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항상 그래도 좋은 달입니다.
왜냐하면 환급 세금이랑 월급이 더해져서 월급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올해도 쏠쏠한 금액 후후... 어디다 쓸까 하고 딴마음을 먹어보려 하지만
3월이 지나 4월이면 긴장하게 됩니다.
건강보험료 정산이 있기 때문이죠.
작년에 엄청 냈거든요 ㅠㅠ
그래서 허투루 쓰면 큰일납니다.
4월의 슬픔이... 2월의 기쁨을 앗아가버리는... 젠장 ㅠㅠ
직장인 여러분, 우리는 유리지갑이에요.
4월에 '퍼가요'를 꼭 기억하세요.
회사에서 명절에 주는 스팸세트 말고는
순수하게 받고 걱정안하는 건 없는 것 같군요. 제 경우에는...
긍정의 힘!! ㅠ 그래도 더 내는 건 뭔가 아쉬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