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가게가 돼지국밥 집이 생겼는데, 퇴근 길에 들리니 문을 닫는 중이더라구요.
식당에서는 못 먹을것 같아서 포장했습니다.
2인분요.
그게 어제였지요.
바로 1인분 정도 먹고 남은 1인분을 방금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는데요. 음........
늘 먹던 식당이랑 달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딱히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돼지국밥은 뚝배기에서 부글 부글 끓어야 합니다.
포장이나 배달은 이게 어렵지요. 아니면 셋팅을 하든지.
그리고 포장 그릇에 정구지와 뭐 이래 저래 넣고 먹는데, 순간 개 밥 그릇 같아 보이더군요. -_-;;
맛 보다 이게 더 충격이더군요.
정식 시키면 순대도 같이 줘서 넘1나 맛있어서 만족중입니다
저도 포장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국이나 찌개 종류 포장은 가스렌지나 인덕션에 끓여 먹으면 맛있어요.
보통 이런 국밥이나 설렁탕, 곰탕 같은 경우는 1.5배 정도를 주거든요.
근데 여기는 2인분인데 1.8인분 같아요.
집에와서 냄비에 넣고 팔팔 끓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