 걍 반쯤 정치병자의 생각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만...일단 저는 NKHN님의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반응할 필요도 없으나 마침 점심시간이라 한가해서 댓글달고 있습니다....
폴더블 폰이면, 서브 랩탑으로 사용도 가능해질텐데요..
터치 노트북 액정이 커버 밖에 있다고 가정해보면 되실것 같습니다.
과연 사용 시 편리할까요? 아웃 폴딩은 기술력이 낮고 중국 제품은 내구성 테스트에서 가운데 줄이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기술력이 조금 덜 훔쳐온 상태라서 완전체까지 조금 더 핵심 인력을 스카웃 해와야 대적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으로 기술 유출 방지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silencee
IP 223.♡.219.213
02-22
2019-02-22 09:47:05
·
제가 볼 때는 훌륭한 수준인 거 같은데...
페르셰포네
IP 209.♡.53.254
02-22
2019-02-22 09:51:41
·
저렇게 큰 스크린을 나눠 쓰는 방식은 리소스를 너무 많이 차지합니다
노트 엣지 같은 방식이 노트4 대비 성능 하락이 심했죠 대략 7~80% 정도로요
현재는 소프트웨어로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벨로나
IP 118.♡.189.136
02-22
2019-02-22 09:53:58
·
인폴딩이든 아웃폴딩이든 시제품을 만들고 출시준비중이라는점이 중요한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들도 무섭게 치고올라오고있다는 반증이구요. 삼성이 다행이(??) 앞서가고있지만 우리가 일본을 추월했듯이 어어어~ 하는순간 추월당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건 디스플레이 제조기술이 없으면 만들수가 없습니다.
중국 OLED 기술은 중소형은 삼성에, 대형은 LGD에 2~3년 뒤쳐져있습니다.
LGD는 아이폰과 OLED납품계약을 진즉에 했지만 아직도 수율이 안나와서 공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BOE는 이제 계약했다고 하니 LGD보다도 더 뒤떨어지고 있는거구요.
해당 기간동안 삼성에서 디스플레이를 팔지 않는 이상 못만듭니다.
그냥그런이
IP 211.♡.140.80
02-22
2019-02-22 11:37:37
·
@옥똥자님 그래서 삼성이 한참 먹거리 였던 엘씨디 접고 oled 했던거죠.
남들이 다 하는거 해봤자. 나중에 먹힌다는거 알아서 말이죠.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접는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되든 안되든 어려운걸 해야 기술 격차를 벌릴수 있다는걸 삼성은 아는겁니다.
폴더블을 개발했는데 대세가 안되도 망하지만
그거 안하고 남들 다하는거 해도 따라잡혀 망한다는거죠
옥똥자
IP 115.♡.123.82
02-22
2019-02-22 10:12:57
·
아주 조심스럽게 힌지를 누르며 접고 피는군요.
쿠로하라
IP 143.♡.179.31
02-22
2019-02-22 10:13:26
·
삼성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이번 갤럭시 폴드는 공돌이가 봤을 때는 진짜 경이롭더군요.
단순히 폴더블 이란 이름을 붙여서 내놓으려면 아웃폴딩이든 인폴딩이든 상관없을텐데, 삼성은 유저 경험을 고려해서 기술을 개발한거죠. 폴더블 폰은 일반 스마트폰의 강화유리 붙어서 나오는 폰 생각하면 안되는데 중국같이 밖으로 접히면 주머니에 넣었다 빼도 기스 엄청 날테고, 그러니 아웃폴딩보다 몇십배 어려운 인폴딩으로 기기를 만든거죠.
여러모로 삼성에 있는 기술자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그런이
IP 211.♡.140.80
02-22
2019-02-22 11:39:32
·
의사 결정 능력도 대단한것 같아요.
예전에는 의미도 없는걸 만들수 있는걸 일단 만들어 놓자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어렵더라도 의미가 있으면 개발을 합니다.
그리고 만들어 내죠
Saras
IP 39.♡.59.175
02-22
2019-02-22 10:36:15
·
몇번 하면 울겠네요 에고야
夏雪
IP 112.♡.134.18
02-22
2019-02-22 10:45:04
·
중간꺼는 뭐랄까 10인치 태블릿을 7인치 태블릿으로 바꾸는 정도인거 같네요.
그리고 인폴딩은 힌지 방향상 쓰면서 터치하거나 할때 문제 없을거 같은데
영상보니 아웃폴딩은 터치에 힘 좀 주면 다시 꺾이는거 아닐까 라는 걱정도 드네요
아크로포라
IP 223.♡.163.71
02-22
2019-02-22 10:48:55
·
기술력으로 까는 댓글은 대체 무엇이지요?
토깽이_아빠
IP 183.♡.14.81
02-22
2019-02-22 11:12:54
·
안쪽으로 접는게 훨씬 나아보이는데요.
바깥으로 접으면 케이스도 못씌움;;
co-simpler
IP 210.♡.241.230
02-22
2019-02-22 11:15:28
·
순실폴더블 soso
중국폴더블 shit
누운누난롸
IP 211.♡.60.4
02-22
2019-02-22 11:16:09
·
지금까지 다 저런 수준이라 굳이 왜 쓰지 싶었는데
삼성꺼 보고 생각이 바뀌었죠 ㄷㄷ
다오니즘
IP 175.♡.27.108
02-22
2019-02-22 11:16:23
·
이제 중국은 기술력으로 따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물량이나 가격공세로는 답이 없죠 압도적인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토깽이_아빠
IP 183.♡.14.81
02-22
2019-02-22 11:16:45
·
다들 A4 용지 들고 반으로 접으세요.. 라고 하면 어떻게 하시는지?
접는 거와 구부리는 거는 구분을 해주셔야죠 ㅎㅎㅎㅎ
밖으로 휘는 방식으로 했는데도 쭈글쭈글...
게다가 두께는...
화면이 평평하지 못해서 쭈글쭈글하고 두께도 넘사벽인데...
게다가 저런류는 디스플레이 보호가 안됩니다. 안그래도 플라스틱이라 스크레치가 장난 아닐텐데 그걸 외부에 두면 어떨지...
갤폴드도 바깥으로 접으면 똑같이 우글거릴것 같기도
샤오미 식으로 화면이 밖으로 둘러지는 모양이 얼마나 불편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안으로 접었을 뿐 똑같이 둥글게 만걸거에요
완전히 접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지 않나요?
아직 강화유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아직 개발안됐어요. 외부 접는 방식이면 플라스틱 인데 기스나 충격 어쩔...
생각만해도 끔찍한 사용자 경험일듯.
아웃폴딩은 화면파손이 우려되지만 공간낭비가 덜하고 접었을때도 메인 화면 활용도가 생기는 반면.. 번인은 좀 걱정해야할듯;;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내구도 한계 때문에
인폴딩 방식을 한거군요
그런거 다 떠나서 인폴딩 아웃폴딩 따지면
전 아웃폴딩이 더 써먹을 곳이 많아 보입니다
인폴딩은 예전 폴더폰형태로 나오면 좋겠네요
제조업체인 삼성이나 엘지가 해야하는 것들이겠죠ㅎㅎ
그래서 지금 모니터 잡고 대성통곡을 하는 생각을 했음.
미세중국
저는 갤폴 보다 마지막 방식이 마음에는 듭니다
차라리 책 처럼 양면으로 볼 수 있는 전자책이면 또 모를까 싶네요
무섭네
인폴딩하자고 10년 이상을 소비한거죠.
그리고 안쪽으로 접는게 곡률반경이 훨씬 좁아서 어려움.
아니 여기서는 보고 싶은대로 본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나요?
무서운 순실전자
있는 사실만해도 차고 넘치게 깔거리 많으니 적당히 자제하세요..ㅎ
헐... 이분은 게시글이 하나네!!!
시진핑이 왜 나오는지 저한테 물으시면 어쩌나요? ㅋㅋ
본문은 설명이 자세한가요?
느낌을 표현한글에 주관적인 느낌을 댓글로 달았는데
설명을 자세히 해야하는 이유는 먼가요?
같은느낌 가진 사람만 댓글다는건가요?
다들 황당해하신다니? 다들 아시는분인가요?
누가봐도 어그로로 보이니까요
터치 노트북 액정이 커버 밖에 있다고 가정해보면 되실것 같습니다.
과연 사용 시 편리할까요? 아웃 폴딩은 기술력이 낮고 중국 제품은 내구성 테스트에서 가운데 줄이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기술력이 조금 덜 훔쳐온 상태라서 완전체까지 조금 더 핵심 인력을 스카웃 해와야 대적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으로 기술 유출 방지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노트 엣지 같은 방식이 노트4 대비 성능 하락이 심했죠 대략 7~80% 정도로요
현재는 소프트웨어로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중국 OLED 기술은 중소형은 삼성에, 대형은 LGD에 2~3년 뒤쳐져있습니다.
LGD는 아이폰과 OLED납품계약을 진즉에 했지만 아직도 수율이 안나와서 공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BOE는 이제 계약했다고 하니 LGD보다도 더 뒤떨어지고 있는거구요.
해당 기간동안 삼성에서 디스플레이를 팔지 않는 이상 못만듭니다.
남들이 다 하는거 해봤자. 나중에 먹힌다는거 알아서 말이죠.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접는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되든 안되든 어려운걸 해야 기술 격차를 벌릴수 있다는걸 삼성은 아는겁니다.
폴더블을 개발했는데 대세가 안되도 망하지만
그거 안하고 남들 다하는거 해도 따라잡혀 망한다는거죠
단순히 폴더블 이란 이름을 붙여서 내놓으려면 아웃폴딩이든 인폴딩이든 상관없을텐데, 삼성은 유저 경험을 고려해서 기술을 개발한거죠. 폴더블 폰은 일반 스마트폰의 강화유리 붙어서 나오는 폰 생각하면 안되는데 중국같이 밖으로 접히면 주머니에 넣었다 빼도 기스 엄청 날테고, 그러니 아웃폴딩보다 몇십배 어려운 인폴딩으로 기기를 만든거죠.
여러모로 삼성에 있는 기술자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의미도 없는걸 만들수 있는걸 일단 만들어 놓자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어렵더라도 의미가 있으면 개발을 합니다.
그리고 만들어 내죠
그리고 인폴딩은 힌지 방향상 쓰면서 터치하거나 할때 문제 없을거 같은데
영상보니 아웃폴딩은 터치에 힘 좀 주면 다시 꺾이는거 아닐까 라는 걱정도 드네요
바깥으로 접으면 케이스도 못씌움;;
중국폴더블 shit
삼성꺼 보고 생각이 바뀌었죠 ㄷㄷ
접는 거와 구부리는 거는 구분을 해주셔야죠 ㅎㅎㅎㅎ
접히는 부분 디스플레이가 아주 거슬립니다. 얇은 플라스틱이 떠있는 느낌이라 불안합니다. bend test 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불안해 보였습니다. 신기하기는 했지만 딱 거기까지. 갤럭시 폴드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궁금하네요.
이건 삼성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위 짤은 뭔가 이상해 보여요.
아웃폴딩이 전 더 괜찮아보이네요
물론 저 제품들은 눈이 썩을만큼 허접해보입니다만
삼성의 현재 기술로 잉폴딩대신 아웃폴딩휴대폰을 만든다면
더 괜찮을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바깥보다 안으로 접는 게 기술적으로 더 어렵다고 해도 그게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기술 과시용이라면... 그런 과시가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건 이미 갤기와에서 봤었죠.
딱 접히지 않던 것 같은데요
아직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실사용은 좀..
우선 저런거 다 무거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