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합니다.
추천글이 되니 별의 별 인간들이 활개를 치내요~
그래도 여러분 댓글보고 메모 많이 하시라고 글은 안 지우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줄거운 연휴되세요 ㅎ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MacBook Pro M1 Pro (14inch) 2021 iPad Mini (6th Gen, 64GB) iPhone 15 + (128GB) Apple Watch Series SE Nike Cellular (44mm) AirPods (3rd Gen) AirPods Pro (2nd Gen, MagSafe Case)
공산주의 사회주의 1인독재 김정은이 언론매체랑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언론매체랑 비교를 하다뇨?
갑자기 뜬금없이 북조선TV는 왜 나오나요?
거기서 거기라고요?
복조선TV는 북조선 인민들만 선동하니까 우리 입장에선 별 신경 안쓰고 가져다 비교하는거고,
실제로 남한 사회 전체에서 조중동의 영향력은 북조선TV의 북한 사회 전체에서의 영향력과 비교할 건 아니겠죠.
조중동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뻘글들로 자신의 영향아래 있는 사람들을 선동하고 세뇌하는가...
또, 그 사람들에 대한 영향력이 과연 북조선TV의 북한 인민들에 대한 영향력보다 과연 덜하다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또 별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귀하께서는,
적어도 자국의 이념에 충실한 언론보다
타국의 이익에 충실한 언론이 대단히 자랑스럽고 비교당하는 것조차 싫을만큼 훌륭하다 여기시나 보군요.
원하시는대로 그대로 메모하겠습니다.
노인들한테 주던거 말장난으로 줄인 이명박근혜는 좋아하고....참..
답이 없어요 말을 안섞는거 말고는요..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셔요..ㅠ
대통령 비판하면 설렁탕 대접해드리면 좋아하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가 조목조목 얘기해도 듣지도않으시죠..........아버지가 아니라 뭔 꼰대를 상대하는 느낌이라 ~
그 다음부턴 아예 정치얘기 안합니다 무조건 자기말만 옮다고 주장하니 말이 안통해요~
끝까지 싸워 이겨내야죠
/Vollago
이렇게라도 얼굴 보는게 명절이라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그만큼 언론,방송등등..아무런 근거없이 빨갱이 미워하는 세뇌 줄어드는게 그렇게 걸렸습니다..
빨갱이랑 친일파매국노들이 36년간 한짓중에 누가 더 큰 잘못을 했는지부터 따져봐야합니다..
왜 친일파가 빨갱이를 공격하는지도 이해 시켜야 하고요...
모릅니다..전혀 모릅니다..교육받은적도 없고 그만큼 철저하게 숨기고 자신들이 과오를 빨갱이몰이로 덮으려고
지금껏 지랄해왔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이 나라 국회의원중에 왜 독립운동가 출신이 없는지 이해 못하면 저능아이거나 친일파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58년 개띠라 다카키 마사오를 몸으로 느낀 세대인데
먹을께 없던 시절에서 먹고 살만한 시절을 겪다보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선 별 말 안하고 넘어가고 지금 현 세대에 대한 얘기만 합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해선 차근차근 설명하고 부모님이 직접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업적에 대해서 얘길하면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정책부터 업적, 이때까지 한 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설명해드렸더니"
결론은 이게 부모님에게 와닫는 얘기가 아닌겁니다.
아휴..
저희 집안은 예전부터 민주당 지지라서 다행입니다 ㅎㅎ
아버지 오토튠범벅된 영상 보고 계시길래 절대 홈탭이랑 인기탭 누르지 말고 구독탭에서만 보라고 단단히? 말씀드렸읍니다..
그치만.. 안보실 분들은 안보시겠져..
크흡 ㅠㅜ
저도 올해 30밖에 안된 청년 이지만 문재인 정책에 호감 가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중에 하나이고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남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저 사람이 나랑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이러고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누구나 똑같은 생각을 하며 살아갈수는 없겠죠.
그런게 있다면 공산당 정도 일까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호감을 강요했다고요? 무슨 소리 하시는거죠? ㅎㅎ
흥분하지 마시고요 ㅎㅎ 제 글 어디를 봐도 그런 얘기는 없어요 :)
종편의 방식을 따르세요. 진보진영의 방식 (미셀오바마의 when they go low, we go high)은 절대 안먹힙니다. 우리편 끼리 허세에 불과해요.
어른들이 제일 싫어하시는게 어린 것들이 따박따박 논리로 이기려고 드는거에요. 설령 맞는 이야기라 하더라두요. .
조선일보란언론에 오랬동안 세뇌되어온 양반들의 고칠수 없는 병에는 어떤 이야기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야기 나오면 막을게 아니라 자리 피하는걸로..
안그럼 답없는 논쟁으로 시끄럽기만 할뿐..
젊은 사람이 그런거는 모자르거나 나쁜놈이 거나 둘중 하나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