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년 동안 있었던 일이고, 매년 천만원씩 책정되었으나, 사용되지 않아 국고로 환수되었답니다.
16년 국감에서 이 내용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나 당시 여가부에서는 신청자가 없어 사용되지 않았다라는
답변을 했다라는 내용의 sbs뉴스의 발췌본 기사입니다. 기사라고 할 것도 없고 인사이트는 시청소감 정도겠네요.
1980년에 벌어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보도를 오늘 하면 오늘 있었던 일인가요?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여가부에 대한 불만과 불합리에 대한 비판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합리적인 비판이 필요합니다. 중구난방 아무렇게나 찔러대면 타율이 안 나오는거거든요.
그런데 제목만 가져오실게 아니라 기사 링크도 가져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여가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소송은 시민단체 후원으로 진행 중이다.'
예산도 예산이지만,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 지원하지 않는 것도 큰 문제군요;
지금은 설마 하겠죠?
저 기사는 6개월전 작년에 작성된건 맞구요.
여가부 측의 변명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신청을 안해서 안줬다"였네요.
https://www.insight.co.kr/news/172716
2014~7년 동안 있었던 일이고, 매년 천만원씩 책정되었으나, 사용되지 않아 국고로 환수되었답니다.
16년 국감에서 이 내용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나 당시 여가부에서는 신청자가 없어 사용되지 않았다라는
답변을 했다라는 내용의 sbs뉴스의 발췌본 기사입니다. 기사라고 할 것도 없고 인사이트는 시청소감 정도겠네요.
1980년에 벌어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보도를 오늘 하면 오늘 있었던 일인가요?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여가부에 대한 불만과 불합리에 대한 비판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합리적인 비판이 필요합니다. 중구난방 아무렇게나 찔러대면 타율이 안 나오는거거든요.
제가 지금 흥분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평온~ 합니다.
여가부 예산이나 성인지 예산의 1%만 배려 해도.
재단 만들어서 인권운동 전세계 적으로 할 수 있죠.
할머님들도 편하게 모실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