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소설작법서나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주인공에게 고난을! 때때로 죽을만큼 강한 고난을 안겨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진짜로 막 죽여버리는 작가도 있고요(마틴사마~)
웹소설에서 이러면 그냥 고구마라고 욕먹네요
그런 상황은 1-2회안에 해결해야 하고 몇회이상 넘어가면
유명작가 아닌이상 독자가 떨어져나가기 시작ㅋ
또 위기에 닥친 주인공의 심리도 뭐이까짓거쯤 하는..정신적먼치킨 상태라 해야 할까요
기존소설에서 묘사(심리,배경)는 글을 깊이있고 풍요롭게 해주는 역할이었는데
웹소설에선 큰 의미가 없거나 오히려 방해요소로 평가되더군요
문체 봐달라고 올라오는 글들의 조언을 보니 간단한 복문도 잘게 잘라서 단문으로 만들고
서술은 가능하면 대화로 변경, 비유 은유는 직접화법으로(하루키는 웹소에선 무조건 망합니다 ㅎㅎ)
이영도도 이름표떼고 나오면 힘못쓸거라 하더군요 (애초에 연재로 하신분인데)
순문학 아니고서야 기존출판이든 웹이든 대중소설은 더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쪽이 정답에 가깝겠지요
하지만 뭐..전 아직 잘모르겠네요
그냥 SF가 주류가 될 순 없을까 하는 기대나 해 봅니다
(스탯창? 시스템? 이런것도 사실 SF적 요소긴 하지만요 ㅎ)
주인공에게 고난을! 때때로 죽을만큼 강한 고난을 안겨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진짜로 막 죽여버리는 작가도 있고요(마틴사마~)
웹소설에서 이러면 그냥 고구마라고 욕먹네요
그런 상황은 1-2회안에 해결해야 하고 몇회이상 넘어가면
유명작가 아닌이상 독자가 떨어져나가기 시작ㅋ
또 위기에 닥친 주인공의 심리도 뭐이까짓거쯤 하는..정신적먼치킨 상태라 해야 할까요
기존소설에서 묘사(심리,배경)는 글을 깊이있고 풍요롭게 해주는 역할이었는데
웹소설에선 큰 의미가 없거나 오히려 방해요소로 평가되더군요
문체 봐달라고 올라오는 글들의 조언을 보니 간단한 복문도 잘게 잘라서 단문으로 만들고
서술은 가능하면 대화로 변경, 비유 은유는 직접화법으로(하루키는 웹소에선 무조건 망합니다 ㅎㅎ)
이영도도 이름표떼고 나오면 힘못쓸거라 하더군요 (애초에 연재로 하신분인데)
순문학 아니고서야 기존출판이든 웹이든 대중소설은 더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쪽이 정답에 가깝겠지요
하지만 뭐..전 아직 잘모르겠네요
그냥 SF가 주류가 될 순 없을까 하는 기대나 해 봅니다
(스탯창? 시스템? 이런것도 사실 SF적 요소긴 하지만요 ㅎ)
정해진 분량 안에서 절단신공을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결제유도가 다르쥬..
근데 인소였던 이영도만해도 지금 웹소랑 느낌 많이 다른데요
제 취향은 아니라 안본지 오래됐네요.
제가 소설을 보는 이유 중 묘사, 은유등을 통한 상상도 큰 자리를 차지하는데 차라리 웹툰보는게 이득입니다.
책은 1,2달 기다렸다가 1권나오면 쭉~~이어 보기 때문에 1권내에서 사건을 해결하면 고구마 소리를 안듣지만 편당결제에 그런 방식을 사용하면 월화수목금에 1편씩 연재한다 치면 문제 발생후 해결되는데 1달이상이 걸립니다.
당연히 1달동안 글이 나오는대로 구매하며 따라가는 사람들은 답답함에 지쳐 떨어져나가고요.
문제는 글이 나오는대로 구매하며 따라가는 사람들이 가장 열정적인 독자들인거죠.
근데 그런 독자들의 반응덕에 사이다만 양산되는듯 해요 커피도 쥬스도 가끔은 독주도 마시고 싶은데
웹툰을 글로 보는 느낌
"사이다!" "사이다!" 하니까
작가들이 뜬금 없는 장면에서 말도 안 되는 '사이다 장면' 집어 넣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생 주인공이 갑질하는 재벌 마누라를 찾아 가서 인생 똑바로 살라고 훈계를 하며 따귀를 올려부친다는가 -_-;;
학교 교생실습 나온 여학생이 교장선생님 머리를 학교 변기에 처 박고 "평생 거기서 똥물이나 마시면서 살아!" 이런다든가.
그럼 독자들이
"이게 뭔 말도 안 되는 전개야... 작가 새X가 미쳤나... "
이래야 하는데
댓글로
"캬!!! 역시 사이다!!!!"
이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