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좀 나서 광교 쪽 카페에 쓴 글이긴 한데, 클리앙에도 공유 합니다.
상록자이에서 4년 정도 거주하다가 지금은 아이파크에서 거주 중이라 상대적으로 상현역 부근이 많고, 웰빙타운 쪽이 적습니다.
전부 다 최소 세번 이상은 가본 집들이니 나름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상현역 부근
1. 나미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마을로 91
- 상록자이 후문 쪽에 있는 만두집.
- 만두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편.
- 만두보다 김밥이 진짜.
2. 국수집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02 107호
- 조미료를 안쓰는 집인데, 조미료 쓰는 집보다 맛있다.
- 밑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가 아주 좋다.
- 24시간 하며, 들기름 두부구이, 제육 맛있음.
3. 대박떡볶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19
- 광교 초창기부터 있던 떡볶이 집.
- 처음에는 노점으로 시작했는 데, 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현재는 상가에 입점하심.
- 모든 메뉴가 기본 이상하지만, 최애 메뉴는 매운 오뎅
* 법조 카페거리
4. 지브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50
- 혼밥 혼술이 가능하며, 소주 반병 주문도 가능한 집.
- 미니 숯불 화로에서 구워먹는 고기류도 훌륭하고, 밀푀유 나베나 밥류는 가성비도 좋다.
- 실제로 근처 주민들은 밥먹으러도 많이 오심.
5. 조선꽈배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10
- 광교에서 거의 유일하게 줄서서 먹고 제때 안가면 재료 소진으로 못사기도 하는 집.
- 말이 필요 없고, 진짜 맛남.
6. 돈가네 김치돼지찌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39
-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 때, 손님은 없지만 장사 잘되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장사 진짜 잘되는 듯.
- 김치찌개 + 계란말이 조합이 아주 좋다.
- 가서 먹으면 삼겹살 시키면, 김치찌개랑 계란말이도 같이 나옴.
- 김치찌개 포장할 때는 1인분만 시켜도 2인분만큼 나옴.
- 정용진의 맛집리스트에도 포함됨.
7. 오스테리아헤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71-2
- 광교에서 파스타는 여기가 최고.
- 파스타에 한해 먹어본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음.
- 아마트리치아나는 갈 때마다 시켜먹음.
- 양도 많아서 좋고, 와인도 부담없는 가격대라 저녁에 술한잔 하러 가기도 함.
* 광교중앙역 부근
8. 2참외 사과세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25
- 여기서 과일 사서 실패한 적이 없음.
-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대형마트에서 과일 사와서 실패한 경험이 누적되니 그냥 과일은 여기가 답임.
- 명절 때 친척들 선물로도 매번 사러 가는 데, 친척들도 다 만족.
* 센트럴타운 카페거리
9. 스시유카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03-1
- 분당 살 때, 종종 가던 스시쿤 출신 쉐프님이 차린 스시집.
- 맨 처음 생길 때만 해도 광교는 오마카세 불모지였는 데, 이곳 저곳 생긴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음.
- 미들급 스시야 치고 가격도 아주 저렴한 편.
- 주류 리스트는 조금 아쉬움.
10. 팬케익팬트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80-2
- 분명 처음 생길 땐, 플랩잭 팬트리 였는데.... 판교에서 종종 가던 브런치집이 지점 낸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이름이 바뀜.
- 브런치 먹으러 종종 가는 데, 양도 많고 맛도 좋음.
- 브런치 쪽은 자주 먹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추천할만 하다 생각.
11. 뺑오르방 (노란빵집)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105
- 수지 쪽에서 나름 유명한 빵집인 데, 광교에도 생김.
- 파운드 케익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보다 괜찮은 거 같고 쿠키도 굿.
- 어릴 때, 김영모 제과점 쁘띠푸르 아주 좋아했었는 데, 여기 쁘띠푸르도 맛남.
- 시식메뉴가 아주 다양한 것도 장점.
* 웰빙타운
12. 동진참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1로58번길 17
-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광교 최초의 맛집.
- 오래된 만큼 자주 가봤는 데, 맛의 편차도 없는 만큼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집.
- 참치를 좋아한다면 심지어 저렴하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음.
- 예약은 필수-!
* 푸드트럭
13. 새우튀김
- 새우튀김 푸드트럭이 광교 초창기부터 꽤 유명함.
- 일정은 정확히 모르는 데, 광교 더샵 앞에 일욜마다 오심
- 새우, 오징어, 김말이 튀김 만원어치 사면 세상 부자된 느낌.
그래도 인근에서 최고죠
쭈꾸미랑 불고기? 신복관
빵집은 까페거리에 있는 페스츄리 오봉베르 피자집 지아니스나폴리 자주 갔네요
커피는 코카브라운이요
사장님 마인드도 좋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