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을 말하는 것을 보니 업무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머가 궁금하신건지... 배가 아프신건지??
참치브라보
IP 39.♡.53.55
02-21
2019-02-21 1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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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부족했네요.
전반적인 시장이나,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시국헛웃음만
IP 110.♡.57.143
02-21
2019-02-21 12:48:56
·
박사학위나 기술사없이 그것만 갖고선
좀 그렇죠.
위 요건이면 그 연봉도 넘어갑니다.
사랑스런사랑니
IP 121.♡.16.208
02-21
2019-02-21 12:49:28
·
기술사 자격증 있어야지 주어지고, 예전과 다르게 해외 쪽 자격증까지 요구하기는 합니다.
일단 경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근데 점점 자리가 없어지고 있어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인식이 별로라서요.
한달에 출근 하는 날짜수 하면 반 정도(2주라 하지만 24일 중에 14일 정도) 하고 연봉은 6천 이상 책정된 곳 많습니다.
(근데 프로젝트 단위 계약이라서....나이 들면 어차피 못합니다.)
이시국헛웃음만
IP 110.♡.57.143
02-21
2019-02-21 1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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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자격에 경력 있으면 딸 수 있어요.
그래서 감리사 공부를 기술사 시험 던에
거쳐가곤 하더라구요
SAP 컨살턴트도 1M/M에 1200만원 책정이더군요. 해외근무 조건이고 교통비 숙박비 식사비 경비는 별도 지급.
물론, 소개업체 수수료 떼면 그 만큼은 아니겠지요.
//클리앙킷3//
라기
IP 175.♡.95.174
02-21
2019-02-21 13:48:06
·
현직에 있으면서 감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자기 사무실 운영하는 영업력/운빨이 있으신 오너 감리사 빼면 특별히 많이 번다 싶은 사람은 못봤습니다.
감리 하시러 오신 분중에 능력있으신 분은 감리 아니고 it현업으로 있어도 대우 잘 받겠다 싶습니다.
한달에 2주 일한다는 것이 감리기간이 보통 2주라서 그런거고, 한달에 한건 할 정도로 일이 꾸준히 있지 않고,
이바닥도 어찌보면 시즌이라는게 있어서 몰릴땐 몰리고 없을땐 없고 합니다.
시장에 나이많고 능력없는 가격 후려치는 프리 감리사도 많아서 글쎄?? 싶습니다.
감리사는 이름만 걸고 감리원들이 다 작성하는 경우죠..
장점은 it 분야라는게 생명이나 안전과는 관계 없는 곳이기 때문에 부실공사 여파로 빨간줄 간다던지 하는 일이 벌어지진 않습니다.
감리 기간중에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갑 위에 있건 갑과 을 사이에 끼건 하기 때문에 "을병정무기... " 시리즈의 설움을 덜 겪습니다.
주로 하는일이 면담, 문서검토, 문서작성이라 어쨋던 사무직입니다.
단점은, 일반적으로 감리기간동안 피감리 업체 현장 사무실에서 제공하는 장소로 출장가서 일합니다...
회사원이라는 느낌 보다는 개인 사업자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이니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의견과는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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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일년에 2번 정도 였던거 같아요 기술사와 다르게 객관식 시험...
준비한다고 책만 사놓고 펴보지를 않았네요 ㅠㅠ
감리 들어가려면 기술사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예전에 들은 이야기라 ...
머가 궁금하신건지... 배가 아프신건지??
전반적인 시장이나,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좀 그렇죠.
위 요건이면 그 연봉도 넘어갑니다.
일단 경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근데 점점 자리가 없어지고 있어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인식이 별로라서요.
한달에 출근 하는 날짜수 하면 반 정도(2주라 하지만 24일 중에 14일 정도) 하고 연봉은 6천 이상 책정된 곳 많습니다.
(근데 프로젝트 단위 계약이라서....나이 들면 어차피 못합니다.)
그래서 감리사 공부를 기술사 시험 던에
거쳐가곤 하더라구요
6천이면 감리사 경력 상당기간 보유에 1년 풀로 근무해도 받기 쉽지 않습니다.
위 조건은 2주 감리로 근무하고 다른 잡으로 추가 수입 올릴 경우에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소개업체 수수료 떼면 그 만큼은 아니겠지요.
//클리앙킷3//
자기 사무실 운영하는 영업력/운빨이 있으신 오너 감리사 빼면 특별히 많이 번다 싶은 사람은 못봤습니다.
감리 하시러 오신 분중에 능력있으신 분은 감리 아니고 it현업으로 있어도 대우 잘 받겠다 싶습니다.
한달에 2주 일한다는 것이 감리기간이 보통 2주라서 그런거고, 한달에 한건 할 정도로 일이 꾸준히 있지 않고,
이바닥도 어찌보면 시즌이라는게 있어서 몰릴땐 몰리고 없을땐 없고 합니다.
시장에 나이많고 능력없는 가격 후려치는 프리 감리사도 많아서 글쎄?? 싶습니다.
감리사는 이름만 걸고 감리원들이 다 작성하는 경우죠..
장점은 it 분야라는게 생명이나 안전과는 관계 없는 곳이기 때문에 부실공사 여파로 빨간줄 간다던지 하는 일이 벌어지진 않습니다.
감리 기간중에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갑 위에 있건 갑과 을 사이에 끼건 하기 때문에 "을병정무기... " 시리즈의 설움을 덜 겪습니다.
주로 하는일이 면담, 문서검토, 문서작성이라 어쨋던 사무직입니다.
단점은, 일반적으로 감리기간동안 피감리 업체 현장 사무실에서 제공하는 장소로 출장가서 일합니다...
회사원이라는 느낌 보다는 개인 사업자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이니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의견과는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