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산처럼 불러있는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군장메고 이동하시는걸 보시고 굉장히 놀라셨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단순히 건장한 채격을 임산부로 잘못 봤을리는 없을거 같고요.
또 버스에 타고내릴 때 안쓰러워보여서 도와주려고 하면 절대로 거절을 했었다더군요.
이건 미국문화인건지 뭔지 저는 모릅니다.
또 하나 들었던건 미군들이나 그 가족들은 버스에서 내릴 때 자기들 쓰레기는 정말 잘 챙겨서 내려서 깔끔하다고 좋아하셨었습니다(간혹 예외가 있다곤 하셨네요). 물론 한국말로 인사도 잘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카투샤들은 쓰레기도 버리고 챙기지도 않고 인사도 안한다고 뭐라 하셨던것도 기억나네요.
물론 저도 그분께 듣기만 한 내용이고 실제로 목격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opqoi
IP 222.♡.135.184
02-08
2019-02-08 15:45:03
·
평창 사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opqoi
IP 222.♡.135.184
02-08
2019-02-08 15:46:47
·
@흑곰님 군인들이 견인하는 행사도아닌데 군인을 훈련왜시키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내손안에있네
IP 115.♡.152.192
02-08
2019-02-08 15:49:15
·
친구가 06군번제설차 운전병이였죠 그때도 제설차는 있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kyouhocj
IP 60.♡.241.17
02-08
2019-02-08 20:27:25
·
@흑곰님 애들 작업 최소화하는 이유는 저출산과 인구고령화로 애들(현역 사병)이 부족해서지
본문의 상황처럼 합리적인 사고의 결과가 아니죠...
이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양자간에 서로 다른 것도 아니고, 부조리한 거라고 잘못된 거라고 지적하는겁니다.
까내리려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자는 것이고 자존심 강하니까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 더 강한 군대를 만들자는겁니다.
어디 장교시라면 참 못난거고 그게 아니면 참 삐딱한건데 어느 쪽이세요?
전 육군 병장 만기제대한 한국 사람입니다만 어느 쪽이세요??
코디리
IP 222.♡.240.62
02-08
2019-02-08 20:01:45
·
50번을 봐도 요점을 이해 못하는듯..
100번 봐도 모를거고..
안바뀌는 현체재를 이야기 하는거니 바뀔때 까지 나올거 같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iopqoi
IP 39.♡.55.31
02-09
2019-02-09 01:06:06
·
@블랙숄즈방정식님 SHARP, EO같은 시스템만봐도 미군이 아래계급자들 보호를 확실히 해주는것 같습니다.
kim2kjy
IP 112.♡.151.150
02-08
2019-02-08 15:51:04
·
일반 회사 일도 그렇죠... 경험과 실력을 갖춘 상급자가 업무를 주도하고 기안 보고 등의 틀을 잡아줘야되는데.. 안그런데가 많지요..
강변북로
IP 110.♡.57.46
02-08
2019-02-08 15:52:51
·
한국군은 원스타가 휘하 직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데 미군은 포스타가 혼자서 계단 성큼 성큼 오르내리는 것보고 느껴지는게 있긴 했습니다
/Vollago
Moo-4
IP 116.♡.217.79
02-08
2019-02-08 15:59:59
·
건강한 조직은 권리와 책임이 같이 주어진다면 썩은 조직은 권리 가진 놈, 책임지는 놈 따로죠.
팬티기술자
IP 223.♡.153.120
02-08
2019-02-08 16:01:12
·
확실히 미군이나 미국 조직체계들이 선진화 되어있음을 느껴요..
우리나란 군대 뿐만 아니라 어느조직이든 비슷하죠;
어디서 드러운거만 배움...ㅠ
지옥개굴
IP 222.♡.82.235
02-08
2019-02-08 16:07:47
·
미군 대령 계급장이 틀리게 되어 있네요...
대령: 독수리
중령: 은색 오크잎
소령: 노란색 오크잎
카투사 생활하신게 맞는지...
하늘달비
IP 223.♡.35.198
01-31
2020-01-31 14:15:21
·
@지옥개굴님 내용은 페북 펌이고.. 그림 그리신 분은 카투사 출신이 아닌것 같네요.
exeter
IP 122.♡.184.99
02-08
2019-02-08 16:10:36
·
의정부에서 카투사로 군생활했지만 캠바캠, 부바부가 아닐까 싶네요...한번 눈 겁나게 온적있는데 그냥 짤없이 포메이션서고 눈치웠습니다...
가창오으리
IP 175.♡.22.205
02-08
2019-02-08 16:40:48
·
글로벌 순위에 드는 한국의 대기업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잠잠시만요
IP 58.♡.120.109
02-08
2019-02-08 17:08:36
·
책임은 지기 싫고 권한은 누리고 싶고 공은 다 가지고 싶은....
IP 111.♡.44.155
02-08
2019-02-08 18:51:19
·
만화랑 비슷한데 2011년 서울에 폭설 왔을때 로드 블락 됐는데 카투사들 다 막사 대기 오피서 이상만 출근 했었네요
클라우스
IP 175.♡.251.143
02-08
2019-02-08 19:53:57
·
우리나라도 육본 같은 곳은 별이나 무궁화도 뛰어다니겠죠
제대하면 어차피 다 아저씨들이라는게 그나마 다행
빛글
IP 211.♡.211.253
02-08
2019-02-08 20:03:18
·
머찌다
꼰대부장
IP 39.♡.130.57
02-08
2019-02-08 20:03:52
·
크... 여기서 한방에 보내버리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망고와플
IP 193.♡.253.144
02-08
2019-02-08 20:49:32
·
공감합니다. 여전하죠.
뽈군
IP 49.♡.92.32
02-08
2019-02-08 21:38:05
·
인정 안 할 수가 없네요
해운대여고생
IP 61.♡.193.89
02-08
2019-02-08 21:50:17
·
권한은 가지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고, 비효율적인 우리 사회에서도 뜻하는 바가 있는 부분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빛물결
IP 119.♡.134.141
02-08
2019-02-08 22:06:03
·
옜날 짤이긴 한데...
우리나라 군이라는게 잘 변하지 않는다는게...
일제 잔재가 가장 남아있고 가장 퍼트리는 숙주가 되고 있는 것이 군.
파자마JOE
IP 112.♡.234.210
02-08
2019-02-08 22:30:51
·
일단 제가 복무한 미2사단은 사병들 다 나와서 눈치우고 비많이오면 샌드백 만들어서 벤조 범람안하게 다 디테일했습니다. 저 만화와 같은 상황을 겪은 카투사 분도 계실런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camp casey와 camp hovey에서는 저런 일 일어나는 걸 보거 듣거나 경험한 기억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camp jackson에서도요.
exeter
IP 122.♡.184.99
02-08
2019-02-08 23:57:11
·
스탠리에서도 없었습니다 ㅎㅎ 한번 장마가 심하게와서 중대로 빗물 들어오는거 샌드백 채워서 건물 둘러막은 기억도 있네요
qorqus
IP 211.♡.26.178
02-09
2019-02-09 00:20:27
·
캠프 워커/헨리 출신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눈오니까 길 위험하다고 e-4이하는 쉬고 nco랑 officer들만 출근시킨 경험은 있습니다. 워낙 눈이 안오는 곳이라 그랬을지두요.
@SpaceFunk님 음 그렇군요. 저 분은 저런 경험이 있으신가 봅니다만 제가 겪은 눈 종종 내리던 지역(장마지면 물넘던 지역)에서 장교들도 그렇지만 사병들도 모두 불려나와 작업을 진행했었죠. 그리고, e-4 이하 진짜 미군 사병은 영외 거주가 일반적으로 허락이 안되서 다들 영내막사 거주를 하기 때문에 장교분들이 출근하시는 것과는 무관하게 다들 작업(detail)불려 나갔다가 저기에 생략된 현실일 겁니다. 우리 군은 어떤지는 저는 모릅니다. 카투사 출신이라서. 다만, 지역대장(계급 상사)님은 출근하셔서 아 왜 눈이 이따위로 내리냐고 불평불만은 많으셨죠. ^^ 물론, 미군을 포함한 카투사 사병들은 모두 욕을 했습니다. 하늘을...
사유
-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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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ung_dan_sy
IP 49.♡.103.195
02-08
2019-02-08 23:42:12
·
네, 맞는데요? 한국군 현실이 저렇습니다.
투스타는 허허허 거리는거 말고는 딱히..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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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지나곰
IP 134.♡.222.36
02-09
2019-02-09 01:35:01
·
현실은 안저러죠..
저정도 눈오면 어디 병사가 상황실에 앉아 전화를 받나요 .. 나가서 눈치워야지
상황실은 영내 부사관이 지키고 있겠죠 ..ㅋㅋㅋㅋ
trolli
IP 115.♡.218.194
02-09
2019-02-09 02:03:15
·
북한 포 쏘았을 때 군단 지휘부는 다 퇴근했는데 전방 사단 간부 및 병사들은 전부 상황대기했었죠.
psd4209
IP 128.♡.23.103
02-09
2019-02-09 09:59:44
·
미필 이신가요?
아기호랭이
IP 218.♡.31.18
02-08
2019-02-08 22:54:01
·
한국도 빨리 이런 좋은 제도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때 생각나네요.. 보고하려다 시간 다 보내는 안타깝고 거지같은 상황..
높은 위치에 있는 권한과 책임이 많은 사람들이 정닥 무슨 일이 상겼을 때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국군 비하 만화 같은데요. 무슨 제대로 편제도 안되어있는 카투사가 눈 왔다고 일을 하나요?
육군의 경우 경험상 눈 상황 따위는 그냥 당일 일직들이 결정해서 제설 작전을 하면 그만이고 정말 빡시게 오면 공병대에 협조요청해서 제설차가 옵니다. 사단에 상황 걸리면 잠자던 사단장도 벌떡 일어나서 상황실 가서 도착 사인하는데... 무슨 저런 거짓말을...
크로노크로스
IP 119.♡.157.208
02-09
2019-02-09 02:52:53
·
저 역시 군대는 미2사랑 같이 7군단이라서 일하고(전산병) 전역하고나서도 미군 전산 템프로 계속 일했는데 탱고 트로카 프로카 같은 벙커에는 미군도 한국군처럼 저러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미군은 윗분들만출근허긴합니다
원문에 MSG가 있을지언정 공감합니다.
911사건때 저는 카투사고, 일병인가 상병이었고 잔업때문에 사무실에서 야근중이었습니다. 모르고 일하고 있는데, 대대(BTN) 소령(MAJ)이 직접 대대 건물 다 돌면서 병들 전부 막사로 돌아가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막사가서 티비보니 펜타곤이 불타는 영화같은 일이 ㅎㅎㅎ
그 땐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비상출근해서 본문같이 직접챙기고 있는 거였어요.
만삭 임산부도 군장매고 훈련같이 뛰는거보고 기겁하셨었다고;;;
미국에서 저러다 유산하면 소송 작살납니다
지인분께서 미군부대 이동하는 셔틀 하셨었습니다.
배가 산처럼 불러있는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군장메고 이동하시는걸 보시고 굉장히 놀라셨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단순히 건장한 채격을 임산부로 잘못 봤을리는 없을거 같고요.
또 버스에 타고내릴 때 안쓰러워보여서 도와주려고 하면 절대로 거절을 했었다더군요.
이건 미국문화인건지 뭔지 저는 모릅니다.
또 하나 들었던건 미군들이나 그 가족들은 버스에서 내릴 때 자기들 쓰레기는 정말 잘 챙겨서 내려서 깔끔하다고 좋아하셨었습니다(간혹 예외가 있다곤 하셨네요). 물론 한국말로 인사도 잘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카투샤들은 쓰레기도 버리고 챙기지도 않고 인사도 안한다고 뭐라 하셨던것도 기억나네요.
물론 저도 그분께 듣기만 한 내용이고 실제로 목격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본문의 상황처럼 합리적인 사고의 결과가 아니죠...
비싸고 중요한 장비를 다루는 당시 기준 전군 유삼무사(?)의 부대다보니
(제설차 같은건 그닥 중요하게 쳐주지도 않을만큼)
부대 전체 외곽이 동작감시 센서가 달린 이중철조망에
서치라이트와 이동식 적외선 감지 CCTV까지 수십대가 돌아가던 부대였습니다.
장비마다 거대한 방공호를 따로 갖추고 있고,
부대 안에 아스팔트 도로가 사방팔방 이어져 있었죠.
거기다 부대 자체적으로 발칸과 TPQ 레이더도 갖추고 있고,
경계소대를 따로 운용할만큼의 부대였기도 하구요.
그런 부대인데도 눈만 내리면 온부대원인 제설하느라 바빴습니다.
제설차가 제설할 수 있는건 결국 작전도로와 연병장 정도 뿐,
차가 다니기 힘든 다른 모든 영역은 사람의 몫이었으니까요.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설"작전"과 같이 전시를 가정한 제설"훈련"은 꾸준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현재 군내 제설"작업"은 전혀 훈련같지 않고
단지 노동처럼 이뤄지고있다는 점에서 이미 글러먹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유추해보자면,
그 제설작업이 제설작전이 되려면 지휘관으로부터 이어지는 작전계통을 통해
우선 작업을 배정하고 작전 달성도를 계속 피드백 받으며
인력 조정, 장비 조정도 이뤄지는 작전 다운 맛이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사실 그런게 어딨습니까?
새파랗게 어린 초급간부 몇 딸려보내놓고는
음지로 인해, 혹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얼어붙는 지역이 있다면
장비 지원이나 이런게 필요한데도 초급간부가 전화돌려봐야
제대로 조달 받지도 못하고 삽이나 꺼내와 깡깡대며 이미 얼어버린거 부수고 있고...
개판이 따로 없습니다.
나중에 모병제하면 직업군인이라 전투력 높을거라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감당하고 합리라는 말로 고쳐쓰는 부류
나는 집에서 푹~ 쉬고 있어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현장에서 뺑이치는 저놈이 사고쳐서 문제가 생겼다. 그러니 저놈을 자르자! 가 되는 것이죠...
우리는 근대 들어서는 자주적으로 전쟁에 임해본 경험이 없으니....
여자도 숙직근무 해야 한다고 하니까 숙직 전담인원 뽑자는 소리하는 사람들 튀어나온다는 것 자체가
"상황대기"라는 게 뭔지에 대한 개념이 참 그러한거죠.
까내리려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자는 것이고 자존심 강하니까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 더 강한 군대를 만들자는겁니다.
어디 장교시라면 참 못난거고 그게 아니면 참 삐딱한건데 어느 쪽이세요?
전 육군 병장 만기제대한 한국 사람입니다만 어느 쪽이세요??
100번 봐도 모를거고..
안바뀌는 현체재를 이야기 하는거니 바뀔때 까지 나올거 같은데..?
/Vollago
우리나란 군대 뿐만 아니라 어느조직이든 비슷하죠;
어디서 드러운거만 배움...ㅠ
대령: 독수리
중령: 은색 오크잎
소령: 노란색 오크잎
카투사 생활하신게 맞는지...
제대하면 어차피 다 아저씨들이라는게 그나마 다행
우리나라 군이라는게 잘 변하지 않는다는게...
일제 잔재가 가장 남아있고 가장 퍼트리는 숙주가 되고 있는 것이 군.
https://www.facebook.com/100002168793053/posts/388867007862256?sfns=mo
투스타는 허허허 거리는거 말고는 딱히..
저정도 눈오면 어디 병사가 상황실에 앉아 전화를 받나요 .. 나가서 눈치워야지
상황실은 영내 부사관이 지키고 있겠죠 ..ㅋㅋㅋㅋ
세월호 때 생각나네요.. 보고하려다 시간 다 보내는 안타깝고 거지같은 상황..
높은 위치에 있는 권한과 책임이 많은 사람들이 정닥 무슨 일이 상겼을 때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2168793053/posts/388867007862256?sfns=mo
이게 맞는데 잘 안될 때가 있져... 멋진 글입니다.
기업이나 직장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정치권도!!! 공무원도!!!!!
미군 대위가 직접 훈련 교육도 하고 미군 대대장 행군 거르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모든 군생활이 실전에 맞춰져 있다는걸 느꼈어요. 주한미군사령관이 방문해도 청소같은거 하지 않습니다.
상병 달기 직전 한국군으로 이관되고 많은 높으신 분들이 찾아오셨는데, 청소만 2박3일씩 하기도 했습니다. 윗사람한테 잘보이고 줄서서 진급해야겠다는게 일반적인 한국 군대라 생각하게됐어요.
여름에 잔디는 깍아도..
육군의 경우 경험상 눈 상황 따위는 그냥 당일 일직들이 결정해서 제설 작전을 하면 그만이고 정말 빡시게 오면 공병대에 협조요청해서 제설차가 옵니다. 사단에 상황 걸리면 잠자던 사단장도 벌떡 일어나서 상황실 가서 도착 사인하는데... 무슨 저런 거짓말을...
911사건때 저는 카투사고, 일병인가 상병이었고 잔업때문에 사무실에서 야근중이었습니다. 모르고 일하고 있는데, 대대(BTN) 소령(MAJ)이 직접 대대 건물 다 돌면서 병들 전부 막사로 돌아가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막사가서 티비보니 펜타곤이 불타는 영화같은 일이 ㅎㅎㅎ
그 땐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비상출근해서 본문같이 직접챙기고 있는 거였어요.
https://www.facebook.com/100002168793053/posts/388867007862256?sfns=mo
원문이나 위 게시물에서 논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본질보다는,
팩트체크와 한국군의 제설작업으로
뒤범벅이 된 댓글창 ㅠㅠ
미군대령보다 높다.
장이란 글자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