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A%B5%B0%EC%A2%85%20%EC%8B%A0%EB%B6%80
(출처는 나무위키지만, 군종신부로 구글 검색하면 관련 기사가 여럿나와서 교차검증 됩니다.)
군종 승려, 군종 목사와 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현역으로 군대를 제대한 예비역 신부들만이 군종 신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병역의 의무에서,
신학생들이 사관후보생과 같은 특별한 제도로 입대할 수 있는 특혜가 있어서는 안 된다."
- 김수환 추기경 -
그래서,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는 신학생 때 군 복무를 마칠 것을 요구한다. 즉, 순명과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성직의 길에 이런 제도상의 편의는 사치일 뿐이라고 고행을 자처하는 셈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학생들은 신학대학 재학 도중 군에 입대하게 되고, 여러 가지 사유로 면제를 받았거나 신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군대를 갔다 온 경우에는 같은 기간 동안 각종 시설에서의 봉사활동으로 대신한다
재입대나 해버려라_현실버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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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입대를 좋아하는 분은 대한민국에 거의,정말 거의 없을거기 때문에
(속된말로 가서 말뚝박을거면 모르겠지만 군종장교 하고 다시 교구로 돌아와야합니다아아아아...)
신부들도 군종신부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 이해합니다. 인정. 이건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재입대를 무슨수로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여.)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에서 '각 교구의 총 신부 숫자의 10%를 군종교구로 파견한다.'라고 결의했기 때문에 모든 교구가 군종신부를 파견하게 된다
불만 있습니까? Korean 신부님들아?
Korean 신부, 우리 주교들 회의 신뢰하지 않는가?
불만 있으면, 추기경 해서 제도 고쳐보세요.
라고, 한국 천주교가 재입대나 해버려라아아아!!! 를 외치는 이상.캐리어...아니 재입대 가야합니다.
사실 이건 한국 천주교가 특이한거. 한국 천주교만큼 신부들한테 순종,헌신,모범을 요구하는 나라가 드물다고 합니다.
본인은 예비군도 다 끝났는데 또 왔다고... 훈련도 장교로 다시 다 받는데요.
그러면서 위로하더라구요. 너희들은 두번 올 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ㅠㅠ
땡큐
군종신부를 하지 않으면 신학생때 한번 가면 끝이죠.
저는 지원자 일부만 가는줄 알았는데 10% 유지조항때문에 적지않은수가 재입대를 하신다는 점을 말씀드린 거에요. 10% 라고 해도 일정 연령대 이상&이미 다녀온 사람들 다 빠질테니 실제 '다녀온' 비율은 훨씬 높을 거고...
명색이 '재입대' 인데 저 확률만 되어도 공포라고 생각합니다.
군내에서도 군종신부님하면 간부들도 잘해주더군요.
사단장도 신부님 하던데말이죠.
덕분에 군대에서 신부님이 폭탄 말아 주시면서 성호 긋고 마셔보는 경험도 했네요.
군종 신부님들이 정말 많이 프리하신데 "지휘관이" 신부님들을 잘 터치 안 하십니다 ㅎㅎ
영관쯤 되면 속으로는 불만 있을 것 같은데 지휘관이 쿨하니까 티도 못 내구요.
하긴 특수보직 + 재입대(동정...) + 말뚝 아니고 대부분 신부로 제대 라는 점 감안하면
웬만하면 터치 안할거 같습니다.
그냥 개구리 단 제대예정인 병도 잘 터치안하는데 재입대는...ㅎㅎ
제가 장교라도 별로 터치 안할거 같아요. 직접적인 제 부하도 아닌데요 뭐
월급까지 고프게 하다니?!!! 이건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