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이 말하길 학교 다닐 때부터 저랬다네요.
카페 가서도 자길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나가버렸다고 증언하더군요.
Karv48
IP 220.♡.174.51
01-15
2019-01-15 10:36:48
·
약할때 들어가니 참을만 하긴 하던데 그래도 저렇게 편안하지는 않더군요.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인 콧물 흐르는건 어쩔수 없던데 신기하네요.
형스기
IP 220.♡.178.235
01-15
2019-01-15 10:51:45
·
제가 본 상남자중에 제일인듯...
doasiwish
IP 112.♡.112.234
01-15
2019-01-15 10:53:14
·
저거 보고 최민수 인정했죠 대단한 사람임
nicolask
IP 223.♡.175.136
01-15
2019-01-15 10:59:55
·
진짜 들어가자마자 사정없이 모든 구멍에서 나오던데... 이건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던데...와........
랄라라팝
IP 121.♡.224.35
01-15
2019-01-15 11:02:00
·
숨 참고 계신 것 아닌가요? ㅋㅋㅋ 입도 꼭 다물고 어깨도 안움직이고 ㅋㅋ
썬글라스 쓰고 있는 거 보니 눈까지 꼭 감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으랴차차
IP 223.♡.27.165
01-15
2019-01-15 11:14:49
·
저건 가오수준이 아니에요. 아무리 약해도 사람이 태연히 벼틸수있는 수준이 아니죠.
백만번 감탄해도 부족함이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hmadoka
IP 210.♡.195.84
01-15
2019-01-15 11:24:28
·
방송용이라서 좀 약하게 태운거죠.
90년대만 해도 사일런트힐처럼 완전 뿌옇게 태운 후 들어가서 군가 부르고 팔굽혀펴기 하고 쌩쇼를 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문앞에서 야구배트 들고 서있고
저정도 농도는 참을성만 있으면 버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ho
IP 118.♡.96.142
01-15
2019-01-15 16:07:00
·
신병교육대에서 야외쓰레기장 당번이었는데,
"다 쓰고 난 CS탄" 을 누군가 실수로 발로 걷어 찼습니다.
그리고 한 1~2분 동안 거기에 있던 동기들 재채기에 콧물에 초토화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쓰고 남은 탄에도 이럴만큼 약하게 태워도 이게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ㅅ=;
저 비슷한 케이스가 저인데 저희 대대는 대대장님이 cs캡슐이 아니라 탄을 터뜨렸었습니다;;
따갑긴 하지만 참을만 하더라구요 같이 들어간 애들중 한 놈은 뛰쳐 나가다가 철모 떨어뜨리고 발로 차여서 다시 굴러 들어오고를 반복하고 죽을라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까지 괴롭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참을성이 많고 그런 인간은 아닌데 그러는거 보면 확실히 사람마다 영향을 주는 정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로맨틱
IP 175.♡.35.1
01-15
2019-01-15 12:15:46
·
저 조교출신이라 .. 악습이 있었는데, 화생방 마치고 조교들 모두 모여 화생방에서 집합이 있었습니다. 윗 고참 부터 한명씩 나가야하는 룰... 막내들 죽어났죠...
침물고 기절 직전까지 가는 후배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저는 잘 버텼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텨도 얼굴만 따갑고 잘 버텨냈어요.. 사람마다 다릅니다가 정답입니다.
군생활하면서 화생방을 20번 넘게 들어갔습니다...
juhwandaddy
IP 125.♡.153.130
01-15
2019-01-15 12:19:54
·
첨엔 죽을것 같은데 좀 지나면 또 버틸만 하죠
IP 175.♡.10.1
01-15
2019-01-15 12:39:36
·
처음 30초만 버티면 적응돼서 십분도 버틸만 하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자살직전맨
IP 125.♡.214.141
01-15
2019-01-15 13:02:05
·
저건대단한거임진짜
유토피언
IP 121.♡.158.219
01-15
2019-01-15 13:28:36
·
이거는 의지로 안되는건데 ;; 대단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UZI
IP 121.♡.177.158
01-15
2019-01-15 13:44:35
·
저건 진짜 인정요.. 들어가서 마스크 새는 것만으로도 미칠뻔 했는데
dlfqksdls
IP 175.♡.37.238
01-15
2019-01-15 13:51:33
·
이거 직접봤는데 들어오자마자 얼마 못있고 혼자 나가던데요ㅋㅋ 보면서 가오 부리더니 금방 도망치길래 역시 허세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오랑캐꽃
IP 223.♡.169.225
01-15
2019-01-15 13:58:03
·
91년 5월에 입대했는데...
같이 훈련받던 동기들 중 그냥 저냥 견딜만하다는 녀석들이 꽤 있더군요.
종로통 한가득 지랄탄을 뿌려대던 시절이라 그런가보다 하며 씁쓸했었지요.
갓더리움
IP 58.♡.87.139
01-15
2019-01-15 13:59:45
·
저 화생방 면역입니다.
라면 냄새 맡는 느낌요. 옆에서 눈물콧물 흘리는데 이해가 안되던...
book8838
IP 112.♡.230.196
01-15
2019-01-15 14:04:11
·
김종민 마취 안되는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머이지
IP 211.♡.96.51
01-15
2019-01-15 14:12:35
·
CS탄 처음에만 갑자기 숨이 훅 들어오는 거지, 면역되면 괜찮습니다.
화생방 두번 들어가면, 두번째에는 아무렇지 않죠..
매번 하는 조교들 다들 면역 생겨서 몇번하면 괜찮아요.
화생방 별거 없었습니다. 처음에 그게 그렇게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 하고 들어갔었는데, 명성에 비해 그닥 이었습니다.
몃몃분들처럼 전혀 영향이 없고 그런건 아니고 숨쉬기 힘들고 끝날때 나올때는 저도 눈물 콧물
나오긴 했지만 그렇게 못견디게 고통스럽지도 않았고, 저도 최민수씨 처럼 저럴수 있습니다.
물론 저 방송이 저걸 얼마나 오래 보여준건지 모르겠지만요.
rayuni
IP 222.♡.90.93
01-15
2019-01-15 16:06:06
·
와 이건 인정이다.
댕장꾹
IP 175.♡.15.230
01-15
2019-01-15 16:13:33
·
ㅋㅋㅋㅋ 저거 눈물콧물 범벅에 고통스러운건데 대단하네여
삭제 되었습니다.
raindraw
IP 112.♡.152.227
01-15
2019-01-15 16:35:26
·
제대로 태우면 버틸 수 있나요?
저는 고통의 유격훈련은 다 해도 화생방은 하기 싫습니다.
(지금이야 둘 다 못 버티겟지만...)
훈련관도 "그걸 못버텨!" 하더니 자긴 방독면 벗어버리고 풀로 갈구던...ㅜ_ㅜ
6개월 방위 같은데요.
저분 썬그라스 끼고 눈감고 숨참고 있는거 아닐까요 -_-;;
썬그라스 썼으니 눈 안 뜨고 30초 정도 숨 안쉬면 가능할 듯 합니다.
하지만 잠시 움찔 하던데... 저 순간을 견뎌내는 건 대단한 거죠.
데미지도 있어보여요.
화질이 이거보다 나은 영상으로 보면 얼굴이 살짝 벌개지거든요.
저번주 집사부일체 나와서 사실 저 때 엄청 괴로웠는데
애들한테 말해놓은 책임감이 있어서 버틴거라고 하더군요.
제 동기였는데 눈시울 붉어지는거 말고는
별반응도 없더라구요
동기들 반응에 놀란게 더 컸다고
나중에는 자기가 숨을 많이 참아서 그런가 보다 했답니다
카페 가서도 자길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나가버렸다고 증언하더군요.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인 콧물 흐르는건 어쩔수 없던데 신기하네요.
썬글라스 쓰고 있는 거 보니 눈까지 꼭 감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백만번 감탄해도 부족함이 없죠.
90년대만 해도 사일런트힐처럼 완전 뿌옇게 태운 후 들어가서 군가 부르고 팔굽혀펴기 하고 쌩쇼를 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문앞에서 야구배트 들고 서있고
저정도 농도는 참을성만 있으면 버팁니다.
"다 쓰고 난 CS탄" 을 누군가 실수로 발로 걷어 찼습니다.
그리고 한 1~2분 동안 거기에 있던 동기들 재채기에 콧물에 초토화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쓰고 남은 탄에도 이럴만큼 약하게 태워도 이게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근데 선천적으로 면역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무반응인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몇번 하다 보면 참을만 해지지 않나요???? 전 4번째부턴 할만하던데..
착한 동기 녀석이 CS탄에 코피가 터지는 체질이라... 덕택도 많이보구요...
사람마다 느끼는거 다르긴 하지만 마지막에 나올때 방독면 벗다가 헬멧 떨궈서
다른 중대 화생방실 중간에 다시 들어갔는데 너무 짧게 들어갔다고 총3번을 들어갔는데 확실히 적응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밀려오는 공포심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들이마시고 숨쉬다보면 참을만하거든요.. 눈물, 콧물이 문제지만요 ㅎㅎ
근데 저 분은 왜 그것도 안나오는지 ㄷㄷㄷ
저는 화생방 끝나고 피부에 물 묻었을때 따가운게 더 싫었.........
저 비슷한 케이스가 저인데 저희 대대는 대대장님이 cs캡슐이 아니라 탄을 터뜨렸었습니다;;
따갑긴 하지만 참을만 하더라구요 같이 들어간 애들중 한 놈은 뛰쳐 나가다가 철모 떨어뜨리고 발로 차여서 다시 굴러 들어오고를 반복하고 죽을라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까지 괴롭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참을성이 많고 그런 인간은 아닌데 그러는거 보면 확실히 사람마다 영향을 주는 정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침물고 기절 직전까지 가는 후배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저는 잘 버텼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텨도 얼굴만 따갑고 잘 버텨냈어요.. 사람마다 다릅니다가 정답입니다.
군생활하면서 화생방을 20번 넘게 들어갔습니다...
같이 훈련받던 동기들 중 그냥 저냥 견딜만하다는 녀석들이 꽤 있더군요.
종로통 한가득 지랄탄을 뿌려대던 시절이라 그런가보다 하며 씁쓸했었지요.
라면 냄새 맡는 느낌요. 옆에서 눈물콧물 흘리는데 이해가 안되던...
화생방 두번 들어가면, 두번째에는 아무렇지 않죠..
매번 하는 조교들 다들 면역 생겨서 몇번하면 괜찮아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 하고 들어갔었는데, 명성에 비해 그닥 이었습니다.
몃몃분들처럼 전혀 영향이 없고 그런건 아니고 숨쉬기 힘들고 끝날때 나올때는 저도 눈물 콧물
나오긴 했지만 그렇게 못견디게 고통스럽지도 않았고, 저도 최민수씨 처럼 저럴수 있습니다.
물론 저 방송이 저걸 얼마나 오래 보여준건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고통의 유격훈련은 다 해도 화생방은 하기 싫습니다.
(지금이야 둘 다 못 버티겟지만...)
좋은 사람이고 재밌기도 하고...
저도 한번 쯤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태원에서 노인관련일 언론에서 터졌을때 저는 처음부터 신문내용 믿지 않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