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부로 쉐어생 이사나가고 제 방이 생겼습니다.
손님 오면 쫓겨나지만요;;
새벽부터 빡시게 청소하고 오후부터 어제 ikea 가서 사다 놓은 전동책상(BEKANT, A$499)을 조립해서
책상 하단 선정리를 미리 해 두고 시스템을 올렸습니다.
벽에서 책상으로 가는 선은 딱 하나 뿐입니다.
네트워크는 무선랜 외 파워라인으로도 땡겼거든요
책상이 넓어지니 살 것 같아요.
모니터 암 살라고 스탠드홀용 베사 브라켓 주문은 해 놨는데
쓸 일이 없어졌어요
두 개는 개별 스위치 제어형(한국/호주)
나머지 두 개는 시스템 전원/책상 구동/개별 스위치 멀티탭 분배를 담당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그것'이 없네요.
책상의 완성은 정리되었을 때가 아니라 어질러졌을 때입니다.
이제 시작인 거죠
방 문 잠깁니다.
와이프는 120 짜리 사라는데 제가 절대 안된다고 우겼습니다.
전동모터 구동용 어댑터 수납용인데 남는 공간에 멀티탭을 넣었습니다.
원래 그러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긴 변 끝단 따라서 와이어가 한 쌍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