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면서, 늘 드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구글은 어느정도 트래픽이 걸리면 차단을 할까?
그리고, 동시트래픽을 얼마나 발생시키면 차단할까?
구글드라이브로 자료 링크다운 하거나, 공유하면서 트래픽 제한걸렸다는 메시지를 보면 생기는 쓸데없는 궁금함이었습니다.
근데..얼마전에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설맞이 자료 몇개를 라인 동지들에게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고 그런 므흣한 자료입니다. ^^)
이 넘들이 제 구글드라이브링크를 자기들 아는 모임에 다 퍼트렸고..
사본뜨기도 못하는 것들이라, 파일이 터졌습니다.
"전송량 제한이라 다운이 안되고..어쩌고.."
당연한 일이겠지요.
확인해보니 파일전송 트래픽 초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개발자 한명이 파일질라프로를 통해서 FTP 로 전송 잘 받았다고 합니다.
잉? 트래픽 제한이 걸렸는데..풀렸나?
그래서 다시 확인해 보니, 웹 다운은 트래픽 제한이 그대로 걸려있었습니다.
하지만 웹 다운 말고 파일질라프로를 통한 접속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결국, 구글은 구글드라이브를 통한 자료 전송시에 웹 트래픽에만 제한을 건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혹시 중요한 자료 다운받아야 하는데, 다운 안되고 용량이 너무커서 사본뜨기도 어렵다면..
파일질라프로, SmartFTP 를 사용해서 FTP 프로토콜로 다운받으시면 된다는 것이죠.
(아, 파일질라프로나 스마트FTP는 유료입니다.)
추측하건데, 레이드라이브를 통한 WebDAV 접속도 트래픽을 따로 계산할 듯 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
구글드라이브 쓰면서 생각나는 잡설이었습니다.
된다면 역시나 노카운트 같습니다.
한번 써보시면 다시는 웹 다운 못씁니다.
특히나 업로드 때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