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리 대리가 나가면서 후임자를 뽑았는데...
경력 적고 나이 어리다고, 계장으로 직책을 주라고 지시 받았습니다.
대리보단 밑이고, 주임보다는 위라서 계장이 낫겠다고 하시는데...
일반 사무직에서 계장이라는 직책을 잘 안쓰이기도하고...
회사마다 차이가 있어서 어디는 대리와 과장 사이.. 어디는 주임과 대리 사이여서 좀 애매하더라구요.
대부분 금융권에서 많이 쓰이고, 간혹 생산직에서 쓰이는 곳도 있긴하나...
일반 사무관리직에서는.. 잘 못봤는데 말이죠.
그래도 위에서 시키는대로 해야죠 뭐....
계장...계장... 참 입에 안달라붙는군요. 간장게장 먹고 싶어요
계장이 계시더라구요
6급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뭐 민간에선 보기 힘든 직급이긴 합니다 -_-; 사원 - 주임 - 대리로는 가도 계장이라는 직급은 거의 없죠.
사실 공직에서도 정식 직책은 계장이라는건 없고 원래는 6급 이하는 전부 행정관으로 통일이긴 합니다 -_-;
대외적으로 계장은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대리나 주임 둘중에 하나 주는게 맞지싶네요
대리가 (과장)대리 즉 과장의 대리인인데..
중소형 회사들은 직급과 직책의 개념이 섞인 곳들도 있더군요. 실장, 파트장, 팀장 등이런걸 혼돈해서 쓰이기도 하더라구요... 뭐 파트장이나 계장이나 거의 같은 개념인 것 같긴합니다. 한자와 영어의 조합이라...
암튼 계장이 제일 표준화가 안된 직급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