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도 안심하고 탈 수가 없다...
(*원본은 얼굴 그대로 나와있어서 임의로 수정)
이건 제가 직접 피해를 당하고 촬영한 건 아닙니다.
2018년 12월 25일 린칸발 7시 13분발 난카이고야선에서 도촬피해를 입은 딸이 증거로 촬영한 것입니다.
경찰에는 이미 신고했습니다만 이 남성에 대해 뭔가 아시는 분은 정보제공 바랍니다.
이거 확대해서 하이라이트 올리고 흑백으로 바꾸면 포토샵 합성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주변 픽셀도 이상하고...
트위터 인기 좀 끌겠다고 남의 인생을 가지고 놀지마라
문제의 트윗짤이 합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해당 트윗을 삭제합니다.
그리고 설명에 딸이라고 써버리고 말았는데
(어떤) 아이라고 쓸 걸 그랬습니다.
제게 딸이 있는 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약속된 빤스런
이 사건에 대한 총평
전철 안심하고 탈 수가 없다는 건 사실이었네
저런 카메라를 썼을 가능성부터가 제로
하기사 140자 제한이 두뇌 램용량이 후진 애들한테는 부담없고 좋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