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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92
Dailymail
31,175
2019-01-19 04:19:51
수정일 : 2019-01-19 04:21:01
218.♡.211.201
http://m.nocutnews.co.kr/news/4899013
이 밤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앞으로 부모님에게 잘해야겠어요..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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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0.237
01-19
2019-01-19 0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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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눈물나요
/Vollago
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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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189
01-19
2019-01-19 0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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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려 일어났는데 눈물나네요 ㅠ ㅠ
반건조우주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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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1.4
01-19
2019-01-19 0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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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최종병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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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47.146
01-19
2019-01-19 0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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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물이 ㅠㅜ
효도하고 싶네요 ㅠ
뚜릉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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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28.94
01-19
2019-01-19 0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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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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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59
01-19
2019-01-19 0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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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 ㅠㅠ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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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9.125
01-19
2019-01-19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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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Vollago
tobypap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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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1
01-19
2019-01-19 09:44:47 / 수정일: 2019-01-19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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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 일찍 남편 보내시고 거친 시장판에서 어린 자식 셋을 홀로 키워오신지 35년..
칠순을 훌쩍 넘기셔서 곧 저도 이 일을 겪여야 하는데.. 그 날이 오면 어찌하나.....
선우아빠[Free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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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9.64
01-19
2019-01-19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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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회만 가득 남네요.
또 두눈 가득 눈물만 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로시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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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84.117
01-19
2019-01-19 10:12:10 / 수정일: 2019-01-19 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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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도 분명 남기고 싶은 말씀이 많으셨을건데...
너무나 갑작스럽게 사고로 떠나셔서..
저런 따뜻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나 부럽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penser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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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2.225
01-19
2019-01-19 1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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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전화도 못드렸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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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2.225
01-19
2019-01-19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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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돼 ㅠㅠ
clien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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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4.135
01-19
2019-01-19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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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네요ㅠ
삭제 되었습니다.
매일한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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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9.65
01-19
2019-01-19 1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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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만간 엄니모시고 둘이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등 다 돌아볼 예정입니다. 아직 그래도 걸으실수 있으실때 같이 다닐려구요. 이핑계 저핑계 대면 끝도 없기에 그냥 뭐라도 같이할 수 있는거 할려구요.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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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11.201
01-19
2019-01-19 12:44:4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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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네 꼭 그러세요!
한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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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2.159
01-19
2019-01-19 15:32:3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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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말 좋아하실겁니다. 미국서부동부 엄마랑 같이 패키지 다녀왔는데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좋아하시는 모습 잊지 못합니다 사진 동영상 많이 찍으시고요 ^^
동글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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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23.134
01-19
2019-01-19 13: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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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노모가 아니시네... 자식들 복이 많았겠네요.
x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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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76.137
01-19
2019-01-19 15: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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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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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2.117
01-19
2019-01-19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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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AUTOEX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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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9.34
01-19
2019-01-19 1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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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HaR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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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2.134
01-19
2019-01-19 1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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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통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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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6.85
01-19
2019-01-19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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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왜 무너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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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고 싶네요 ㅠ
/Vollago
칠순을 훌쩍 넘기셔서 곧 저도 이 일을 겪여야 하는데.. 그 날이 오면 어찌하나.....
또 두눈 가득 눈물만 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사고로 떠나셔서..
저런 따뜻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