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열고
1년간 다닌적도 있는 태권도 학원인데..
바로앞에 초등학교 + 대단지 아파트도 있고
봉고차도 2대 굴리면서 수강생도 마르지는 않았는데...
지난주 초등 모임때 가보니 요가/필라테스 학원으로 변경;;;
동네서 아버지랑 부동산 하는 친구말 들어보니
주인이 3번 바뀌었는데.. 몇년전부터 태권도장에다
플스도 설치하고 아이들 관심 유도도 했는데...
이제는 애들도 줄어드는걸 떠나서
애들 자체가 몸움직이는거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ㅠㅠ
더불어 그옆에 더 오래된 피아노학원도 휘청거려서 나갈지도 모른다고;;
요가/필라테스로 바뀌고는 낮에는 주부들, 밤에는 퇴근 주부/직장인들
많이 온다는데;;
아무튼 많이 바뀌네요...
2. 학부모 수입이나 향후 전망이 예전 학부모 같지 않아 허리띠를 졸라매는 현상일 수도 있고...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 시작일겁니다 학원들 학교 선생님들
부터 지방대학부터 교복업체 유아복 유아용품
분유업체 등등 진짜 장난 아닐겁니다
내년에 초등생이 5만명이 줄고
2년후에 또 그정도 줄어든다니 정말 큰일일겁니다
그리고 요즘음 수영, 풋살, 농구등 기타 다른 운동들이 많아서 더더욱 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