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6개월 단기세입자가 생겨서 2월중순에 들어가기로 하고,
샷시부터 바꿔야하는데새로오실 세입자분은 단기로 있을거니까 괜찮다고 그냥 쓰겠다고하시더군요.
근데 집꼬라지를 제가 못봐주겠어서 급한 것들은 다 수리할 예정입니다.
설연휴가 껴서 발주랑 계산하면 샷시는 일정이 좀 빠듯할 것 같아서 이번에 공사하기 어려울 것 같고..
문틀이랑 문짝도 교체해야하는데.. 이것도 시간이 좀 애매해서 다음번으로 ㅜㅜ
또 전세입자한테 원상복구 시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려면 바쁠듯하고,
급하게 등, 부분 도배, 수전, 컨센트, 스위치, 손잡이, 도어체크, 디지털도어록 설치 그 외 일부 보수공사 진행할 예정입니다. 있는 부품들도 많고, 인터넷에서 주문하니 돈도 얼마 안드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지금 사는 집에 LED등을 6500K 쓰고 있습니다.
좀 눈부신감이 없지 않던 차에 클량분들은 5700K 등을 선호한다는 글과 댓글을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 세 놓을 집에 형광등을 LED 5700K 등으로 다 교체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파는 등은 6500K가 주력이고, 5700K 파는 제품은 드물군요.
5700K 찾을려면 발품 팔아야하고, 디자인 선택의 폭이 좁아요..
아예 서반의 썬라이크 LED등 달고 싶은데..
판매처가 독점에 가깝다보니 LG나 삼성 LED 쓴 제품 가격의 10배가 넘네요..
그냥 얘는 로망으로만 남겨두고...
LED는 LG나 삼성이나 비슷비슷한데.. 삼성은 일단 패스해두고;;;
LG G6 5700K 등으로 열심히 발품 중입니다.
매립등하려고 했는데.. 시공이 귀찮군요;; 보통 쓰는 노출로 써야죠.
대신 슬림형으로 갈려구요. 뭐.. 발열문제 별로 없겠죠? 슬림형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매번 유리나 바리솔 재질의 케이스로 했는데 이번엔 그냥 아크릴로 할 생각입니다.
유리보다 아크릴이 눈부심 적은 것 같아요.
눈의 피로도 때문에 5700K로 가고 싶은데...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건 6500K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색온도 선호하시나요?
사실 방 하나는 4000 달고 싶은데.. 세입자가 싫어할 것 같아서 못하고 있어요.
나중에 제가 들어가서 살 때는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만들어서 전구색으로 할려구요. 그럼 못생겨도 멋져보이거든요
6500은 눈 아파요
이젠 적응이 된건지 밝기가 떨어진건지 그럭저럭 나쁘진 않지만... 좀 수면방해하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5700은 물건이 잘 안나와요 ㅜㅜ
전구색까지는 아니고 약간 누렇다라는 느낌이에요.
사실 쓰다보니 누런 느낌도없고 그냥 아늑하네요.
전구색은 3000까지 내려가야할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4000k&client=ms-android-google&source=android-browser&prmd=ivmn&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6orOlrpngAhXGxbwKHd2YCsQQ_AUoAXoECAwQAQ&biw=412&bih=695
하지만 밤에는 천장등을 가능하면 안쓰려 합니다. 간접조명들(4000k 혹은 색온도 조절가능한 LED) 위주로 쓰고 있어요
전 쿨톤 좋아하는 편이니까 그래도 5700K로 가고, 좀 아늑한 방만 4000K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