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거리가 있는 더케이 호텔을 잡았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큰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예상외로 좋네요.
이인 조식포함 11만원 줬는데요 힐튼의 절반값이죠.
장점이
첫째 다른 호텔 대비 싸다
둘째 내부는 리모델링을 싹 해서 엄청 깨끗하네요
세쩨 호텔 단지 내에 온천이 있는데 이게 대박입니다. 투숙객은 절반가인 8000원인데 가성비 최고입니다.
바데탕이라고 수영장 수온에 맞추어서 10미터 이상 길이의 탕이 있는데 보통 냉탕은 너무 차가워 못들어가는데 얘는 수온이 적당하니 너무 좋네요.
한증막 들어갔다가 여기 들어가서 물놀이(?)를 무한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노천탕도 있는데 밤에 영하의 날씨에 반신욕하고 있으니 뿅 가더군요.
객실에 욕조가 없는 대신 온천은 반드시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실내 수영장도 있는데 이번에는 이용못했습니다.
네번째. 조식 뷔페도 훌륭했습니다. 힐튼이나 현대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지 않더군요.
친절성도 괜찮구요.
단점은 계속 언급하다시피 호수산책로와의 거리죠. 한 오백미터 이상 떨어져 있죠. 다른 호텔은 바로 나오자마자 산책로와 이어져 있지만 이 호텔은 걷기에 약간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 외는 딱히.
정리하면 태생적으로 호수와의 거리 때문에 저렴한 이 호탤이 온천을 포함해서 다른 거는 안 떨어진다는 소감이였습니다.
더블침대만 쓰셨네요
전체적으로 이 동네ㅡ호탤들 너무 낧았어요
담엔 더케이 가봐야겠네요 +_+
온천은 안가봤는데 담에 갈일 있음 함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