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라디오 스타 보고서 생각이 났는데 신성우 예전에 한창 잘나갈때... 뭐 그래봐야 진짜 당대의 톱스타 채시라랑은 비교불가였지만...
결혼발표 했었었죠. 그때 떠들기 좋아하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채시라가 제정신이 아니다 약점 잡힌게 있다. 등등 말이 많았는데
그후에 좀있다가 있다가 파혼했었죠. 사유는 결혼준비하면서 서로 갈등이 생겨서 라는
이유였는데(결혼준비하면서 깨지는 커플 많기는하죠)
그때도 아줌마들 사이에서 채시라가 제정신으로 돌아온거다...뭐 이런말이 있었는데.
그뒤로 신성우는 히트곡도 없이 (원래도 인기 가수로 롱런할 스타일을 아니였죠) 그냥 가끔 티비에 얼굴내미는 정도...
채시라는 그뒤로도 하향세는 있었지만 그래도 잘 나가다 대구 갑부집 아들이라는 분과 결혼 했었죠.
그때는 신성우씨가 돈이없어 그랬나 싶어서 안타까워보였는데 16살 연하의 부인과 애기 낳고 산다는거 보니
그냥 신성우가 승리자였네요. ㅋㅋ
좀 까다로왔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채시라 남편은 잘나가는 대구 갑부집 아들도 맞지만, 가수였죠.
당시 채시라를 전업주부로 요구하는게 재벌기가 아니고서야 가능했을까 싶어요.
여자 집안에서도 결혼하고나서도 채시라 수입을 계속유지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까요.
신부측 : 결혼해도 "채"가 벌어들이는 돈은 처가에서 관리하겠다.
신랑측 : 이게 뭔..
대충 이런 갈등이었구요.
향후 김태욱씨 결혼때 나온 얘기로는..
신부측에서 신성우 때와 동일하게 결혼해도..어쩌고 저쩌고.. 똑같이 이야기를 했고..
신랑측에서는 (제가 들은바로는 모친) "아이고 야야. 그 푼돈 뭐할려고. 그냥 써라... "고 했다는 썰이 있죠.
뭐.. 김태욱 부친이 국회의원 출신에 갑부라 가능한 썰(?)이 아닐까요..
신성우는 진짜 얼굴이 실력이였죠.
의견이 다를순 있지요. 평가도 다를 수 있구요. 아니 애초에 마왕과 비교해서 더 성공했다 할 라커는 손에 꼽겠죠.
근데 남의 얘기에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는 틀렸다고 봅니다.
기록적인 롸커 맞아요
지금도 가끔 듣네요 특히 서시나 잔잔한 노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