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당일에 모든 곳을 다 움직이려고 하니 동선이 꼬이는 것 같은데요.
서울이라도 가까운 거리가 아니니 명절 전날 어머님 댁에서 주무시고 명절 아침에 함께 조부모 댁으로 이동해서 차례 지내고 어머님 모셔다 드린 후 처가로 이동하여 명절 저녁을 처가에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크게 무리한 동선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본가와 처가 모두 서울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명절을 보내기도 하고 말이죠.
물론 조부모댁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어머님은 따로 가시게 하고 바로 처가로 이동해서 부인분이 가족과 만나는 시간은 확보해 주셔야 합니다. (본가로 이동할 시간과 처가로 이동할 시간은 사전에 어머니, 부인과 조율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첫명절엔 친지들에게 며느리 인사시킨다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을 수도 있어요.)
라라나
IP 1.♡.152.184
01-28
2019-01-28 00:01:47
·
어디 지방에서 지방이라도 되는줄알았네요.
차있고 명절인데 본가들러서 어머님 모시고 가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남도 아니고 부모님인데...
올해만이 과연 올해만 될까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못한다면..당연한 배려 요구 안하는게 부부사이에 좋을것 같아요.
차로 이동하는 내내 시부모님과 동반하는건데 맘이 편할리가요...
반대로 처가에 그렇게 모셔다 드리고 저녁때 시가간다하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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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하고 나서 따로 사는데 집 가서 어머니 모시고 할아버지댁 갔다가 다시 어머니 집에다 내려드리고 그리고 처가 가는일정이 되서요..
그런데 이걸 이해 못하는 아내라면 전 무척 서운할것 같네요.
조부모님 댁까지 가야하나 하기도했지만
평소 자주 뵙는 것도 아니고
일가 친척들 다 뵈니 좋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한두번 하다가 안가네요 ㅎㅎ
그런 거에 별로 의미를 두지 않아서요
첫 명절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조부모님댁에서 어머니 콜택시 태워드리세요.
첫 명절에 일찍 자리에서 못일어나십니다.
남편분이 어머니 서운하게 하시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시면 그러려니 이해하지 않을까요?
송파로 계속 돌아가는게 아쉽지만 올해만 명절에 어머니 모셔다 드리는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이라도 가까운 거리가 아니니 명절 전날 어머님 댁에서 주무시고 명절 아침에 함께 조부모 댁으로 이동해서 차례 지내고 어머님 모셔다 드린 후 처가로 이동하여 명절 저녁을 처가에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크게 무리한 동선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본가와 처가 모두 서울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명절을 보내기도 하고 말이죠.
물론 조부모댁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어머님은 따로 가시게 하고 바로 처가로 이동해서 부인분이 가족과 만나는 시간은 확보해 주셔야 합니다. (본가로 이동할 시간과 처가로 이동할 시간은 사전에 어머니, 부인과 조율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첫명절엔 친지들에게 며느리 인사시킨다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을 수도 있어요.)
차있고 명절인데 본가들러서 어머님 모시고 가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남도 아니고 부모님인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못한다면..당연한 배려 요구 안하는게 부부사이에 좋을것 같아요.
차로 이동하는 내내 시부모님과 동반하는건데 맘이 편할리가요...
반대로 처가에 그렇게 모셔다 드리고 저녁때 시가간다하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