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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뭉쳤을 땐... 진통제? 파스?
8
2019-02-18 20:23:29
125.♡.138.220
babyvox
파스보다 먹는 진통제(일반의약품)가 더 효과적이네요.
애드빌 먹었는데, 약빨이 바로 오는 인체의 신비. 목 움직이기가 불편 했었는데.
baby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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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bong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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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182
02-18
2019-02-18 20:24:38 / 수정일: 2019-02-18 2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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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게 가장 효과 있긴한데, 저는 사우나 가서 뜨거운물에 반신욕 좀 하고 푹 자는게 가장 낫더라구요.
파스는 솔직히 그닥 효과가..없다고 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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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41.8
02-18
2019-02-18 20:25:24 / 수정일: 2019-02-18 2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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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 푹 자고 나면 괜찮아 지드라구요..
파스 같은 걸 붙이면 일단 잠이 잘 안 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해운대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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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3.118
02-18
2019-02-18 20:26:54 / 수정일: 2019-02-18 2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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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파스보다, 뿌리는 파스 직방입니다. 스포츠 선수들이 타박상 입으면, 괜히 쓰는게 아닌 듯 싶더군요.
밤에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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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3.2
02-18
2019-02-18 2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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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좀 기다립니다.
좀있의면 풀리더군요.
so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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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3.124
02-18
2019-02-18 20:29:35 / 수정일: 2019-02-18 2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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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뭉친 정도를 넘어
날이 갈수록 목을 전혀 못움직이게 된 적이 있는데...
일주일을 고생했습니다.
보통은 며칠 지나면 풀렸었는데
날이 갈수록 증세가 심해지고
누워있다가 일어날 적엔 혼자 못일어난...
그 일주일동안...
1. 파스 - 당연 효과 없습니다.
2. 진통제 - 안되더군요.
3. 사우나 - 안되더군요...
4. 타이마사지 - 죽는줄 알았습니다. 돈만 날린 느낌.
5. 통증전문병원(젊은의사) - 소용 없었습니다. 5만원 ㅠㅠ
6. 통증전문병원(늙은의사) - 동네 할매들 뼈주사 맞으러 다니기로 옛날부터 유명한 데였는데...울엄니 오십견도 거기서 치료를...제가 목이랑 어깨가 완전 뭉쳤다고 했는데 주사는 뒷통수 즈음의 힘줄에 놓더군요.. 주사 한방에 목이 돌아가고 통증 7~80%가 사라졌고... 자고일어난 다음날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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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8.86
02-18
2019-02-18 2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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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완제 맨소래담ㅋㅋ 저는 이렇게해요
susem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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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142
02-18
2019-02-18 2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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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 자극기 한 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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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6.169
02-18
2019-02-18 21:01:37 / 수정일: 2019-02-18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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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이완제도 주사종류가 참 많은데 석시닐콜륨 탈분극차단제나
수도없이 많은 비탈분극차단제계열(아트라쿠림?)이나 짬뽕같은 reverse(피리도그스타민 글리코피롤레이트)나..
그거 다 어쨌든 코어 근육(골격근) 마비(이완제)주사 입니다..
당연히 아파서 곧 죽을거 같아요 하면 주사가 직방이고 그담에 근이완제 약이죠
마취제로 마비되니 안아파서 명의라 부를수도 있습니다만..그게 꼭 좋은건 아닙니다ㅎ
물리치료니 저주파니 찜질 막 우습게 보일수도 있어도..
"기왕이면 좀 아파도 천천히 치료 하는게 아무래도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물론 약종류마다 감수성이 다다르고 내가 먹겠/맞겠/하겠다는 고를수도 없고
오직 좀 참아보겠다만 고를수 있습니다만.. 그냥 좀 참는거 말곤 전문의가 하라는데로 하시는게 낫습니다..ㅎㅎ)
약 주사 주는데로 받고 물리치료 받고 찜질하고 가장 중요한건 "충분히 푹 쉬는게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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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는 솔직히 그닥 효과가..없다고 봐요
파스 같은 걸 붙이면 일단 잠이 잘 안 옵니다.
좀있의면 풀리더군요.
날이 갈수록 목을 전혀 못움직이게 된 적이 있는데...
일주일을 고생했습니다.
보통은 며칠 지나면 풀렸었는데
날이 갈수록 증세가 심해지고
누워있다가 일어날 적엔 혼자 못일어난...
그 일주일동안...
1. 파스 - 당연 효과 없습니다.
2. 진통제 - 안되더군요.
3. 사우나 - 안되더군요...
4. 타이마사지 - 죽는줄 알았습니다. 돈만 날린 느낌.
5. 통증전문병원(젊은의사) - 소용 없었습니다. 5만원 ㅠㅠ
6. 통증전문병원(늙은의사) - 동네 할매들 뼈주사 맞으러 다니기로 옛날부터 유명한 데였는데...울엄니 오십견도 거기서 치료를...제가 목이랑 어깨가 완전 뭉쳤다고 했는데 주사는 뒷통수 즈음의 힘줄에 놓더군요.. 주사 한방에 목이 돌아가고 통증 7~80%가 사라졌고... 자고일어난 다음날 멀쩡...
수도없이 많은 비탈분극차단제계열(아트라쿠림?)이나 짬뽕같은 reverse(피리도그스타민 글리코피롤레이트)나..
그거 다 어쨌든 코어 근육(골격근) 마비(이완제)주사 입니다..
당연히 아파서 곧 죽을거 같아요 하면 주사가 직방이고 그담에 근이완제 약이죠
마취제로 마비되니 안아파서 명의라 부를수도 있습니다만..그게 꼭 좋은건 아닙니다ㅎ
물리치료니 저주파니 찜질 막 우습게 보일수도 있어도..
"기왕이면 좀 아파도 천천히 치료 하는게 아무래도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물론 약종류마다 감수성이 다다르고 내가 먹겠/맞겠/하겠다는 고를수도 없고
오직 좀 참아보겠다만 고를수 있습니다만.. 그냥 좀 참는거 말곤 전문의가 하라는데로 하시는게 낫습니다..ㅎㅎ)
약 주사 주는데로 받고 물리치료 받고 찜질하고 가장 중요한건 "충분히 푹 쉬는게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