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시분은 07:50초부터. 귀농해서 300평 사과농장 운영 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 및 수익을 자세히 알려주는 영상인데, 1년 700만원 수익에 각종 비용 빼면 474만원 나온다네요. 결론은 그냥 직장 열심히 다니기네요.
농사 + 다른 사람 밭에 가서 받는 일당인 경우가 많아요
사과의 경우 꽃이 나면 잘라주는 접과를 해야 합니다.
열매가 어느정도 커지면 봉지 씌워주고
수확을 해야 합니다.
크게 3단계인데 세분화 시키면 각 단계마다 여러 일들이 존재하고
저 일들이 다 사람손이 타는 일이다 보니
일은 힘들고, 그만큼의 수확은 그야말로 그 해의 기후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더 힘들죠.
여기서 그나마 손을 덜어주는게 기계를 도입하는건데.
몇만평 대지에 사과 나무 간격 넓게 짜서, 기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하지 못하면
말장 꽝입니다.
결국 몇천평의 땅은 사람 사서 쓰던, 내가 혼자 하던, 가족들 불러 하던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
가정하에 저축보다는 땅 구입이 좋을 수도요.
300평이 주업이면 너무 적은것같네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일 그만두고 토마토 비닐하우스나 할까 했는대요. 지금은 개발한다고 수용당했어요.
텃밭으로 연 500이면 괜찮네요.
인건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혼자나 부부가 하면 천평 정도가 한계같아요.
전지는 겨우내내 혼자 하더라도 적과나 수확시 놉이 있더라도 몸이 작살납니다.
비결은 저온창고 입니다. 나라에서 일부 지원해주고요.
집앞 마당 옆 100평 정도의 대지만 있으면 되구요.
단, 사과나무 1그루당 생산량 노하우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