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115140546826
1. 싱가포르에서 초계기 레이더사건 (저는 저공위협비행 사건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에 대한 실무진 회의가 열림
2. 일본측에서는 자기네들이 대조할테니 광개토대왕함 레이더 주파수 특성을 제공하라고 함
3. 한국측에서는 뭔 개소리냐 늬들이 공개해야지 우리가 왜 공개하냐고 맏받아침
최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실을 방문해 싱가포르 협의에서 우리 측은 "저공 위협 비행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며 "일본이 저공위협 비행을 하게 되면 우리도 좌시하지 않겠다. 우리도 저공 위협비행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도 저공 위협비행을 할 수 있다고 했네요.
일본에게 이렇게 쎄게 나간적이 노통 이후 첨인것 같습니다.
밀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현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차분히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애시당초, 이 사건이 이렇게 크게 벌어질 일도 아닌데 이렇게 커진건
자국네 여론을 혐한으로 몰고가서 내부결집용으로 쓸 속셈으로 보여서요.
섬숭이들에게 '와 남조선이 우리 위협하겠다고 한다'고 떠벌릴 빌미를 구태여 우리가 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한거죠.
해결되면 안되니까.
새무리들의 평소 모습...
여기서 우리가 소극적으로 나가면 또 이용해 먹을 놈들이죠.
괜히 건들어서 X되었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됩니다.
논리와 증거상 우리가 충분히 우위에 있는 입장이고,
일본은 그거 다 무시하는 판인데, 이 문제가 국제문제 될거 같지도 않고요.
결국 자국언론에 쓸려고 하는건데 우리가 강경하게 나가면 저기는 올타꾸나 하고 자기네 결집용으로 쓸거 같습니다.
우리가 괜히 스스로 재료를 만들 필요는 없겠죠.
저자세로 나가면 더 악랄하게 하는거...
한두번 당하나요?
가만히 있어라 일 키우지 마라.
그 논리는 자한당의 논리같네요.
이번 이슈는 일본 정부에서 한 번 크게 띄운 후에 정리 수순에 들어간겁니다.
지들도 크게 키워봐야 남는게 없다는걸 아는거죠.
우리가 강하게 나가야 하는 이유는
다음에 지들이 필요하면 이런 일을 또 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네...그치만 일 키우는게 섬숭이들이 원하는 거 같은 느낌이어서 휘말리지 말자는 생각입니다.
엌 그건 너무 북한 스러워요 ㅎ
북한을 이용한 프레임을 이제 못 써먹게 생겼으니 대신에 한국을 이용하자는 건데
여기서 강하게 나가서 우리 건들리지 마라..라는 자세를 보여 주지 않으면
두고 두고 자기들 정치에 한국을 써 먹을겁니다.
맞습니다. 저는 차분히 대응하자는거지 만만해 보이게 대응하자는건 아닙니다.
괜히 우리가 열낼 필요 없습니다.
지들이 할 때는 정찰비행, 지들이 당하면 위협비행 일겁니다. 안봐도 16K
여튼 전쟁 가능 헌법 개헌 목적이니 휘말리면 안되죠
그냥 개가 짖네~ 라고 생각해야
약자에게만 강하니까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뭔 개가 짖냐. 개소리하지말고 늬들 또 위협비행하면 규정에 준수된대로 자기방어를 위한 대응행동 하겠다 라는 멘트 정도로 충분할 듯 싶습니다.
사실 이쪽이 더 무서운건데...
헌법 고치려면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한데... 북한 미사일 핵위협이 사라지면 뭐할러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어야 하느냐는 말이 나올거 뻔하니까요. 우리나라와의 마찰에 여의치 않으면... 중국도 한번 찔러 볼겁니다..
아베와 극우 일파들이 영원히 해먹기 위한 수작질이기도 하고 . 뭐 사실 지금도 우리나라 촛불혁명 같은 일이 이어나지 않는한(가능성도 거의 없음) 바뀔일이 없을거니까요.. 사실상 독재 국가 아닐지...
우리도 위협비행 하겠다 라는 것 보다는
늬들이 또 위협비행하면 우리는 규정에 따라서 자기방어 행동에 들어가겠다. 라고 하는게 더 위협적일거 같은데 말입니다.
머 머리좋은 사람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했겠냐만, 걱정은 되서 하는 말입니다.
미국이라던가 EU 쪽에서 일본이 자위 이상의 군사력을 갖는건 불필요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지만, 미국은 내심 일본을 대중국 전력으로 내세우려 하니 쉽진 않아보이네요)
그치만 이번 초계기 사건은 국제적으로 비화될 건덕지도 잘 안보이네요.
다른나라들은 이번 사건에 별 관심없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