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이크 타이슨 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추럴이라고 하는 분들도 이뇨제처럼 수분 빼는...
또는 가볍게 약물을 하는 분들도 네츄럴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단백질 보충제 프로틴 같은 것도 네츄럴로 보지 않습니다.)
저도 거의 15년 동안 몸 쓰는 일을 해온 사람으로
암만 기를 쓰고 운동해도 보디빌더 처럼 안되고
마이크타이슨 처럼 체격이 불면서 근돼처럼 되더라구요.
(물론 마이크타이슨 같이 단단한 몸매는 아니였구요.)
운동하신 분들 보면 보조제, 약물없이 네츄럴로 몸만드는 건 정말 2-3년간 피똥을 싸는 노력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운동의 수위를 높이면 식욕이 증가하면서 체중이 불고 그 식단 관리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라고 해요.
저 또한 68kg에서 93kg까지 쪘습니다.
제 생각에 진정한 네츄럴이 몇 명이나 될까요?
노가다 하면서 시멘트 40kg 짜리 두 포를 2층으로
날랐던 분들도 몸을 보면 마이크타이슨 비스무리 하거든요.
보충제 말대로 운동 전, 후, 취침전 3번 먹으면 200퍼센트 섭취가 됩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보충제에 적힌 섭취량 사용법을 따르면요.
암만봐도 보디빌더 같은 근육은 나오기 힘들죠.
통풍같은..
굵직 굵직 하죠.
ლ( ╹ ◡ ╹ ლ) /Vollago
약물 했는지 안했는지는 육안으로 봐선 모르는겁니다.
비대해질 수 있고
운동능력이 상승할수 있고
피지컬적으로 강해질수 있죠.
지금 말씀하신 논리라면
타이슨은 도핑에 안걸려서 네츄럴이라 단정하시는거죠.
했는지 안했는지 절대 100% 를 정의하시면 안됩니다.
미담이 있는 스포츠선수가 약 안했다고 하면 근거가 없어도 믿고
소문 개차반인 선수가 안했다고 하면 안믿고
이런수준은 그냥 믿음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돈이 수백억씩 오고가는 계약금과 판돈때문이더라도요.
약물 사용하신 분들은 딱보면 안다네요.
알고있습니다... 안다네요. 로는
네츄럴 100%를 피력할수 없습니다.
이런 논리를 피력하시면
약물러들 도망갈 활로를 찾아주는것과 마찬가지죠.
매력적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성을 보여주면
몸이 비대해도 약 안했다 하면 다 믿을테니까요.
하프라이프 즉, 반감기라는 화학양론적 용어가 있습니다.
물질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을 정확한 함수를 써서 계산하죠.
대회 다가와서 안쓰고 비시즌때 쓸 수 있다는 말이죠.
이 말의 의미는
수학 양론적 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약을 해도 당당히 안했다고 말 할 용기가 있다는겁니다.
미검출 기간까지의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으니까요.
이런일이 보디빌딩판에만 있을것이라 단정짓는것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딱보면 안다네요...
이 말 또한 위험하죠.
딱 보면 알수있는 증상이 있으면
개선할 매쏘드가 있다는것일 수 있으니요.
그런데 보충제는 음식이 아니잖아요.
물론 한두번은 괜찮겠지만 지속적인 사용은 백프로 부작용이 생깁니다.
김종국도 통풍걸렸죠.
통풍유발하면 약물일까요?
닭가슴살 소고기도 많이먹으면 통풍옵니다
맥주도 많이먹으면 통풍옵니다
분명히 멋있는 분들이고 존경하고요.
얼마전까지 보디빌더 선수들이 네츄럴이라 생각하며 왜 난 안되지? 했는데
약투로 알게된 배신감은 씁쓸 하더라구요.
특성에 맞게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보디빌딩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좀 무리인거 같구요.
보디빌딩 피트니스 뭐 일반 기구를 이용해 몸을 키우는 걸로 보자면 보충제나 약물 따로 안하고
순수하게 운동과 식단 관리로만 몸을 만들 경우 절~~대로 거대한 크기와 근선명도 뚜렷한
그런 몸은 만들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운동합니다. 보충제 같은거 챙겨먹기 귀찮아서)
근육량을 키우면 아무래도 근선명도가 떨어지는 소위 말하는 근돼 스타일이 될 수 밖에 없고
근선명도를 높이면 근육 크기를 거대하게 키우는건 또 포기해야 되구요.
저도 나름 하루에 최소 1-2시간 이상 주5-6일 이상 일자별 루틴 정확하게 지키면서 운동하고
근력운동.유산소 운동 밸런스 맞춰서 운동하고 근력만으로 보면 키 172cm 에 평균체중 63-65kg
정도에 벤치프레스 기준 봉무게 제외 90kg 정도 까지 듭니다
나름 근력이나 근선명도 높은 편이지만 그냥 옷 입고 있으면 전혀 등빨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근선명도 좀 뚜렷하게 하려고 50후반 60초반 까지 빼면 체지방률 5프로 내외 되면서
근선명는 확연히 높아지지만 근력이 확연하게 떨어지구요.
분명 몸이 대단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 프로틴 섭취하시는 분들은 분명하게도 일일권장섭취량을 넘어선 양입니다.
프로틴 부작용 검색해보시면
그렇게 안전한 식품이면 프로틴에 부작용 없는 제품이라고 홍보할까요?
이 쯤되면 프로틴 섭취도 약물로 ..
과다한 프로틴추출물만 섭취하는건 약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도 많이 먹으면 죽습니다.
모든 보충제 섭취자는 권장량 초과 섭취자라고 생각하시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단백질만 추출해서(가공해서)먹는게 문제라면 두부도 약물이겠네요.
가루형태로 만들어서 타 먹는 형태라 음식이 아니라고 하시면 미숫가루도 음식이 아니겠구요.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요.
보통 프로틴 보충제 1회가
일일권장량의 72퍼센트 정도 되는데 운동 전,후 취침전 3번 복용하니
이것만 해도 150퍼센트가 넘네요.
보충제 지침대로만 따지면 과다복용 맞지요?
하지만 보충제 권장 섭취량대로 하면 과다복용입니다.
일반인은 역겨워서 먹지도 못해요.
가슴근육은 안씁니다.
상체쪽은 이완이나 그런게 안되요.
그냥 버티고 힘주는게 ...
시멘2포 까지는 정상인이라면 하다보면 2층까지 가능하고요.
3포부터는 안됨.
다른 트레이닝을 오래 받으신 분들일듯.
닭가슴살만 먹어도 통풍오는데 프로틴은 더 한 부작용이 있지요.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보통 일일 허용치를 넘게 먹어서?
허용치 안에서 보충제 먹는 사람은 네추럴로 쳐주나요?
아니면 음식에 뿌려먹거나 우유에 타먹는건요?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신듯.. 부작용때문이라면 부작용 없는 음식도 사실 없는데요..
프로틴은 음식도 아니고요.
순수하게 건강을 목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단백질 보조제 섭취 안하시죠.
여긴 한국이고요.
단백질을 말하는겁니다.
그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이니 과다섭취니 부작용이 기준이 아니라요.
고기먹는사람은 환경파괴자라고 하는 수준의 얘기에요
일단 권장량이라는게 기준이 없습니다
보충제회사에서 자의적으로 적어놓는거에요
몸무게 30키로인 사람과 100키로인 사람의 권장량이 상식적으로 같을수 없겠죠?
근데 보충제 권장량은 그런 분류없이 대충이정도 먹어라. 라고 써놔요. 별의미없는 소리란거죠.
따라서 약물판단은 커녕 과다복용의 기준조차 되기 어렵습니다.
약물이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자연적"이지 않기때문이라면
우유에서 직접 유청을 분리해먹으면 약물이 아닌게 되나요
소고기 건조해서 지방분리하면 단백질 함량이 80 90%에 달합니다
이걸 먹으면 천연단백질이라 도핑이 아닌건가요?
근데 상당수의 보충제는 이미 이렇게 만들어요. 그럼 이제 뭐는 약물이고 뭐는 아닐까요?
카페인을 예로 들어볼까요
카페인 먹으면 각성효과로 일시적으로 운동능력이 향상됩니다
근데 카페인은 왠지 약처럼 생겼으니 대신 커피를 먹어야 도핑이 아니라고 판단해야하는지?
근데 누군가는 커피도 커피콩에서 엑기스만 추출한 비자연적인 약물이다 라고 주장하면
커피콩을 씹어먹는것만 도핑이 아니라고 판단해야할까요?
그래서 도핑방지위원회 같은게 있는거구요
도핑방지기구에서 단백질 보충제를 도핑으로 분류했다는 얘기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간혹 보충제회사의 꼼수로 이상한걸 타넣지 않는이상요.
마약넣은 마약김밥을 속아서 사먹었다고해서 사먹은사람이 약쟁이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