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식당은 그냥 제작진이 몇 개 선정하고 1회 방송 후 시청자가 투표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지금 재방송 보고 있는데,
솔직히 백종원씨는 전생에 부처였을것 같습니다. 정말 잘 참네요.
피자집이나 고로케집 같은 경우는 보는 사람을 생각해서도, 가르칠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걸러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고로케집은 실실 웃어가면서 변명 아닌 변명을 하는데, 저 상황에 참는게 대단합니다.
사람은 바뀔 수 있습니다. 영업이든 기술이든 사람이든 기본 마인드가 안 되어있는 사람을 참아 가며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홍탁 집을 성공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봤을때 건물주 아들이든 금수저든 일단 걸러야 할 사람들인거 같아요.
망해서 돈 좀 날리고 하면서 가산 탕진을 하면서 스스로 배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투표 뿐 아니라 시청자 참여라는게 다 그런 느낌..
좋은 케이스만 보여주는 것도 괜찮겠지만, 방어가 깨지고 성숙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