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
General Interbank Recurring Order의 약자
금융거래 방법의 하나로 GIRO를 그대로 읽어 '지로'라고 부르며, 그리스어로 '회전(回轉)'을 뜻하는 'gyros'에서 유래되었다. 지로 용지라 불리는 고지서에 내야 할 금액과 돈 받는 사람이 나와 있으며 이를 은행같은 금융기관으로 가져가면 수납된다. 불과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월말이 되면 지로 용지를 한 다발씩 들고 은행의 지로 창구에 줄을 서서 공과금을 납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가 2006년을 전후로 공과금자동수납기가 보편화되면서 은행의 지로 창구가 아예 없어졌다. 2011년부터는 지로용지의 "금융결제원용" 부분만 따로 나와있는 모양의 A장표 취급이 중단되었고 여기에 CMS자동이체나 신용카드 납부 등 더 편리한 방법들이 많이 나오면서 점점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
길 로
이거 아니었나요 헐
경로 로??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노 선(프랑스어: Ligne Maginot) 또는 마지노 요새는 1936년 프랑스가 독일과의 국경에 쌓은 긴 요새이다.
Maginot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