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snnews.com/article?q=165517
정의당 "손혜원의 물귀신 작전과 벼랑끝 전술, 본질 흐려질 뿐"
"국회의원은 권력기관으로 정보접근에 누구보다 용이하다"며 "선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공익을 저해한다면 국회의원을 공익의 대변자라 지칭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얘들은 기본적으로 인성이 덜되었어요. 진짜 지난 총선에서 비례 정의당 주자던 분들의 선택이 아쉽습니다.......
http://viewsnnews.com/article?q=165517
"국회의원은 권력기관으로 정보접근에 누구보다 용이하다"며 "선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공익을 저해한다면 국회의원을 공익의 대변자라 지칭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얘들은 기본적으로 인성이 덜되었어요. 진짜 지난 총선에서 비례 정의당 주자던 분들의 선택이 아쉽습니다.......
/Vollago
끝났습니다.
실망이군요.
손혜원 의원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건 우리의 옛 것이 최고의 관광자원이며 바로 그것을 살리자는 것과 멋진 해안 풍광을 몇 개의 아파트가 독점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인데 허면 정의당이 입에 담는 "공익"은 풍경 좋은 자리는 거기에 뭐가 있든 다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올리자는건가보군요. 그게 아님, 수십년째 방치되어 다 죽어가는 거리에 사람이 모이게 만들자는게 정의당에게는 공익을 저해하는건가봅니다.
썰 푸는게 자유당과 다를 바 없어요, 삿대질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이게 얘들이 민주당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돕니다.
저는 현재의 정의당과 노 의원님을 연결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노 의원님이 지지를 거두지 말아달라던 정의당은 적어도 지금의 정의당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 당에 앞으로 표를 줄 일은 제 인생에 다시 없을 거 같네요.
지난 총선 때 그 당에 비례대표 표를 주었던 제 손가락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이번 보도는 언론이 적폐 중의 적폐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안인데 본질은 외면한 체 모두까기만 하는군요.
주둥이만 나불거리지 비겁한 집단이예요.
이제 남의 당 분도 한분 보내서 공평?하게 할 생각인가본데
그럴분 아닙니다. 왜 하필 이름은 또 정의가 들어가고 난리야. 더러운 놈들
지금까지 원내 진보정당 진출을 바래서 표를 준 저같은 사람들도 대부분 2020년에 정의당 찍을 일은 없을 겁니다. 사실 이제 매체에서 더 이상 심상정, 이정미 좀 안 보면 좋겠습니다. 자한당만큼 발암짓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