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mong님 지금 삼선생님께 대단히 실례되는 얘기 하고 계신거에요. 정상적이니 뭐니 이런얘기가 왜 나오나요?;
gunmong
IP 27.♡.242.76
01-12
2019-01-12 16:05:41
·
@삼성생 비정상적라는 뜻으로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3~5세 유아들의 경우 논문에서도 10분 이상 식사가 지속되는것은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식사 주문을 하고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음식이 나오면 들어와서 식사를 시작하라는 팁도 있곤 해요. 문제는 국내 식당은 그럴 환경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혼자인 경우는 쉽지 않죠.
아이들 성격이나 나이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sinkaga
IP 175.♡.39.113
01-12
2019-01-12 16:06:31
·
바로 옆 테이블에서 테블릿으로 보여주고 있으면 어쩌나요?? 이 부분이 가장 안보여주기 힘들던데
자기도 보여달라고 하고, 안보여주면 자꾸 훔쳐봐요. ㅋㅋ
산들바람12
IP 36.♡.159.116
01-12
2019-01-12 16:17:12
·
저희도 오히려 집에서는 많이 봐도 밖에서 혹은 식당에서는 절대로 안 틀어 줍니다.
갤로그
IP 110.♡.94.180
01-12
2019-01-12 16:20:32
·
삼선생님// 공감하고 저도 절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랑 외식 왜 하나요. 전 계속 교감/공감해 주었습니다. 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훈네
IP 39.♡.53.69
01-12
2019-01-12 16:34:56
·
이거죠.
전 애키울 때 제가 얼릉 먹고 데리고 나가서 산책하며 놀았어요.
그냥 귀찮고 애 봐줄사람 없으니 이거나 보고 조용히
있어라..죠.
아귀레
IP 175.♡.184.232
01-12
2019-01-12 18:14:12
·
그게 통하는 애들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죠. 부모의 의지 문제로만 치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집에서야 어떻게든 훈육을 하더라도 밖에서는 답이 없어요. 훈육한다고 밖에서 애한테 잔소리하는 부모도 있는 데 보통 이건 주변 사람은 더 듣기 싫은 공해입니다.
애들의 경우 어디에 가만히 앉아 있기가 어렵습니다.
밥 먹이기도 버겁고 엄마 아빠가 밥 먹으려면....ㅠㅠ
저희도 안보여주고 싶어서 될 수 있으면 안보여주려 하나
울거나 돌아다니거나 때쓰거나 등등
오히려 조용히 틀어주고 밥 먹게 하는게 주변에 피해 안주게 하는겁니다.
어렵고 힘듭니다.
그거라도 없으면.....엄마 아빠 밥 못먹어요...
거기다가 둘이상이며...ㅠㅠ
그런데 아기 안키우면 이 정도 걱정이나 얘기도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안키워봐서 그렇다 이런얘기는 안해도 될 사족아닌가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건 이렇다" 정도의 표현이면 몰라도..
Stray
IP 70.♡.17.98
01-12
2019-01-12 16:04:48
·
FreeStyle™님// 진짜 안키워보면 모르는거라 그래요. 감정적인 태클이 아니라 팩트에요. 저도 애 키우기 전에는 내 애는 절대 저렇게 안해야지 했습니다. 애 낳고 아 어쩔 수 없구나 합니다. 물론 최소화 하려고는 라지만. 아이 컨디션에 따라 음식에 따라 진짜 어쩔 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아 저 연봉 1억 넘게 버는데 못버는 분들은 열심히 하지 않는 핑계라고 생각드네요.
라는 말이랑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예전보다 더 눈치가 보이는 시대죠. 맘충이니 뭐다 해서 말이죠.
jsh123n
IP 223.♡.152.236
01-12
2019-01-12 16:21:41
·
gunmong님// 편하게 키우는거 뭐라하는게 아니라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부모 의지만 있다면요
/Vollago
gunmong
IP 27.♡.242.76
01-12
2019-01-12 16:28:27
·
토도퀴님// 의지만 있으면 1억 벌수도 있죠. 다만 그 걸 달성하기 위한 조건이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운도 있어야 하고 열심히도 해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 하고 배경도 조건이 될수 있죠.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그렇게 가능하게 하는건 부모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아이 개인의 성향 문제,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아이의 연령, 식당의 환경 등등 고려 해야 한다는거죠.
부모의 의지만을 강조해서 의지 박약 부모라고 깎아내리기에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를수가 있어요.
@님 내로남불은 이럴때 쓰는 말인가요? ㅋㅋ 암튼 각자 사정이 있고 노력 여하를 떠나서 동영상을 안보여주면 식사도 못할 정도의 사정이 있다면 어쩔수 없다는 거죠 자기 자식은 자기들이 잘 알테니 그런가보다 할려구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식당에서 앉자마자 애들한테 심지어 젖먹이 아이한테도 핸드폰 틀어주고 밥먹는 모습이 과연 노력을 하는 부모의 모습인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먼가 성격상 크게 문제가 없다면 부모와 같이 외식하면서 아기들 시선이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정서적 소통을 해야지 지니 콩순이 등등의 스크린의 캐릭터의 움직임에 집중되어 있다면 교육상 정서상 건강상 좋지 않아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느끼는게 있잖아요? 그래도 동영상을 굳이 틀어줘야 한다면 어쩔수 없죠.
IP 112.♡.18.19
01-12
2019-01-12 16:58:35
·
토도뤼님 // 그들만의 사정이 있겠죠 자신은 안그러하니 다른 사람도 나처럼도 못하면 부모 노력도 안했다 단정지으시는 댓글의 자세는 내로남불 하셨다가 아님말고 꼴이십니다.
@님 아 ㅋㅋ 아님말고 는 아닌거 댓글로 아실거고 내로남불 한건 아닌데 그렇게 보이시나봐요 댓글에 남긴 글 보시면 이 주제에 관해 대부분 부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같은 부모로써 아실텐데..
삭제 되었습니다.
홀로비치
IP 175.♡.11.106
01-12
2019-01-12 16:09:15
·
안보여줄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데 그러자면 한명이 애기 전담 마크 하고 한명 먹고 다시 교대하고 그래야하죠. 당연히 식사시간 길어지고 진땀 빼다보면 내가 뭐하러 나와서 이 고생을 하나 생각이 드는게 문제입니다. 결국 1. 외식을 안한다. 2. 밥는 시간이나마 보여주고 그 사이에 빨리 먹는다 3. 애는 울든 떠들든 무시하고 그냥 먹는다. 뿐이더라고요? 어떤 선택지가 좋을까요?
IP 223.♡.204.210
01-12
2019-01-12 16:09:21
·
애들도 애들 나름이라 천성이 얌전한 애들도 있긴하죠. 유니콘 베이비라 그렇지...
무수정탈출
IP 175.♡.37.73
01-12
2019-01-12 16:12:16
·
저희 집도 딸 둘인데 식당에서 영상 거의 안 보여줍니다. 정말 어쩌다 한번 해줄까 말까죠. 평소에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고 해도 식당에선 안 그럽니다. 애기일 때부터 절대 그런 환경 안 만들어줬거든요. 애들도 지금도 밥 먹고 얼른 나가자는 소리는 해도 영상 보여달라는 소리 자체를 안 합니다. 버릇 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다먹고도 어른들 식사가 남았을경우.....
이것저것 놀아주다가 마지막에 쥐어주긴하는데
어른들 식사 마무리까지 3~5분이 넘지 않네요.
저금 더커서 그림그리며 노는 시기가 일찍 왔으면 좋겠네요
조카들은 그 식사 마무리 시간에 그림그리며 기다려 줘서...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만득93
IP 121.♡.129.188
01-12
2019-01-12 16:16:56
·
안나가는 게 제일 좋죠 ㅎ
저도 23개월 남자쌍둥이인데 돌전에는 외식을 거의 안 했어요. 지금도 가게되면 룸이 있는 곳이나 패밀리레스토랑 위주로 갑니다. 거기는 저희와 비슷한 손님들이라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거든요.
travelplan
IP 175.♡.35.159
01-12
2019-01-12 16:25:28
·
꼰대 맞습니다.
쌀떡이랑
IP 114.♡.145.179
01-12
2019-01-12 16:36:02
·
흠... 전 보여줍니다. 아이한테 보여주는 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고요. 집에서는 시끄럽게 떠들든 연극을 하며 2시간을 먹든 상관이 없지만, 밖에서는 아이와 대화를 하고 달래며 먹자니 결국 엄마는 밥을 못먹게 되어서요. 아이와 일일이 대화해주다 보니 음식을 씹을 시간이 없더라고요. 돌 전후로 몇 번 외출해서 전 먹지도 못하고, 또 아무 잘못 없는 남편만 허둥지둥 죄지은 사람처럼 시킨 음식 버릴 수 없어 허둥지둥 먹는 지경을 당해본 후로는, 틀어주고 있어요. 간편한 메뉴로 시켜서 음식 나오기 전까지 아이와 이야기하고 주변 보며 놀다가, 음식 나오고 아이 좀 먹이다 아이가 틀어달라고 이야기하면 작게 틀어주고 좀 더 먹이면서 엄마아빠도 먹습니다. 이렇게 20분 내외로 식사를 마치고, 영상을 틀어줘도 되는 북적북적한 식당만 갑니다.
공모공모
IP 218.♡.89.214
01-12
2019-01-12 16:44:11
·
저는 안보여주는데 그게 안보여줘서되는 아이라 그래요..
먹는거 좋아하는 아이라..- -;;;
규동벤또
IP 112.♡.152.25
01-12
2019-01-12 16:44:35
·
이어폰만 끼우면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간혹 노래크게 틀어놓고 애들 단체로 노래부르는데 방치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요
둥글레
IP 112.♡.51.191
01-12
2019-01-12 16:56:10
·
저는 안 보여줍니다. 대신 엄마아빠 둘 중 한 사람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애 봐요. 외식 한 번 하면 너무너무 피곤해서 밖에서는 아예 잘 먹지를 않아요. 저희 부부는 안 보여주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러는 거고요. 부모마다 교육관은 다르기 때문에 보여주는걸로 옳다그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새 사람들이 아이 데리고 있으면 눈치를 얼마나 많이 주는데요.... 안 키워보셨으니까 모르는거예요 정말로.
aetnaa
IP 50.♡.221.246
01-12
2019-01-12 17:08:59
·
보여주고 안 보여주고는 개인차 아닐까요. 마치, 우린 안 보여준다. 그건 부모의 의지의 문제다! 라면서 보여주는 부모들을 이상하게 몰아갈 필요도 없고요. 외식 나와서 영상 보여준다고 자식이 삐뚤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저마다 다 다른 거죠. 틀린 건 없어보입니다
CLUVIC.SYS
IP 121.♡.138.220
01-12
2019-01-12 17:11:11
·
컨트롤이 안 됩니다.
그나마 그거라도 틀어줘야 그거 보느라 조용하더군요.
같이 밥을 먹는게 아니라 애들 시중들다 시간 다 보내죠.
엄마 아빠는 밥아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삭제 되었습니다.
가지런한유부초밥
IP 110.♡.51.53
01-12
2019-01-12 17:34:11
·
워를처기로구나
IP 121.♡.188.27
01-12
2019-01-12 17:40:02
·
유튜브 틀어 놓으신분들이 소리를 너무크게 해놨었나요? 피해준게 아니면 남의집에서 뭘하든 크게 문제 안되않나요? 피해줄정도로 크게틀어놓았다면 문제맞고 아니라면 궂이 남의 애키우는거 간섭하는거죠 부모들도 개념있는분들은 소리 줄이고 밥먹다 애들이 못견뎌 할때틀어줍니다 소리도 줄이고요
예지선각
IP 113.♡.154.202
01-12
2019-01-12 18:00:14
·
별 희안한걸로 부심부리고 있네요
애는 각자 방식으로 키우는거지 보여주든 안보여주든 남의 자식 유튜브보는게 머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클리앙 자주 하는말 있잖아요 어차피 될놈될 안될안입니다.
IP 211.♡.134.149
01-12
2019-01-12 18:37:52
·
......
좋은소금
IP 220.♡.51.87
01-12
2019-01-12 18:44:34
·
동영상 보여주는것은 육아방식에 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스피커로 쩌렁쩌렁 울리게 보여주는 건 도가 지나치죠. 지금까지 이어폰을 사용하는 걸 거의 본적이 없어요.
Spike
IP 1.♡.114.100
01-12
2019-01-12 20:20:31
·
꼰대 어그로...식상하네요.
다꾸
IP 114.♡.6.225
01-12
2019-01-12 21:15:18
·
'서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풍경도 다르다'
라는 말이 있죠.
'경험한 만큼 보인다'
라는 말도 있구요.
'밥상머리 교육' '외국도 그런가?' 라는 글이 비꼬는것처럼 들릴수 있습니다.
의도는 이해하지만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읽는 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여러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상황이 내가 생각하는, 내가 경험하는 혹은 경험했던 선에서 벗어난다고해서
비난하는건 좋은 행동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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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줘도 상관은 없는데 이어폰좀 끼워줬음....
보여주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ㅠㅠ
아니면 밥을 먹으러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ㅠㅠ
그런 존재를 데리고 [공용 공간]에 들어가는 순간 문제가 안 생길수가 없어요.
폰 쥐어줘서 그런 문제를 막을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옛날처럼 폭력과 같은 즉각적인 훈육도 불가능한 현대에선 더더욱 말이죠.
부모들이 애들 유트브 보여주는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안그럼 애들 식당내에 운동장처럼 뛰어다니고 그걸 막을 방법이 없어요.
그냥 티비 틀어놓고 수다 떨면서 먹는 것 같은데... 유튜브도 그거랑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고...
2. 보여 주고 싶어서 보여주는 부모는 많이 없을 겁니다. 보여주더라도 무한정 보여주기보다는 횟수나 시간을 정하곤 하죠. 물론 계속 보여주기도 합니다만 그거야 그 부모의 선택이니...
식당에서는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게 하지도 않구요.
부모의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애들이 정상적이라면 식사 시간 10분 이상이 지속 될경우 자리에 앉아 있을수가 없는데요.
공감합니다. 저도 부모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식사 주문을 하고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음식이 나오면 들어와서 식사를 시작하라는 팁도 있곤 해요. 문제는 국내 식당은 그럴 환경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혼자인 경우는 쉽지 않죠.
아이들 성격이나 나이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기도 보여달라고 하고, 안보여주면 자꾸 훔쳐봐요. ㅋㅋ
전 애키울 때 제가 얼릉 먹고 데리고 나가서 산책하며 놀았어요.
그냥 귀찮고 애 봐줄사람 없으니 이거나 보고 조용히
있어라..죠.
미혼자의 생각입니다.
밥 먹이기도 버겁고 엄마 아빠가 밥 먹으려면....ㅠㅠ
저희도 안보여주고 싶어서 될 수 있으면 안보여주려 하나
울거나 돌아다니거나 때쓰거나 등등
오히려 조용히 틀어주고 밥 먹게 하는게 주변에 피해 안주게 하는겁니다.
어렵고 힘듭니다.
그거라도 없으면.....엄마 아빠 밥 못먹어요...
거기다가 둘이상이며...ㅠㅠ
안키워봐서 그렇다 이런얘기는 안해도 될 사족아닌가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건 이렇다" 정도의 표현이면 몰라도..
"밥상머리 교육이란것도 있을텐데 사실 방임처럼 보이는경우가 많더라구요. "
즉 그런거 보여주는 사람들은 밥상머리 교육도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한거거든요.
거기에 부모를 방임한다고 비판까지 하잖아요?
그러면 부모 입장에서 "안키워봐서 그런다"라는 말 한마디 못할까요?
덜 파이어났을거 같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그런 사회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말을 못하고 있었고
이제는 다들 목소리를 내다보니 사회 분위기가 바뀐거겠죠.
오늘 애가 숟갈만 떨어트려도...주변 눈치 겁나보고.
음식 조금이라도 흘리면 그거 다 닦으며 밥먹이고 식당 나왔는데...소름입니다....ㄷㄷㄷ
옆테이블 아버님은 애가 음식가지ㅠ 장난쳐서 이놈 했더니..
애가 울어서....식당 밖으로 데리고 가서 달래더군요..
사실 10년전엔 이놈!!!하고 애가 울어도..그자리에서 달래고 식사 그냥 진행했던거 같은데...
세상이 정말 변하긴 했죠.
그 당시에는 애가 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죠.
저도 밥상에서 많이 혼나고 식사예절 안 지킨다고 싸대기 맞고 그랬고요.
안 그런 부모도 굉장히 많거든요..
외국도 문제가 있나봅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거든요.
밥상머리 교육이니 예의니 하는 사람들이요.
그리고 본인들은 안보여준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준 민폐는 아무것도 아닌지 묻고 싶네요
의견제시글인데 피드백이 필요할까요. 사실 애 안키워본 미혼이 맞고. 지금상황에서 싸움만 날거같아서.....
전 안보여주려고 해도 옆테이블 부모가 보여주고 있으면
답이 없어요. ㅎㅎ
임신하신분이 보건휴가 썼다고 역차별 아니냐 하셨다가 해명하신분이네요..
그 건이랑 이 글이랑 무슨상관인가요?
인신공격차럼 들리네요.....
그때그건은 제가 모르고 그랬던게 맞습니다.
그냥 점심먹으면서 생각났던걸 이야기 했을뿐인데요..
싸움은 제가 나게했나요? 이게 찬반이 있는것도 아니고..각자의견만 말하면 되는건데요.
그나저나 메모언급은 어떤부분때문에 하신건가요?
그당시 몰라서 그랬던거 맞고 사과글도 올리고 반성하고 있지만
지금글에서 메모언급을 하신건 그냥 인신공격으로밖에 안 느껴지는데요.
어떤연관성이있어 메모언급을 하신건지 분명히 여쭤봅니다
그래서 처음 게시하셨던 임신중 보건휴가를 왜쓰냐 했던 글 내용을 일부러 댓글에 쓴것 뿐입니다.
물론 나중에 사과는 하셨지만 1차적으로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언급하실땐 언급자체를 안하시는게 어떨까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다 보니 님같은 게시글 볼때면 헛웃음이 나오곤 해서 말입니다
전 미혼입니다.
근데 식당에서 유튜브 보고있는 애기들을 본적이많고. 가족끼리 대화나 이런저런 교육을 할수있는 때라는걸 생각한건데요.
물론 세상이 바뀌어서 유튜브 보는게 교육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은 없으나..
그때 보건휴가건은 제가 규정을 몰랐던거구요
이번글은 어떤 규칙이나 법령과는 상관없는 단순 의견제시일뿐인데요.
인신공격의 의도가 아니셨다면 그리알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공과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물건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과 같아서 항상 부모가 지켜보고 주시해야하죠.
부모들이 식당에서 보여주는 태블릿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그저 그 아이에게 해가 된다기보다 그 부모가 잠시나마(그래봐야 5세이하 시기에 패드 사용은 집중도가 15분-20분 정도라고 합니다) 식사를 편안히 한다고 생각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생각의 전환도 나쁘지 않으시다 봅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니 기분 나쁘지 않으셨음 합니다.
에휴...
/Vollago
/Vollago
/Vollago
라는 말이랑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예전보다 더 눈치가 보이는 시대죠. 맘충이니 뭐다 해서 말이죠.
/Vollago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그렇게 가능하게 하는건 부모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아이 개인의 성향 문제,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아이의 연령, 식당의 환경 등등 고려 해야 한다는거죠.
부모의 의지만을 강조해서 의지 박약 부모라고 깎아내리기에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를수가 있어요.
/Vollago
/Vollago
내로남불이군요
남의 자녀....학대가 아니면 뭐....대신 키워줄거 아니잔아요.
부모들 밥먹는동안 봐줄것도 아니고....
저도 식사중엔 안보여주고
다먹고도 어른들 식사가 남았을경우.....
이것저것 놀아주다가 마지막에 쥐어주긴하는데
어른들 식사 마무리까지 3~5분이 넘지 않네요.
저금 더커서 그림그리며 노는 시기가 일찍 왔으면 좋겠네요
조카들은 그 식사 마무리 시간에 그림그리며 기다려 줘서...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저도 23개월 남자쌍둥이인데 돌전에는 외식을 거의 안 했어요. 지금도 가게되면 룸이 있는 곳이나 패밀리레스토랑 위주로 갑니다. 거기는 저희와 비슷한 손님들이라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거든요.
먹는거 좋아하는 아이라..- -;;;
간혹 노래크게 틀어놓고 애들 단체로 노래부르는데 방치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요새 사람들이 아이 데리고 있으면 눈치를 얼마나 많이 주는데요.... 안 키워보셨으니까 모르는거예요 정말로.
그나마 그거라도 틀어줘야 그거 보느라 조용하더군요.
같이 밥을 먹는게 아니라 애들 시중들다 시간 다 보내죠.
엄마 아빠는 밥아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애는 각자 방식으로 키우는거지 보여주든 안보여주든 남의 자식 유튜브보는게 머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클리앙 자주 하는말 있잖아요 어차피 될놈될 안될안입니다.
라는 말이 있죠.
'경험한 만큼 보인다'
라는 말도 있구요.
'밥상머리 교육' '외국도 그런가?' 라는 글이 비꼬는것처럼 들릴수 있습니다.
의도는 이해하지만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읽는 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여러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상황이 내가 생각하는, 내가 경험하는 혹은 경험했던 선에서 벗어난다고해서
비난하는건 좋은 행동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