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막혀요
그것도 내려가다가 안에서 막히는게 아니고
똥사이즈가 커서 입구에서 박혀서 안내려가요 거의 아나콘다급이에요
한나절 불렷다가 분쇄해서 내리거나 하루이상 걸릴때도있어요
제 고추사이는 몰라도 똥사이즈는 흑형 이상인거같아요.....
오죽하면 친구들이 우리집와서 변기커버 내려가있으면 눈갱당할까봐 막혀있냐고 꼭 물어봐요
남의집가서 큰일이라도 볼라치면 좀 불안하고요
저랑 몸사이즈가 같은 형님이 자기는 평생 그렇게 막혀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시네요
제가 막 덩치가 최홍만 같은것도 아니고 약간큰정도 (181, 85)인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힘이듭니다.
그제도 막혀있는 상태인데 똥이 또마려워서 급하게 막혀있는거 분쇄해서 겨우 내려보내고 일봤어요
변기에 믹서기 칼날이 달려서 분쇄해주면서 내려가는게 있었으면 정말좋겠어요
로또 당첨이라도 된다면 전 1번으로 커스텀 분쇄기능변기 만들고싶습니다 ㅠㅠ;;
1회분 넘어섰다 싶으면 바로 물내려요.. 공장에서 콘 아이스크림 만들듯이
과민성대장의 장점.. ㅡㅠ
정 그러시면 집에서는 철사옷걸이 하나 놔두시고
휘적휘적하세요 ㄷ
5등분 컷으로.. ㄷ
원기옥을 모으시면 안되는 체질이신듯하네요 ㄷㄷㄷ
당장 최근 지어진 지하철 역사만 가더라도 수압이 장난 아니거든요 거기서도 막히면 아나콘다 인정
마치 마요네즈가 입구 모양대로 나오듯이
힘을 주면 지름을 조절할 수 잇습니다.
/from Nous
야체를 먹여도 그러니 뚜러뻥 전문가가 되어갑니다..
뭐 고기는 먹어야하니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 하던지~
아니면 구멍큰 서양식변기를 설치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