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는 통화 문자 데이터에 대한 비용을 국가에서 혹은 지자체에서 지원해준다는것인데 왜 휴대폰을 살려고 하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소액 결제는 왜 나온는거죠?
아이폰 X MAX를 산다고 해서 어이 털려서 설명해주니 스테이크 써는건 적법하고 휴대폰 사는 건 적법하지 않나봐요?라고 나오네요.
저는 4~5만원 지원해줘도 감사하다고 생각되던데 저렇게 악용한다고 대놓고 광고하는 사람도 처음 보네요.
신**님이던데 제발 정신 차리시길.. 일베하는 회원 아닌지도 의심이 되는..
뭔일이 있나?
할부원금 소액결제가 아니라 순수 요금만 지원하면 그리 이상한건 아닌듯 합니다
*** 이미지 추가.... 엌 ㅋㅋ 이젠 아예 솔직해지기로 하셨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을 못봐서 잘 이해가 안가네요.
다는 아닐테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이런사람들 때문에..
사실 저도 예전 군인 월급의 사용처에 관해 비슷한 종류의 이야기를 했다가(성매매 라인)
사람들에게 크게 반발받았던 적이 있기도 합니다.
ps. 댓글 달고보니 이 분이 그 분.... 이었나 보군요.
체크카드로 사용되며 일정 불건전 사용처(술집포함), 해외결제 제외하고 대부분 결제됩니다.
통신비 자동이체로도 사용되고 교통카드로도 쓸수있어서 개인적인 용돈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서울청년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여러 취업정보 세미나나 일대일 마음상담같은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매우 가치있게 다가왔습니다. 돈아까워서 못쓰던 것도 사보고 이동도 많아지고 삶의질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유명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