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면 그냥 판매 페이지만 닫고, 이미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오류임을 통보하고 취소시키면 되지 않나요? 그거 취소시킨다고 해서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을텐데... 굳이 구매내역까지 바꿔버리는 건 좀 심각해보이네요.
쿠팡에서 마음대로 주문내역을 바꿀 수 있다는 얘기인데 맘만 먹으면 악용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1kg짜리 주문했는데 오류라고 하면서 별다른 통보 없이 상품페이지랑 구매내역 모두 500g으로 바꿔놓고 배송하면 구매자가 무슨 수로 증명을...
쿠팡에서는 뭐 시키면 메일로 오는 주문내역서 잘 보관해둬야겠네요.
혹시나해서 부가설명을 달자면 USB메모리 256GB 1만원짜리 상품이 원래 16GB인데 쿠팡에서 잘못 올렸다네요. 근데 상품페이지랑 이미 구매한 내역 모두 16GB로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조용히 배송을 받고 사기라고 신고하세요.
어차피 내용 바꿔도 수정내역을 지울 수 없는게 큰 기업입니다.
어디든 내용은 남아있어요.
들어가서 상세내역으로 표시를 따로 해주지 완전 조작하는거 아닌가 그럼...
그나저나 가격오류면 안보내도 되긴 하지만 16기가로 보내는건 상식을 벗어났네요
64기가정도 가격을 4배 제품으로 잘못 올렸으면서 실제론 64기가도 아닌 올린제품의 16분의1 용량인 16기가를 보내려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