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찬성파 Jim Ratcliffe 영국 최대 부호, 모나코로 이주
-브렉시트 찬성파 James Dyson, 다이슨 본사 싱가포르로 이주
-브렉시트 찬성파 John Redwood, 영국 보수파 정치인, 투자자들에게 해외에 투자할 것을 조언
-브렉시트 찬성파 Jacob Rees-Mogg, 아일랜드 더블린에 투자펀드 개설
-브렉시트 찬성파 Nigel Lawson, 영국 보수파 정치인, 프랑스 영주권 신청
-브렉시트 찬성파 Nigel Farage, 브렉시트 투표 결과 후, 자녀 독일 시민권 취득한 것으로 드러나...
여기도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어느당과 매우 비슷하네요.
반대 진영이 속시원하게 긁어주질 못했나보네요.
조상들이 해놓은걸로, 어느정도는 살아가겠지만
설마 저게 국민투표로 통과될거란건 생각지도 못했었다 지요..
"국민들이 저럴줄 몰랐어!!!!!!!!!!!!!!"
시빌조 ㅈㄴ 바치시구여.
저 인건 쌍판떼기 에
/Vollago
영국"이" 탈출(x)
영국"을" 탈출(o)
였군요...
여당 뿐 만 아니라
야당도 똑같은 쓰레기들이었기 때문이죠
야동 총수인 제레미 코빈도 한때는 브렉시트 선동했었죠
민주주의 아니라 견제장치가 전무한 독재나 과거 공산국가의 뻘짓은 그정도가 엄청났었죠. 굳이 민주주의라서가 아니라.. 그나마 민주주의는 견제장치라도 있죠
오죽하면 일본이 롤모델로 삼았겠어요.
앗....일본을 롤모델로 삼는 왜구당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