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여성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여성성을 이해하는 것이, 남성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남성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죠.
남 녀 모두 비율이 다를 뿐이지 그런 모습들은 모두 가지고 있지요.
결국 인간은 성별을 떠나서 인간 아니겠습니까.
하얀기적
IP 58.♡.230.173
01-27
2019-01-27 02:06:50
·
황야의노숙자님//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페미들이 주장하는 탈코르셋은 성역할에 대한 문제가 아닌, 겉으로 보여지는 문제에 대한 저항을 말하는 겁니다. 즉 꾸미지 않겠다는 말이예요. 그걸 여성성을 버리고 남성같이 하겠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화장과 옷을 갖춰입지 않겠다는 겁니다. 헤어는 단발이고요. 이 주장도 웃긴게 우리나라 남성들처럼 운동으로 자기몸 관리하고, 옷과 헤어에 신경쓰는 국기가 또 없거든요. 거기에 남성성의 상징은 짧은 머리입니다. 단발은 남성성을 상징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어요. 여성들이 여성성 버리고 남성성 동경해서 따라하겠다고 선언한게 탈코르셋인데 이 탈코르셋도 본인들 입에 맞춘 뷔페뷔페한 탈코르셋입니다. 남성성에 발만 살짝 담근정도랄까요. 여성이 여성으로서 꾸미고 남성이 남성으로서 꾸미는게 맞아요. 저도 전통의 성 역할을 현대사회에서 주장하는건 반대합니다. 지금 시대에 맞지가 않아요.
여자가 숏컷을 하든, 남자가 핑크색 레이스 달린 셔츠를 입든 그건 지가 알아서 할일이지 사회가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에서 자기 몫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죠.
일본은 그러잖아도 쓸데없이 보수적인 사회고 전통적 성역할에 의한 터부가 강한곳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지는 여자력 열풍은 전통적 성역할에 대한 과도한 강화 문화를 만드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시대착오적이고 촌스럽다고 평하고 싶네요. 별로 긍정적으로 평가될게 없어보여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얀기적
IP 58.♡.230.173
01-27
2019-01-27 13:09:07
·
@황야의노숙자님 저 동영상에서 여자력이라고 말하는건, 제가볼땐... 꾸민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있는거 같은데요. 전통의 성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한 부분이 있지만, 비중도 작아서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성력이라고 인지하는건 겉모습을 꾸미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우리나라 페미들이 주장하는 탈코르셋과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이지요. 여성이 여성답게 꾸미겠다라는 이야기인듯 싶은데요. 황야의노숙자님과 제가 저 동영상에서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다른듯 싶습니다.
Ddamwwe23
IP 39.♡.98.176
01-27
2019-01-27 01:31:31
·
남자가 어머! 하면 비호감 가지는거와 비슷한 흐름이에요 이건 ㅎ
/Vollago
Kibi
IP 39.♡.79.131
01-27
2019-01-27 12:43:56
·
탈코르셋에서 말하는 코르셋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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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빈다...
남자도 어느정도의 여성성은 필요합니다.
나는 여자니까 힘든건 못한답시고 앵앵거리면서 맨 빼고있는것도 꼴불견이고, 꼴마초마냥 집안에서 가오나 잡으려고 들면서 권위 내세우는것도 재수없어요.
저렇게 인위적으로 성역할을 한정지으려는것도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네요. 자연스런게 제일 좋은거예요.
뭐든 과한 것은 좋지 않죠.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여성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여성성을 이해하는 것이, 남성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남성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죠.
남 녀 모두 비율이 다를 뿐이지 그런 모습들은 모두 가지고 있지요.
결국 인간은 성별을 떠나서 인간 아니겠습니까.
여자가 숏컷을 하든, 남자가 핑크색 레이스 달린 셔츠를 입든 그건 지가 알아서 할일이지 사회가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에서 자기 몫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죠.
일본은 그러잖아도 쓸데없이 보수적인 사회고 전통적 성역할에 의한 터부가 강한곳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지는 여자력 열풍은 전통적 성역할에 대한 과도한 강화 문화를 만드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시대착오적이고 촌스럽다고 평하고 싶네요. 별로 긍정적으로 평가될게 없어보여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