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부지때매 미추어버리겠습니다ㅠㅠ
샤워할때는 답답하다며 문 활짝 열고 하시는 분이
샤워만 끝나면 문을 꼭 닫고 나오세요
가족들이 화장실에 습도 지나치게 높으면
곰팡이 슬고 안좋다고 얘기해도
꼭 문을 닫으시네요
이게 오랜 생활습관인가 싶었는데
어머니께선 작년 가을 인테리어 이후부터 이러시는 거라고 말씀해주시네요...
혹시나해서 투명라벨지 구입한 뒤
문 꼭 닫지 마시라고 스티커 붙여놔도 꼭꼭 닫고 나오세요...
샤워할때는 답답하다며 문 활짝 열고 하시는 분이
샤워만 끝나면 문을 꼭 닫고 나오세요
가족들이 화장실에 습도 지나치게 높으면
곰팡이 슬고 안좋다고 얘기해도
꼭 문을 닫으시네요
이게 오랜 생활습관인가 싶었는데
어머니께선 작년 가을 인테리어 이후부터 이러시는 거라고 말씀해주시네요...
혹시나해서 투명라벨지 구입한 뒤
문 꼭 닫지 마시라고 스티커 붙여놔도 꼭꼭 닫고 나오세요...
작은 아이가 무섭다고 도깨비 나온다고 문 닫으라고 난리 치면 잠깐 닫았다가 다시 열고...다시 닫고.....
그냥 보고 있자니 속 터지고요..
그래서 독립을...
샤워하고 문 열어놓으면 가습 꽤 되는데 말이죠.
근데 인테리어랑 그 습관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아직 사는 동안 생긴적이 없어 다행입니다.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는 시설이면 당연히 그럴필요 없구요
이미 천장이 다 썩어서 한번 새로 공사했는데 또 썩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꼭대기층이라 그런지 겨울만 되면 환기구에 결로현상 생겨서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알고보니 처가 사람들은 다 닫고 다니더라구요.
창없고 환풍기는 비교적 강한 신축 아파트인데, 1.5년 지났지만 아직 괜찮네요. 아버님 습관이 안고쳐지시면 강한 환풍기를..
환풍기를 일부러 쌘걸로 제가 교체했습니다.
인테리어 후 뭔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 보여서 문을 닫아버린다거나, 거실 등에서 더 잘 보인다거나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샤워하시기전에 먼저 씻으셔서 수증기 잔뜩 머금게 하고 문을 닫으면...체감하실지도
환기고 습기고 다 떠나서 그냥 지저분한 습관이에요. 남에게 불쾌감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