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같은 ARM CPU 쓰는 시놀로지 NAS를 올해 인텔 CPU 달린 놈을 바꿔볼까 하고
데이터 이동하는 방법을 검색해보니 HDD를 그냥 떼다가 붙이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더군요.
백업 소프트웨어를 양쪽 NAS에 설치하고 이를 통해서 이동해야 하던데, 조건도 까다롭고 복잡해서
걍 NAS 2개 네트워크에서 동시 인식시켜서 복사하는 게 편할 것 같더라고요.
하여튼 데이터 백업하는 거 귀찮고 돈들어갈 생각을 하니 그냥 대용량 HDD나 사서 컴퓨터에 다는 게 나아 보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컴퓨터에서만 NAS 접속하고 모바일 기기나 외부에서 접속할 일도 없는데 말이죠.
2베이->2베이면 마이그레이션 깔끔하게 됩니다.
(213+에서 218+로 마이그레이션 성공했어요)
SHR 로 미러링 구성된 하드 2개 였습니다.
옮겨서 끼우니까 자동으로 OS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처음 생성시에 raid로 생성하거나 추후 확장가능한 모드로 생성하면 리눅스의 software raid 방식으로 생성하기에 그렇고요.
확장안하는 모드로 하면 그냥 파티션 만들듯이 만들기에
아중에 pc 에 붙여도 그냥 마운트 됩니다.
다만 시놀끼리 이동시엔 알아서 인식 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전 나스에서 설정을 백업 받으시고.. 마이그레이션 후에 설정을 다시 로드하시면 됩니다.
클라우드 쉐어 싱크 설정 좀 해주면 다 백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