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가 진짜 대단한 듯 해요 정확한 관심법을 ㅎㅎ 에피소드 보면서 피자집 주인의 요리 부심이 잘 만들어서가 아니라, '너네 이런거 들어도 못 봤지?'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ㅋㅋ
세비체 따위가 뭐 엄청 대단히 귀한 음식도 아니고 호텔뷔페 정도만 가도 종종 나오는 메뉴거든요. 그거 딱 보고 아;;; 어설픈 금수저구나... 24k 금수저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진짜배기 24k 금수저 + 경험만렙인 백종원이 그 장면 보고 얼마나 우스웠을까요.
본인의 가게고 본인이 요리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걸 책임져야 한다는 자각도 없는 무책임한 인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