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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한 도시를 먹여살린 연예인.jpg 139

67
2019-02-18 10:25:56 218.♡.180.76
스웩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스웩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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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9]
raindraw
IP 112.♡.152.227
02-18 2019-02-18 10:26:58
·
제목만 보고도 예측했습니다.
예지력 +1
abc
IP 1.♡.101.216
02-18 2019-02-18 10:58:07
·
저도 클릭 전에 이미 여수일거라 짐작 ㅎㅎ
MarshmellO
IP 211.♡.96.51
02-18 2019-02-18 10:27:03
·
여수를 가장 잘 표현한 곡이라 봅니다.. 그냥 들으면 여수만 떠오르는 감성이 있어요...
아이프리드
IP 118.♡.235.30
02-18 2019-02-18 10:27:06
·
곧 나올때가 됬군요. 벚꽃연금....
그란데
IP 211.♡.82.97
02-18 2019-02-18 10:27:15
·
저 노래 전엔 여수엘 왜 가나 했었..
노루노루
IP 223.♡.29.51
02-18 2019-02-18 10:27:21 / 수정일: 2019-02-18 10:28:12
·
흠.그맘때 그 비엔날레였나..

뭐시기 큰 행사도 있긴하지 않았나요.

KTX도 개통 되고..좋은 호텔들도..
Lr쁜OrOl
IP 14.♡.236.216
02-18 2019-02-18 10:30:29
·
맞아요. 여수엑스포도 있었죠
멍멍냥냥
IP 143.♡.17.62
02-18 2019-02-18 10:27:45
·
2012년에 여수 엑스포가 있었죠... 단순히 곡 하나 효과로 보기엔...
노루노루
IP 223.♡.29.51
02-18 2019-02-18 10:28:31
·
아..엑스포군요 ㅎ
월영
IP 61.♡.215.248
02-18 2019-02-18 10:30:31
·
엑스포 효과는 아시겠지만 정말 반짝이라서....
marane
IP 14.♡.77.81
02-18 2019-02-18 10:31:25
·
엑스포 개최연도 검색하려던 참이에요ㅋ
Wolowitz
IP 93.♡.193.145
02-18 2019-02-18 10:35:58
·
여수 엑스포 5월달이라... 3월부터 관광객이 많아지긴 어렵죠.
MSMH
IP 211.♡.20.26
02-18 2019-02-18 10:36:12
·
그래도 여수밤바다 노래가 엑스포보다 먼저 나왔습니다.(노래는 3월 엑스포는 5월) 여수엑스포를 대비하기위해 숙박시설, 관광 컨텐츠등의 확충과 선진화가 이뤄지는 과정에 마침 여수밤바다라는 노래가 나오면서 아직도 관광객이 찾아가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것같네요..
까르르
IP 203.♡.139.243
02-18 2019-02-18 10:37:15
·
여수엑스포는 5월 시작이었고 엑스포 이후에도 여수에 놀러 가는 이유는 엑스포 후광 보다는 노래듣다가 간다고 생각되더라구요. ㅎㅎ
멍멍냥냥
IP 143.♡.17.62
02-18 2019-02-18 10:38:59 / 수정일: 2019-02-18 10:40:38
·
저 자료가 신뢰를 얻으려면 기존 여수 관광객의 연간 추이랑 비교해봐야죠.
단순히 2월보다 3월에 늘었어! 곡 효과야! 라는건 조금 판단이 어렵습니다.
엑스포가 단순히 개최 영향도 있지만, 엑스포 개최를 위해 도로나 철도 인프라 개선도 한지라 여수 자체의 접근성도 많이 좋아졌구요.

물론 저 곡이 좋은 곡이고 잘팔리는 곡은 맞지만, 단순히 저 곡이 관광객을 다 불러왔다 라고 말하는건 위험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엄지척
IP 210.♡.78.9
02-18 2019-02-18 12:46:26
·
여수는 엑스포 땜에 물가 뛰고 아파트랑 건물 많이 지어서 그래서 관광엔 나빠졌어요.
운치가 많이 사라짐.
STRIDE
IP 210.♡.187.166
02-18 2019-02-18 12:48:34
·
사람들 여수엑스포는 별로 알지도 못해요 ㅎㅎㅎ
새벽이슬
IP 1.♡.12.197
02-18 2019-02-18 12:49:12 / 수정일: 2019-02-18 12:49:58
·
역대 엑스포 효과는 대부분 그 시기만 반짝이었죠.
그러고 나면 엑스포 행사장은 유령도시(?)가 되죠.
이미 수 많은 선례가 나오는데요.
여수만 엑스포 이후에도 관광객 수가 늘어나고 유지 된다?
국가에서도 여수 사람들 상줘야 될 수준인데요.
동남아리
IP 121.♡.245.123
02-18 2019-02-18 13:22:21
·
엑스포 때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려고 여행사들에게 유치금 뿌린단 얘기도 들은 적 있어요. 엑스포가 기여한 부분은 전체 증가분의 5%차지하면 많이 했다고 생각해야 할 겁니다.
멍멍냥냥
IP 143.♡.17.62
02-18 2019-02-18 14:18:23
·
@열심히살자님 월별 추이랑 비교해야죠...
연간이 증가한건 사실 -> 그럼 그 원인은 무엇인가를 분석해야 하는 문제인데...
이준표
IP 13.♡.100.178
02-18 2019-02-18 14:46:19
·
KTX역 이름 아니면 여수에서 엑스포 한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꺼에요
somang7300
IP 122.♡.221.167
02-18 2019-02-18 14:49:07 / 수정일: 2019-02-18 14:50:11
·
순전 엑스포 때문이라는게 아니고 엑스포 때문에 대대적인 시설 보수와 ktx 그리고 교통이 좋아졌고
엑스포 시작 전부터 여수라는 이름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죠
평창 올림픽 할때도 올림픽전부터 입에 오르내리듯이
그리고 여수밤바다 나올때 농담으로 여수 엑스포 홍보용 으악 아니냐고 했을만큼 시기상 너무 적절히 삼박자가 갖춰졌다고 생각합니다
몽키.D.루피
IP 119.♡.46.16
02-18 2019-02-18 14:50:47
·
이 댓글 보고 여수에 엑스포가 있었던지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오펜하이머
IP 175.♡.77.129
02-18 2019-02-18 17:06:14
·
엑스포 효과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대전은 ?
헬프미
IP 211.♡.123.112
02-18 2019-02-18 17:37:09
·
대전 : 죽..여..줘..
모나드
IP 121.♡.72.76
02-18 2019-02-18 19:01:34 / 수정일: 2019-02-18 19:27:45
·
카드뉴스에 나온 자료를 받아서 그래프로 그려봤는데, 자료부터 2012년 이전에는 데이터가 부족해서 정확하게 알수가 없네요. 여수 관광지 방문객 합계인데 각 관광지 별로 일정기간 데이터가 없는 경우들이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明天]
IP 1.♡.188.130
02-18 2019-02-18 10:27:45
·
훈장줘도 될정도죠.
레드파프리카
IP 218.♡.253.167
02-18 2019-02-18 10:27:52
·
제가 노래만 듣고 여수 놀러간 1인 입니다.여수에 공항이 있는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참치
IP 175.♡.45.20
02-18 2019-02-18 10:28:37
·
엑스포 했었죠
hibye2001
IP 39.♡.51.8
02-18 2019-02-18 10:28:53
·
진짜 장범준길 하나 만들어줘야함
jetcat237
IP 175.♡.52.107
02-18 2019-02-18 10:29:35 / 수정일: 2019-02-18 10:30:54
·
저는 소설가 한강의 '여수의 사랑' 소설을 보고 여수에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1995년이나 1996년이었던 것 같아요.

여수밤바다 노래는 싫어합니다. 음색과 창법이 제가 싫어하는 거라서 ㅎㅎ
궁금한코린이
IP 10.♡.102.135
02-18 2019-02-18 10:29:44
·
가사도 별로 없는데 노래 상상만 해도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한 명곡인듯해요
중간보스
IP 203.♡.44.185
02-18 2019-02-18 10:30:19
·
비슷한 사례로 탄자니아 사람들이 조용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삭제 되었습니다.
멍게소라
IP 119.♡.100.39
02-18 2019-02-18 10:32:41
·
전세대에는 '춘천가는 기차'라는 노래가 있었죠.
어라연
IP 112.♡.229.52
02-18 2019-02-18 10:40:14
·
저도 딱 이 생각을..
데미안느
IP 175.♡.49.201
02-18 2019-02-18 10:47:50
·
저도 이노레를 들으며 춘천 갔던 생각이나네요
guwory
IP 203.♡.49.1
02-18 2019-02-18 10:32:54
·
소위 지역노래라는게
대부분 장년층 위주로 불리는데

여수밤바다는, 청년층이 부르죠
레알로 여수시장 한번 시켜줘야합니다.

kyouhocj
IP 49.♡.107.182
02-18 2019-02-18 15:22:28 / 수정일: 2019-02-18 15:25:10
·
그 청년층이 장년층이 돼가고 있죠
그냥 시대적 흐름 같아요

여수밤바다랑은 조금 다르지만
태연이 ‘제주도의 푸른 밤’ 리메이크 발표해서 제주 관광객도 꽤 늘었죠
phones
IP 119.♡.55.55
02-18 2019-02-18 16:09:14
·
@두온누리님
성시경 덕이 더 클것 같아요
kyouhocj
IP 60.♡.241.17
02-18 2019-02-18 18:34:30 / 수정일: 2019-02-18 18:43:20
·
@phones님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원곡이...세대나 개인 환경따라 어느걸 먼저 들어봤냐의 차이가 크겠죠?

참고로 저는 제주도의 푸른밤 원곡 발표년도에 태어나서 음악에 엄청 관심있는 것도 아니라 태연 버전을 제일 먼저 들어봤습니다.

제주도 처음 가게된건 성시경 버전 나오기도 전인 고등학생때 수학여행으로 처음 갔구요

워낙 오래된 곡이라 요즘 세대 20대 초반 내외 정도 친구들이 들으면 가사에서부터 시대적 괴리감이 느껴지는 곡이에요
(월급봉투는 이 곡 발표년도에 태어난 저도 생소한 단어입니다.)
phones
IP 119.♡.55.55
02-18 2019-02-18 21:26:32 / 수정일: 2019-02-18 21:26:48
·
@두온누리님
따지는게 아니라 노래 인지도 기준으로 보는거죠. 태연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곡 만큼의 인지도는 태연 보다는 성시경이 높다고 생각해서요. 거기다 제주도 관광객이 늘고 말고를 결정할 관광객수가 노래하나로 의미 있는 변화를 줄 수준을 까마득히 넘어서구요
버미파더
IP 152.♡.203.209
02-18 2019-02-18 10:33:16
·
노래 하나가 산업을 일으키는군요 ㄷㄷㄷ
황야의노숙자
IP 106.♡.0.82
02-18 2019-02-18 10:35:14
·
근데 사실 가보면... 그저 그렇죠. ㅎㅎ
폴트
IP 112.♡.105.80
02-18 2019-02-18 10:38:02
·
여수밤바다가 커플들 여수관광 시키고
여수밤바다 노래는 여수 모텔 조명들이 만들어 주고
모텔은 커플들이 흥하게 해줬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레퀴엠
IP 180.♡.135.94
02-18 2019-02-18 10:43:47 / 수정일: 2019-02-18 19:31:00
·
새로운 형태의 가짜뉴스인듯

별보다이관우
IP 211.♡.48.125
02-18 2019-02-18 10:44:54
·
이 글만 올라오면, 뭐 엑스포때문이다 어쩐다 하지만
저 여수밤바다 노래때문에, 여수밤바다 찾아간 사람들 수두룩하고
저 노래때문에 여수라는 곳 가자고 해서 가게된 커플들만해도 수두룩하죠
저 곡 하나가 살려놓은건 아니겠지만, 솔직히 엑스포보다 여수 라는 두글자를 더 알린 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연필깍이
IP 116.♡.119.154
02-18 2019-02-18 16:57:29
·
가려고 보니 교통이 좋아져 있던거지...
교통이 그대로였어도 차몰고 갈 연인들은 갔을거에요.. 가족단위나..
애초에 길 뚫어놔도 안갈곳은 안갑니다..
버스커 노래로 가보고 싶게 만든게 제일 큰 공이죠
Ceco
IP 39.♡.15.35
02-18 2019-02-18 10:50:14
·
저도 여수밤바다 노래듣고 갔었어요 ㅋㅋ
고멍
IP 222.♡.218.224
02-18 2019-02-18 10:50:18 / 수정일: 2019-02-18 10:53:02
·
13년 이후 쭉 커플들 위주로 계산해보면 답 나오겠네요.
교통 좋아진건 여수밤바다 노래듣고 가고 싶은데 마침 교통도 좋다네... 이럴 수 도 있는거고.
전 엑스포 있었는줄도 몰랐습니다.
pergolesi
IP 218.♡.75.6
02-18 2019-02-18 10:53:52 / 수정일: 2019-02-18 10:54:23
·
친구 함지고 4명이서 여수에 간 게 어언 00년전 신부 아버지가 여천공단 중소기업 사장님이셨는데 50평형대 아파트 넓은 거실에 중앙을 큰 상 몇개를 이어붙여서 어마어마한 길이를 거의 해물요리로만 가득 채워놓으셨었네요. 정말 이름도 알 수없는 어패류 들이 상에 가득했는 데 반주로 내오신 불란서산 꼬냑 또한 기가 막혔죠. 거의 두병을 비우고 기사분이 운전하시는 차량으로 돌산 구경 갔다오니 이미 술은 깨있었다는...
무리뉴
IP 223.♡.216.67
02-18 2019-02-18 18:55:25
·
실제로 여수에 부자가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맥로드
IP 24.♡.23.147
02-18 2019-02-18 10:55:44
·
저 노래 만든 이후로 간 적 있을까요? 여수 사람들은 엄청 알아볼텐데
achtung
IP 218.♡.127.156
02-18 2019-02-18 10:59:37
·
근데 저도 글코 저 노래 때문에 여수 갔다는 또는 가고 싶다는 분이 주변에 정말 수두룩했어요
라비오사
IP 121.♡.51.159
02-18 2019-02-18 11:08:53
·
저 역시 저 노래 때문에.. 광주 여행 중 갑자기 여수로 Go~
가보니 분위기 좋고, 음식 맛 좋고.. 여수 마니아가 됐습니다.

여수밤바다 노래가 아니었다면, 가본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을 겁니다.
씨있는수박
IP 1.♡.174.46
02-18 2019-02-18 11:12:03
·
저도 여수 관심도없고 어딨는지도 모르다가 노래듣고 급 알게됐어요.
불혹의부록
IP 223.♡.216.113
02-18 2019-02-18 11:21:11
·
밤바다의 고요한 적막이 정말 잘 표현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여수 밤바다 가면 정말 노래 같을거 같자나요 전 전남 끝자락이 고향이라 간혹 갔다오는데 그 때와 다른 모습에 살짝 서운하면서도 또 그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라디엔레이
IP 1.♡.219.150
02-18 2019-02-18 11:26:50
·
대단하긴 하네요. ㅋ
아르케
IP 223.♡.164.159
02-18 2019-02-18 11:27:16
·
여수까지 ktx 연결된게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ㅎㅎ
iskander
IP 203.♡.51.44
02-18 2019-02-18 11:27:34
·
버스커버스커의 한획
삭제 되었습니다.
새벽이슬
IP 1.♡.12.197
02-18 2019-02-18 12:45:33 / 수정일: 2019-02-18 12:46:08
·
일단 여수엑스포는 오늘에야 처음 들었네요.
여수라는 존재 자체가 머릿속에 없었는데
노래 덕분에 생겼죠.
주변에 엑스포 가는 사람 1도 없었는데(들은 적이 전혀 없다보니...)
노래 듣고 간 사람만 존재하네요.
doasiwish
IP 112.♡.112.234
02-18 2019-02-18 12:49:11
·
장범준이 도시하나를 완전 살려놓음.
고마치아라마
IP 121.♡.134.90
02-18 2019-02-18 12:50:39
·
여수도 그렇고 목포도 그렇고
특정 유명인이 다 캐리하는거죠
연필깍이
IP 116.♡.119.154
02-18 2019-02-18 16:59:29
·
국민고모 손고모님 덕에 다음 가족 여행지는 목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맛집 리스트 만들고 있죠 (월급루팡!)
리트쿠우
IP 175.♡.84.176
02-18 2019-02-18 12:54:23
·
저도 저 노래때문에 여수에 대해 좀더 긍정적(?) 낭만적(?)으로 생각하게 됐고
후에 순천만 가면서 들리게 됐죠ㅋ
PriMa
IP 121.♡.163.162
02-18 2019-02-18 13:05:19
·
2012년도만 1500만명 찍고.. 그 다음년도부터는 어땠는지는 안나왔네요....

아무리 그래도 2012년도 1500만명은 엑스포 때문이지.. 노래때문이라고 보기는.....
삭제 되었습니다.
amollang
IP 121.♡.198.71
02-18 2019-02-18 13:05:38
·
저도 간적있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interart
IP 59.♡.128.2
02-18 2019-02-18 13:12:07 / 수정일: 2019-02-18 13:12:25
·
바가지 씌우고(일부), 비싸고 너무 관광지화 되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군요.
옛 추억은 어디에...
jayBoogie
IP 116.♡.94.194
02-18 2019-02-18 13: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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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인프라도 중요하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사람을 크게 불러모으는 건 컨텐츠인 것 같네요.
불량교사
IP 211.♡.129.125
02-18 2019-02-18 13: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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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있는 돈 버는 자영업자들은 좋겠지...
그와 상관없는 현지인들은 교통도 불편해 편하게 쉬지도 못해.. 에휴..
물가도 겁나 비싸지고 돌산에 사는 부모님은 시내에 잘 나오지도 못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또 봄되면 왠지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긴 하겠네요...
Mr.Fancy
IP 183.♡.234.227
02-18 2019-02-18 1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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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도 이 노래 듣고 처음으로 저가항공도 타보고 처음으로 여수도 가보고 거기서 1박2일하고 렌트카도 하고...
수박
IP 119.♡.253.170
02-18 2019-02-18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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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엑스포 시너지효과죠
댓글들 보니 엑스포 몰랐다는 분들도 많긴 한데 엑스포 때문에 고속도로도 생기고 고속철도 생기고
투자된 세금이 어마어마했고 교통이 확실히 좋아졌죠
마지막이다
IP 220.♡.56.68
02-18 2019-02-18 1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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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가도 하거나 볼건 딱히 없더라구요;;
이건 우리나라 어딜 가도 비슷했던것 같긴 하지만..
삭제 되었습니다.
0두랄루민0
IP 180.♡.110.117
02-18 2019-02-18 1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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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입장에서는 너무 떠도 싫더라구요. 풍경 다 망치는 포장마차 즐비해지고 노랫소리 시끄럽게 틀고...

제가 봄이면 찾아가던 곳중 하나가 담양 메타세콰이어 숲길인데요.. 예전엔 그냥 도로였어요. 오래된 낡은 도로.. 거기 근처에서 자전거 빌려주는 곳이 있는 정도로 한적하고 아는 사람들이나 찾아오는 한적하고 그리 붐비지 않고 좋은 곳이었는데,
인기가 올라서인지 어쨌는지 지자체에서 정비한답시고 도로 걷어내고 흙길로 만들었는데(여기까진 좋음) 주변에 상인들 엄청 많아져서 일단 풍경을 해치고(사진이 안이쁨;;)막 음악 틀어놓고, 주차할데가 없어서 난리고... 거기에 웬 이상한 마네킹들 잔뜩 세워두고(제가 갔을땐 각시탈 드라마 할때였었나.. 암튼 마네킹에 한복입히고 각시탈 씌워놓음;; 아시죠? 이거하려고 만든것도 아니고 어디 옷가게에서 쓰던 마네킹 가져다가 한복만 입히고 각시탈만 씌움.. 없느니만 못함)
이렇게 저는 애정하던 관광지를 하나 잃었습니다.
Miless
IP 124.♡.26.251
02-18 2019-02-18 13:24:31 / 수정일: 2019-02-18 1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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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엑스포 때문에 늘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이후에도 관광객수가 증가하는 걸 보면 엑스포보다는 노래 때문이라고 추정하는 게 더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maru5401
IP 49.♡.232.149
02-18 2019-02-18 15:11:55 / 수정일: 2019-02-18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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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엑스포 효과는 당해년 반짝인게 대부분이죠...엑스포 후폭풍 때문에 다음해 그 다음해에도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모인다는 건 설득력이 떨어지죠
heyjude11
IP 223.♡.141.76
02-18 2019-02-18 1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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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부한 패턴이지만 밤에 여수 케이블카 안에서 여수 밤바다 틀어놓고 가면 너무 좋아요. 약간 오버해서 그거 하나 하고와도 남는 장사입니다ㅋㅋ
xoze
IP 203.♡.145.133
02-18 2019-02-18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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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많아져서 물가도 많이 올랐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여 ㅎㅎ 여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알레그로
IP 223.♡.163.165
02-18 2019-02-18 13:34:10 / 수정일: 2019-02-18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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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자체가 벚꽃연금에 묻어서 오래간 덕도 크지요
근데 엑스포가 았었나요?
아니 엑스포가 뭐하는건지도 잘 몰라서..
Kibi
IP 210.♡.182.101
02-18 2019-02-18 1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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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sbs에 상줘야....
바다구나
IP 106.♡.64.54
02-18 2019-02-18 1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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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딱히 들어볼일이 별로 없었어여
게장 맛있다는거나 알았지
OLIVER
IP 121.♡.84.54
02-18 2019-02-18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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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이 여수 만성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모텔 불빛들을 보고 만든 노래라고...
hgodot
IP 110.♡.255.242
02-18 2019-02-18 1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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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수밤바다 듣고 여수 2번이나 갔어요. 그 이전에는 한번도 안가봄
댕장꾹
IP 39.♡.47.157
02-18 2019-02-18 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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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의 힘!
TIGIRLS
IP 112.♡.208.139
02-18 2019-02-18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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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라는 노래가 좋아서 관광객이 많이 찾았다 하더라도 그만한 관광객을 만족시키는 숙박시설과 접근성이 없었다면 계속되는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수 있었을까요?
엑스포로 인해 숙박시설 및 접근성의 개선이 이루어 지면서 여러가지 관광 인프라가 확충됐고 거기에 여수밤바다라는 노래의 시너지 까지 더해져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희망꿈
IP 121.♡.179.4
02-18 2019-02-18 1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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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때문에 간건 아니지만 가서 밤에 노래를 찾아 들어보긴 했네요.
InTheMoodForLove
IP 110.♡.158.137
02-18 2019-02-18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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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손고모 얘긴 줄.
(하필 저 짤도 sbs....)
유리왕자
IP 106.♡.227.114
02-18 2019-02-18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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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여수를 가본적이 없는 저도...
여수에 작년에 갔다왔죠..이유는 모름.. 그냥감.. 친숙해져서요 ㅎㅎㅎ
아잉
IP 39.♡.102.40
02-18 2019-02-18 1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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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연애하던...여수밤바다노래듣고 당일치기 가자고했어...는
삭제 되었습니다.
ag101395
IP 223.♡.138.94
02-18 2019-02-18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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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사람으로서 진짜 장범준 노래의 힘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거기 살면서도 여수 엑스포는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 끝난지 5년이 넘었지만 매년 1천만~15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몰리는것은 노래와 엑스포로 인한 시너지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강가딘선생
IP 175.♡.40.64
02-18 2019-02-18 2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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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정답
maru5401
IP 49.♡.232.149
02-18 2019-02-18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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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노래 연상하면 왜 난 대정령의 유로트럭이 생각나는 걸까ㅋㅋ
실버호크
IP 121.♡.237.116
02-18 2019-02-18 15:18:47 / 수정일: 2019-02-18 15: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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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밤바다~ 포항밤바다~ 벌교밤바다~ 강릉밤바다~ 대천밤바다~인천밤바다~

다 넣어봤는데 여수밤바다~ 라는 단어만큼 서정적이진 않네요..... 왜그를까잉
이자식밥주지마
IP 211.♡.148.170
02-18 2019-02-18 15:24:22 / 수정일: 2019-02-18 1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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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래들으면 땡기는데 애들이 어려서...
ktx는 비싸서 부담되고
운전할 엄두는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안나고
이래저래 멀어서 못가요
캐논광
IP 128.♡.118.83
02-18 2019-02-18 1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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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폭염 시작 초기에 여수 다녀왔었는데.. 정말 멋진 곳이더군요.
또 가보고 싶더라구요. 부산 밤바다 야경하곤 확실히 다른것 같습니다.
맛집도 많구요
나의X에게
IP 223.♡.131.128
02-18 2019-02-18 15:28:27 / 수정일: 2019-02-18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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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 상대로 여수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엑스포가 아니리 여수 밤바다노래죠.엑스포 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apanui
IP 118.♡.104.169
02-18 2019-02-18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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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님‍ 그 반대 아닌가요?? 전 여수에서 엑스포가 열렸다는 사실 자체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그냥 뉴스기사로 열린다는 것만 알고 넘어갔던 기억정도... 적어도 2,30대는 엑스포보단 여수밤바다 노래를 더 많이 알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평범한천재
IP 59.♡.45.60
02-18 2019-02-18 15: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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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노래 나오기전에 놀러가보고 최근에 가봤는데 여수 엄청 발전했더군요.
야경도 멋지구요.

pmpon
IP 121.♡.248.142
02-18 2019-02-18 15: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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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는 반짝하고 금새 잊혀지지만 노래는 꾸준히 여기저기서 자극을 주죠
하나둘셋
IP 223.♡.141.140
02-18 2019-02-18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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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바는..
엑스포로 마침 교통이나 관광에대한 인프라가 어느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여수 밤바다"가 기폭제 역할을 하여 이루어 진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매년 휴가철 마다 교통량이 눈에띠게 달라요 ㅎㅎ
(저는 여수가 고향인 타지인입니당)
kang7542
IP 223.♡.212.166
02-18 2019-02-18 15:53:30
·
여수밤바다 하나만 역할을 했다고 하긴 힘들 수 있으나
큰 역할을 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있을때 오늘뭐먹지 강릉편인가 속초편 보고
제대 후에 군대동기들이랑 강릉 - 속초로 여행갔었고
이번달 말에 통영 여행가는데
통영 여행가는 이유가 알쓸신잡 통영편 보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요.
야채튀김
IP 223.♡.8.165
02-18 2019-02-18 1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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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 가봐야 겠어요!!!
Rapanui
IP 118.♡.104.169
02-18 2019-02-18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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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여수라는 지역 자체를 모르고 있었는데 저 노래 들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도 노래 들으면서 한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 이 글 보고 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ㅎ
D다
IP 210.♡.198.11
02-18 2019-02-18 1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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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버스커버스커는 잘 모르지만...여수밤바다 노래는 알거예요...
보해잎새주
IP 121.♡.253.95
02-18 2019-02-18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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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여수 물가랑 집값 엄청 나게 올랐습니다.
여수 에서 장사하시는분들도 대박 ~~
문화가 주는 힘이죠 ㅎㅎ
무밍이
IP 112.♡.187.12
02-18 2019-02-18 17:55:35 / 수정일: 2019-02-18 1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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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행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지역도 스토리텔링이 가미되는 순간 마법의 공간이 되는 사례를 해외 (특히 일본 ㅠㅠ)에서 종종 봐서요.
냠냠
IP 103.♡.125.2
02-18 2019-02-18 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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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에서 여수쪽 바라보는 광경도 좋더라구요. 불꽃놀이도 하고.....
지구인21
IP 223.♡.150.195
02-18 2019-02-18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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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여수 다녀왔는데요 솔직히 별로 볼건 없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청어회 최고!!
강가딘선생
IP 175.♡.40.64
02-18 2019-02-18 2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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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이분 맛 좀 아시는분 ...
미니쉘
IP 211.♡.59.115
02-18 2019-02-18 18:08:53 / 수정일: 2019-02-18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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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풍경이랑 확실히 잘맞는 노래긴해요. 목소리 톤도 그렇고..여수 디오션리조트가 바다 코앞이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스토리텔링의 힘입니다.
삼혼4
IP 175.♡.199.58
02-18 2019-02-18 18:25:43
·
여수엑스포 + 여수밤바다의 힘이라고 봅니다
둘째아들
IP 14.♡.183.43
02-18 2019-02-18 18:27:43
·
버스커버스커 요즘 뭐 하나요?
달에묻다
IP 59.♡.81.204
02-18 2019-02-18 1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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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오는건 인정하는데 한도시를 먹여살리는 정도는 아니예요
여수밤바다 나오기전인 2011년에도 1인당 월평균 임금이 전국최고인 석유화학의 도시거든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4/2011082402416.html
차막히고 물가올랐다고 안좋아하신분들도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뽀또아저씨
IP 121.♡.58.180
02-18 2019-02-18 18:55:20
·
여수엑스포 로고송을 왜 이걸 안잡았을지,,, 의아했었던 기억이.. ㅎㅎㅎ
모모디
IP 118.♡.22.212
02-18 2019-02-18 19:07:44 / 수정일: 2019-02-18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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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극단적으로 누워있는것 좋아하는 대구토박이 입니다. 어쩌다가 경주 부산만 가다가 새차사고 최고멀리간곳이 여수입니다. 이순신장군다리? 지나 여수화학공단보이고 섬이많이있는곳이구나 느꼈습니다. 오동도까지 가는 케이블카에서보는 부두풍경이 최고였습니다. 오동도앞 보트도 좋더군요. 엑스포 가볼까하다가 그냥왔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크롬의전차
IP 223.♡.190.228
02-18 2019-02-18 1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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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낚시하러 가는데 숙박업소 단가 상승이랑 교통체증이 늘어나서 저는 여수밤바다 노래 싫으네요 ㅋ
루이루이
IP 175.♡.19.47
02-18 2019-02-18 19:39:55 / 수정일: 2019-02-18 1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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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묘하게 엑스포 시기와 엇물려서 교통 접근성도 좋아졌고... 그 노래 흥얼거리고 있노라면 여수가고싶은.맘 들기고 하고 그러대요...

막상 여수로 출장나가면 별 생각 없다는 것은 함정... 햐튼 어쩌다가 금욜 출장 나가서 토욜이나 일욜 저녁에 들어오는 스케쥴로 잡으면 일욜 표는 여간하면 포기 해야할 정도...

글구 토욜날 보면 아주 미어터지더라고요 ㅎ
두리
IP 14.♡.30.171
02-18 2019-02-18 1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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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반이라 칩시다 ㅎ
엑스포때문에 인프라가 생겼고 노래가 시너지를 일으켜 폭발한거죠
저도 다음주에 놀러가는데 펜션도 엄청 생겼더군요
DARREN
IP 223.♡.29.84
02-18 2019-02-18 19:50:44
·
엑스포를 안했어도 버스커 버스커 노래 듣고 여수 간다에 장을 지집니다. 주변에 여수 친구들 2분 있는데 두분다 100% 여수밤바다 노래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컨펌 해주었습니다.
평범공
IP 221.♡.50.106
02-18 2019-02-18 1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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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는 아이 있는 가족들이라면 몰라도 청년층에게 별로 메리트 크지 않고 관심 없는 경우 많아요, 여수 여행지로서의 인지도와 청년으로서 관광 욕구는 저 노래가 넘사로 광고하고 발생시켰어요
강가딘선생
IP 175.♡.40.64
02-18 2019-02-18 2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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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도 정답
Reg Teddy
IP 218.♡.40.3
02-18 2019-02-18 2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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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에 여수 놀러갔었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밤에 바닷가 나와서 핸드폰으로 여수밤바다 듣는 커플들이 진짜 해변에 즐비했습니다.
SLOVEN
IP 1.♡.156.231
02-18 2019-02-18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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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재밌네요. '나는 여수밤바다 노래가 싫다', '가짜뉴스다'.. ㅎㅎ
연어킹
IP 211.♡.144.178
02-18 2019-02-18 2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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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대상으로 대대적인 설문조사 하지 않는 이상은 정답이 없는 논쟁거리.. 노래냐 엑스포냐..
kama21
IP 61.♡.72.205
02-18 2019-02-18 2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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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래듣고 집사람과 갔습니다
jom11245
IP 220.♡.61.106
02-18 2019-02-18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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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래 때문에 여수밤바다 보러 갔었네요ㅎㅎ
Jenn2X
IP 1.♡.255.50
02-18 2019-02-18 2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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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지.. 이맛클인 분들 많네요.
뭐 그렇다고 버스커가 뭐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무념
IP 14.♡.238.128
02-18 2019-02-18 2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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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뜨는 와중에 여수는 엑스포로 인프라 확충 및 ktx로 교통편 좋아져서 시너지가 난거죠.
tirpleA
IP 180.♡.200.221
02-18 2019-02-18 2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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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로 기반 닦고 여수밤바다로 딜 꽂은거죠

사실 교통인프라가 불편하면 아무래도 가기가 힘들어요
통영/거제도 거가대교 생기고 좀 늘었어도 아무래도 교통이 힘들죠
최근에 인프라의 혜택을 본곳은 뭐니뭐니해도 강릉이죠
강릉도 올림픽 이후가 좀 애매한데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tirpleA
IP 180.♡.200.221
02-18 2019-02-18 2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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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해도 진남관 아래 구도심지역은 포차거리하고 300미터정도 밖에 안떨어져있는데도 저녁8시만 되도 휑하긴 해요
여수의 빛과 그림자 같은 느낌이랄까
soseepapa
IP 220.♡.92.154
02-18 2019-02-18 2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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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 많이 덕을 봤죠.
여수만큼은 아니지만.
조잡룡
IP 1.♡.89.57
02-18 2019-02-18 2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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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래 때문에 다녀왔음
아니였으면 아마도 죽을때까지 안갔을수도...
미항여수
IP 211.♡.105.203
02-18 2019-02-18 2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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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좋아요 ㅎㅎ 관광객이 꾸준한거는 그만큼 좋다는 반증입니다.
제가 전국 놀러가봐도 여수만한 곳은 손에 꼽습니다. 알차게 놀러다녀보세요.
별거 없다더란 사람들도 다 제손에 끌려다니면 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냐고...
참 그리고 여수는 국가산단 때문에 울산과 더불어 원래 잘먹고 잘 사는 도시였습니다.
바데니
IP 61.♡.83.33
02-18 2019-02-18 2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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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다니신 여행 장소들이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여수는 4번정도 다녀왔는데 오동도, 이순신광장, 케이블카, 향일암, 돌섬공원, 아쿠아리움 이정도에서 계속 반복되어서 이젠 "다시 가기엔 별로.."란 말이 나오고 있어서요

모르는 보석같은 장소가 있다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미항여수
IP 211.♡.105.203
02-18 2019-02-18 2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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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니님 케이블카 야경은 보셨겟죠?
여수밤바다 노래가 나온 만성리 야경은 안가보신것 같네요.
고즈넉한 밤바다에 비추는 문리버랑 저멀리 떠있는 배들의 반영을 보면
아 그노래가 이래서 나왔구나 합니다.
지금은 만성리보다는 조금더 들어가서 모사금 해수역장이 더 고요하고 좋아요.
돌산에 언덕에바람이라는 카페를 가면 여수에서도 흔히 보기 어려운 수평선을 볼 수 있답니다. 고도가 적당히 높아서 경치가 상당합니다.
공단 야경은 구경해보셨는지요? 꺼지지않는 끝없는 공단불빛에 플레어스택이 타는 모습 그것도 장관입니다.
돌산공원야경이 지겨우시면 반대편 포인트도 있답니다. 공원 반대편에서 공원을 바라보는 경치는 바다와 공원 다리가 한번에 보여서 더 예쁘답니다.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데 주택가로 올라가는 길이라 글로 설명이 힘드네요.
동네 주민들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조금더 파다보면 이제 금오도 비렁길도 도전해보실만 할겁니다. 말로 묘사하기 어렵네요 너무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이니 시간여유 되시면 꼭 체험해보세요.

그리고 여수관광의 키포인트는 사이사이 먹는게 7입니다.
식당이랑 제철음식 섭외가 해마다 여수로 발걸음을 하게 되는 최고 포인트죠... 식당들은 저도 다녀야해서 여기선 공개하기 어렵네요... 여름엔 하모 겨울엔 새조개 입맛없을짼 서대회무침... 쏘주엔 삼합... 이것만
미항여수
IP 211.♡.105.203
02-18 2019-02-18 22:49:50 / 수정일: 2019-02-18 22:51:51
·
@바데니님 안타깝지만 말씀 하신 장소들만 가셨으면 솔직히 그냥 부산 해운대 광안리 간것과 같거나 못한 수준으로 다니셨다고 보이네요.
'미항'의 진면목을 보시려면 관광객 들끓는 곳 보다는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구경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솔직히 여수토박이었던 입장에서 그곳들 때문에 그리고 너무 넘쳐나는 관광객때문에 항구도시의 색깔이 오히려 빛을 바래고 있어요 ㅠㅠ
순간수집가
IP 221.♡.106.69
02-18 2019-02-18 22:26:03
·


한가인이라니 ㄷㄷㄷ
순간수집가
IP 221.♡.106.69
02-18 2019-02-18 22:27:57
·
연정훈 ㄱㄱㄲ....
짠내난다
IP 124.♡.15.103
02-18 2019-02-18 23:15:57
·
이 노래 나오기전 여수 갔는데...그 분위기 딱 이 노래...
월하가인님
IP 119.♡.157.245
02-19 2019-02-19 00:37:09
·
고향이랑 가까워서 여수 자주 갔었는데..
여수밤바다 노래는 알아도 엑스포는 몰랐네요
연령대 마다 다르겠지만 제 주변 직원들은 노래 때문에 갔다 혹은 가고 싶다고 합니다
...엑스포는 뭐하는거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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