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관은 목포문화연대 대표로 땅값이 4배로 올랐다고 인터뷰한 인물
- 서산, 온금 재정비촉진 2,3 구역은 해제가 되었고, 1구역만 재개발로 22층 아파트를 건설하려던 계획
- 1구역에 있던 조선내화가 공장부지와 시설들을 등록문화제로 등록되도록 손혜원 의원이 적극 돕고 등록문화제가 되면서 재개발 무산
-지금은 등록문화제 지정된 곳만 제외하고 다시 재개발 추진하고 있음
-이들이 SBS측에 떢밥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손혜원 의원이 다같이 수사 받으며 재개발 시행사인 증흥건설, 재개발 조합 그리고 SBS까지 언급한것
보니까 꽤 오랫동안 목포 관련해서 손 의원을 비판해왔더라구요.
사진의 화가의 집 위치네요.
은행과 엮인 브로커가 좋은데도 데려가주고..
sbs, 정의당이 이해상충행위라더니 조합장 이익하고는 분명 부딪히네요.
목포 목기춘이가 과거 문재인 민주당 대표를 향한 호남홀대론 설파에 목을 메더니만 목포에서 또 이런 일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