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은 거의 아니 아예 사용하지 않고 카드만 사용합니다.
돈 관리는 전적으로 제가 맡아서 하고 있고 와이프는 집에서 애 둘 키우는 전업주부인데,
애들이 있어서 그런지 카드값이 더이상 줄어들질 않네요... ㅠㅠ
1번 카드는 제가 사용하고
2번 카드는 제 명의로 받은건데 와이프가 사용합니다.
1번 카드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 핸드폰, 와이프 핸드폰 합쳐서 11만원 정도
관리비 26만원 -> 겨울이라 좀 많이 나온거에요. 제가 추위를 못참아서 ㅠㅠ 그리고 관리비에 헬스장 1만원 포함되어있습니다.
교통비 약 10만원
이렇게는 고정적으로 나가는 항목입니다...
게임은...최신 게임은 잘 못사고..저렇게 할인을 많이 할때만 지나간 게임들 사서 합니다.
커피값 - 된거는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사용한거라 청구해서 받고 선결제한겁니다.
2번 카드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건 와이프가 사용하는 제 명의의 카드에요.
당연히 쓰는 족족 문자는 저한테 날라옵니다.
전업주부입니다.
여기에는 인터넷 2만8천원
가스값(LPG 차)
지니 음악스트리밍 포함되어 있어요.
선결제 항목들은 처가 모임에서 저 카드로 결제하고 회비로 선결제한거에요.
뭐가 좀 더 줄여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장보는 걸 줄이라고 할 수도 없고..
2018년은 보니까
1번 카드는 비슷한데 2번 카드는 30만원 밑으로 사용했더라구요.
별도로 현금 나가는 건
본가 회비 5만
처가 회비 5만
와이프 용돈 20만
보험료 태아보험 2개 9만, 제꺼 실비보험 5만
정수기 2만
친구들 여행 계 3만
넷플릭스 회사 직원들 4명 모아서 하는데, 4달에 한번씩 14500원 지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카드가 할인폭이 거의 없습니다;;
카드를 바꿔야 할지.. 애매하네요..
타커뮤에도 올렸는데 클리앙 분들께도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올립니다.
얼마전에도 컴퓨터 업글하려고 주구장창 알아만 보다가..스스로 부담스러워 포기 ㅠㅠ
그때 당시 그냥 샀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돈이었을텐데 스스로 포기하는게 익숙해졌나봐요;;
나머지는 쥐어짜봐야 2,3만원 줄어들겠네요. 그런데 지금 상태에서 2,3만원 줄이면 생활의 만족도는 2,3만원 보다 더 줄어들껍니다.
카드는 전월 실적이 있더라도 할인이나 적립율이 보다 높은 것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와이프분도 쓰셔야 하니 카드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어려워보이고 소비 패턴으로 봐서는 1번 카드를 인터넷 쇼핑 특화 카드로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요금제가 2G -> 6G 이렇게 올라가더군요 ㅠㅠ
물론 아낄 곳이 없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쓴 돈에 비해 만족감이 높은 정도로만 커버하시는 것 같아서..
이 정도로 관리하시는 분 채 10%도 안 될 거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