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호엠끼엠 거리에 지나다니는 없습니다.(어제의 반의반정도.. 타이거 회사에서 행사도 있었지만..ㅋ) 서양사람들만 다니네요.. 저녁 주문을 해도 늦게 나오네요.. 이해합니다..ㅎㅎ 베트남 한골 넣을때 전호텔에서 함성이 우리나라 한일전을 연상시킵니다..
토너먼트 올라가니까 역시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