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운동 시작한지 5년정도 되어가는데요
처음에는 대부분이 거쳐가는 코스처럼
플렛 벤치프레스 중량을 늘리것에 혈안이 되어서 열심히 팠었습니다.
스퀏이나 데드리프트도 벤치중량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워 들어서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구요.
그러다가 최대 중량을 120키로 정도 찍고 나니까
점점 멀어져가더군요.
100키로가 넘는 바벨이 목젖과 명치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무섭기도 하구요 큰부상의 위험감수를 하는것 보다는
더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가슴운동들도 있구요.
요즘은 아주 가끔 재미로 최대중량을 체크하는 경우가 아니면
메인 가슴 운동으로의 플렛 벤치프레스는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무게단위가 너무 멀어요.. 30키로 다음에 35키로인데 엄두가 안남..
벤치 스쿼트 데드 백날해도 큰근육 쉽게 생기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그리고 잔근육도 운동 개빡세게 해야 겨우생깁니당
자극으로 하면 보디빌더 할려고 하나 싶다가
나중에는 그냥 조심히 적당히 하게되는
ლ( ╹ ◡ ╹ ლ)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