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영향력 안받고 성장한 온실 속 화초같은 언어들은 대부분 역사에서 사라졌죠.
우리도 그렇게 온전히 우리에 말로만 이루어진 언어는 아닙니다.
애초에 언어가 생명력을 가질려면 퍼져야 하고 퍼지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언어와 혼합 될 수 밖에 없는게 자연스러운 이치니까요.
더불어 그런 과정을 거쳐야 언어도 소통하기 편하고 합리적으로 변하니까요.
yongarious
IP 116.♡.89.163
01-06
2019-01-06 13:59:08
·
맞습니다. 영어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인데..
trolli
IP 115.♡.218.194
01-06
2019-01-06 02:28:53
·
한국어는 한자어 순우리말 영어 다 섞어쓰죠.
정하(Jeong_Ha)
IP 125.♡.82.141
01-06
2019-01-06 02:29:16
·
영어가 근본없는 언어였다면 이렇게 전세계로 퍼지진 않았겟죠.. 정황어인 한국어보단 영어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입니다...
@moxx님 패권국가라 그렇게 널리퍼졌지만.. 배우기 쉬운 언어라 그런 것도 있었다란 의미에서 말한거에요
IP 58.♡.183.210
01-06
2019-01-06 03:23:28
·
철자법 개혁 하나 못하는 언어가 체계적이라는 평가 든는건 참 그렇습니다. 그냥 영국 미국빨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도롱이
IP 110.♡.212.96
01-06
2019-01-06 10:42:48
·
@정하(Jeong_Ha)님
배우기 쉬운 언어라기보다 배우면 돈되는 언어라 그런거죠.
유럽 라틴 계열 언어 쓰던 사람들은 배우기 쉽다고는 합니다.
근데 그건 라틴어가 너무 어려워서인 것 같네요.
또 얘네들은 라틴아메리카에도 널려있어서 전세계 사람들이 배우기 쉬운 느낌은 있네요.
xtechno
IP 125.♡.122.223
01-06
2019-01-06 12:46:58
·
영어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라고요??
그건 언어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죠.. 언어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건 없습니다. 문자에는 있을지언정...
오히려 우리말이 영어보다 더 복잡하고 표현이 어렵습니다. 난이도로 보면 고급 수준으로 습득하기 가장 어려운 언어에 한국어가 들어갑니다. 복잡하고 난해한 표현이 가능한 언어가 더 고급언어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사람들이 말할 때 쓰는 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평가하면 안됩니다...
hazel
IP 223.♡.146.63
01-06
2019-01-06 13:46:14
·
영국에 이어 미국이 패권국가를 이어받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영어 이전엔 프랑스어가 공용어였어요...
게다가 지금 미국은 하드파워만 강대국이 아니라 소프트 파워도 초강대국이니
동아시아는 중국이 패권국에 문화강국이라 전부 한자썼었구요
_IU_
IP 185.♡.210.91
01-06
2019-01-06 13:50:14
·
@v토토로v님 프로그램 언어도 쓰까쓰까 해서 자바스크립트같은게 나온거 같은데요 ㅎㅎ
어셈이 단순했지만 소통?이 어려운 관계로다가
씨/씨뿔로 UK English처럼 퍼졌다가
Java가 나오고 쓰까쓰까 하다보니
JavaScript로 어느새 근본이있지만 근본도없는 그런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소등하세요
IP 211.♡.34.146
01-06
2019-01-06 02:30:00
·
영어가 젤 쉬운거같은데요 문법적으로만 따진다면..
질풍노동의시기
IP 223.♡.219.41
01-06
2019-01-06 02:30:11
·
영국이랑 미국 단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학교 다닐때 그 둘 그냥 망했으면 했습니다. 특히 미국
고대영어랑 고대 독일어는 비슷한데(앵글로색슨족의 이주),격변화가 엄청났죠... 그 당시만 해도 둘이 거의 비슷했고 영어도 격변화를 통해(로망스어군만큼은 아니지만) 의미전달 하다가 노르만 정복이후 영어를 쓰는걸 탄압했고 교육받지 못한 일반 대중이 격변화 없이 영어를 점점 쓰기 시작하면서 어순이 발달하기 시작했다고 하죠 그러면서 상당히 단순화 됐구요. 이건 발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본이 없다고 보기에는 뭐 여러 굴곡을 겪은 언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영어를 학문으로써 접근한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독일 학자들이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조금씩 살을 붙이는 정도였다고 하니 전통영문법학자인 헨리 스위트가 그걸 보고 기생 언어학(parasite philology)이라고 비판했을 정도였으니까요....
wildworld
IP 124.♡.38.151
01-06
2019-01-06 06:27:31
·
근본 없어서 쉽죠.
초마짬뽕
IP 39.♡.47.145
01-06
2019-01-06 06:47:40
·
이거 보시면 재밌어요
guwory
IP 211.♡.163.151
01-06
2019-01-06 10:07:33
·
제목이 먼가요??
bdh360
IP 175.♡.38.141
01-06
2019-01-06 08:12:44
·
글쓴분이 글을 올린 의도가 영어의 언어로서의 근본에 대해 댓글로 고찰해보자는 글이 아니라 그냥 웃자고 쓴글같은데...;;;
@v토토로v님 저 윗분이 이해한게 맞고 제가 댓글 달 때 혼동할만한 표현을 썼네요.
수를 나타내는 표현이 다양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게 쓰이는지 숙달되기 쉽지는 않다고 봐요. 그리고 의존명사가 붙었을 때 불규칙하게 변하는 것도 있구요.
일본어 배울 때 수 표현가지고 짜증나는거하고 비슷하지 않겠나 생각한 적이 있네요.
@Aubergine님 말씀하시는 내용은 어렵고 복잡한 것은 맞지만 시간 등을 표현할 때의 특성이죠.그래서 한국어가 어려운 것이구요. 한국어는 수 많은 언어중에서도 표현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게 맞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숫자 자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발음하는가를 말씀드린 겁니다.
1 = "일", "2" = 이와 같이 숫자 하나를 하나의 음절로 표현하죠. 1부터 10까지 동일하게 한음절입니다. 그리고 10, 100, 1000, 10000 등도 모두 한음절로 표현합니다. 1000000이 넘어가야 두음절로 늘어날 뿐입니다. 때문에 숫자를 표현할 때 우리말이 효과적이라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하지만 영어나 일어, 중국어 등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한 겁니다.
Aubergine
IP 121.♡.37.196
01-07
2019-01-07 22:28:34
·
@v토토로v님 네 제가 혼동할만한 표현을 썼네요
tercio
IP 175.♡.33.83
01-06
2019-01-06 13:00:55
·
독어하다가 영어보면 완전 지마음대로... 발음도 문법도 ㅠㅠ
GT-I9100
IP 223.♡.153.75
01-06
2019-01-06 13:03:10
·
워낙 많은데서 쓰이다보니까 발음법 갈리는건 어쩔 수 없는 문제같아요 ㅠㅠ
IP 49.♡.196.160
01-06
2019-01-06 13:04:26
·
불어는 단어에 성별이 있지요
jhk8809
IP 175.♡.3.163
01-06
2019-01-06 13:09:32
·
꼬우면 한국이 패권국가 되서 한국어를 퍼뜨렸어야...
hazel
IP 223.♡.146.63
01-06
2019-01-06 13:55:34
·
환국 테크 ㄷㄷ
IP 121.♡.95.122
01-06
2019-01-06 13:15:48
·
핸들 이빠이 꺽어!
3개 국어를 깔끔하게 통합해버리는 한글의 위엄!!!
강동의고양이
IP 168.♡.35.36
01-06
2019-01-06 13:22:30
·
영어는 다른 것보다 발음이 지멋대로인게 문제죠. 진짜 무근본....
아제로써
IP 175.♡.39.231
01-06
2019-01-06 13:24:02
·
굳이 근본을 찾자면 섞어찌개 근본 쯤 됩니다. ㅎㅎ 근데 한 문화권의 언어가 주변의 영향을 안받기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ㅎ
jinwoo
IP 223.♡.212.153
01-06
2019-01-06 13:26:07
·
유럽은 달력을 1월 이렇게 말고 어찌 표현한데요?
_IU_
IP 185.♡.210.91
01-06
2019-01-06 13:56:51
·
Jan이죠. 외국은 거의 월 달력표기를 그렇게 써요 ㅜㅜ
대화상자
IP 121.♡.46.222
01-06
2019-01-06 13:28:01
·
달력은 1/2가 1월 2일인지 2월 1일인지 해깔리는 문제가 있어서 Jan 2nd라고 명시하는게 좋기는 합니다.
OLIVER
IP 121.♡.84.54
01-06
2019-01-06 13:28:06
·
근데 연월일 쓰는 순서가 미/영이 달라서 그냥 월 정도는 알파벳으로 써주는게 오히려 좋은거 같습니다.
미국 영국 포함해서 글로벌하게 일하는 한국사람이 날짜가 08-09-11 이렇게 된 문서를 발견하면
(과장 좀 보태서)
08년 9월 11일
08년 11월 9일
11년 9월 8일
11년 8월 9일
다 가능하다보니.....
eject
IP 121.♡.112.165
01-06
2019-01-06 14:13:56
·
스페인은 숫자 점찍는것도 다르더군요.
12,000.99는 12.000,99
SA
IP 203.♡.208.83
01-06
2019-01-06 13:29:33
·
굳이 근본을 찾자면 제프리 초서가 아닐까요
독일어 근본은 루터고...
sbryu
IP 223.♡.164.111
01-06
2019-01-06 13:30:12
·
순간 파운드가 프랑스 돈 아닌가 싶었..ㅋㅋㅋㅋㅋ
IP 58.♡.183.210
01-06
2019-01-06 14:21:53
·
파운드의 L표기는 불어기원이 맞습니다. 파운드가 불어로 Libre거든요
clearnote
IP 218.♡.140.178
01-06
2019-01-06 14:00:19
·
한국어도 불규칙 변화 많지 않나요?
특히 조사가 무한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다양하게 변형해서 활용하는데, 딱히 규칙적이지는 않은것 같아요.
애초에 문법 규칙에 예외없이 딱딱 맞는 언어가 얼마나 될지....
울나라 도량형 다 없애는데 몇년안걸렸네용 ㅎㅎ
미국식으로 가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농담입니다 혹시나 오해할까봐
그나마 단어의 '성' 따지지 않아서 쉬운 편입니다.
라틴어에서 시작된 이탈리아ㅡ스페인ㅡ프랑스ㅡ포르투갈어의 로망스계 언어, 북쪽의 독일어를 비롯한 게르만계 언어들은 근본이 있는데 영어는 다 스까스까해버렸으니
우리도 그렇게 온전히 우리에 말로만 이루어진 언어는 아닙니다.
애초에 언어가 생명력을 가질려면 퍼져야 하고 퍼지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언어와 혼합 될 수 밖에 없는게 자연스러운 이치니까요.
더불어 그런 과정을 거쳐야 언어도 소통하기 편하고 합리적으로 변하니까요.
배우기 쉬운 언어라기보다 배우면 돈되는 언어라 그런거죠.
유럽 라틴 계열 언어 쓰던 사람들은 배우기 쉽다고는 합니다.
근데 그건 라틴어가 너무 어려워서인 것 같네요.
또 얘네들은 라틴아메리카에도 널려있어서 전세계 사람들이 배우기 쉬운 느낌은 있네요.
그건 언어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죠.. 언어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건 없습니다. 문자에는 있을지언정...
오히려 우리말이 영어보다 더 복잡하고 표현이 어렵습니다. 난이도로 보면 고급 수준으로 습득하기 가장 어려운 언어에 한국어가 들어갑니다. 복잡하고 난해한 표현이 가능한 언어가 더 고급언어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사람들이 말할 때 쓰는 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평가하면 안됩니다...
게다가 지금 미국은 하드파워만 강대국이 아니라 소프트 파워도 초강대국이니
동아시아는 중국이 패권국에 문화강국이라 전부 한자썼었구요
어셈이 단순했지만 소통?이 어려운 관계로다가
씨/씨뿔로 UK English처럼 퍼졌다가
Java가 나오고 쓰까쓰까 하다보니
JavaScript로 어느새 근본이있지만 근본도없는 그런 ㅋㅋㅋ
영어만큼 직관적인 언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유럽어에 있는 성별 구분 명사 동사 없어서 좋아요
외국 문서좀 보다보면 계산기 옆에 두고 봐야되요...
3769798 같은 숫자를 불러주고 잠시 기억해보라 하세요..
한국어가 제일 쉬워요~
한국인이니까 한글숫자가 기억이 쉬운거죠
우리 브레인은 한국어에 최적화되었자나요
1 하면 쟤들은 one보다 쉬운게 없어요
아뇨 해외 언어학자들이
한국어의 숫자 발음이 한 음절인 것이
한국인이 숫자에 대한 뛰어난 개념과 사고력을 갖는 것과 연관 관계가 많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저는 동의되지 않네요. 영어로나 한글로나 숫자 잘 못외우는 ㅜㅜ
근본이 없다고 보기에는 뭐 여러 굴곡을 겪은 언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영어를 학문으로써 접근한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독일 학자들이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조금씩 살을 붙이는 정도였다고 하니 전통영문법학자인 헨리 스위트가 그걸 보고 기생 언어학(parasite philology)이라고 비판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거의 규칙적인 어휘변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 사람이 배우기는 너무나 근본이 없는 영어죠 ㅠㅠ
근데 이런 규칙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드물기는 한 것 같습니다.
숫자 세는 법만 해도 완전 헷갈리는데
Do Gay; Say Gay;
76932853 와 같은 숫자 읽는 거요.
월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나라도 아라비아 숫자로 쓰지 않나요?
수를 나타내는 표현이 다양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게 쓰이는지 숙달되기 쉽지는 않다고 봐요. 그리고 의존명사가 붙었을 때 불규칙하게 변하는 것도 있구요.
일본어 배울 때 수 표현가지고 짜증나는거하고 비슷하지 않겠나 생각한 적이 있네요.
예를 들어 이 트윗이 있겠네요
"한국어 초보 외국인에게 "한국어로 시간 말하기"가 거의 고문에 가깝다는 것을 알아주는 한국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ㅠㅠ 7:07을 왜 굳이 "일곱시" "칠분"이라 하여야 하는가...?"일곱시 일곱분"이라 하면 왜 고깃집 화이트보드 문구가 되는 건가? "
굳이 규칙을 찾아 설명하라면 할 수야 있겠는데 한국인 입장에서도 약간 생각 해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거에요. 쉽다고 하기는 힘들지요.
1 = "일", "2" = 이와 같이 숫자 하나를 하나의 음절로 표현하죠. 1부터 10까지 동일하게 한음절입니다. 그리고 10, 100, 1000, 10000 등도 모두 한음절로 표현합니다. 1000000이 넘어가야 두음절로 늘어날 뿐입니다. 때문에 숫자를 표현할 때 우리말이 효과적이라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하지만 영어나 일어, 중국어 등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한 겁니다.
3개 국어를 깔끔하게 통합해버리는 한글의 위엄!!!
미국 영국 포함해서 글로벌하게 일하는 한국사람이 날짜가 08-09-11 이렇게 된 문서를 발견하면
(과장 좀 보태서)
08년 9월 11일
08년 11월 9일
11년 9월 8일
11년 8월 9일
다 가능하다보니.....
12,000.99는 12.000,99
독일어 근본은 루터고...
특히 조사가 무한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다양하게 변형해서 활용하는데, 딱히 규칙적이지는 않은것 같아요.
애초에 문법 규칙에 예외없이 딱딱 맞는 언어가 얼마나 될지....
아니면 영어 한답시고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계속 마음에 걸리신것 같군요
토닥토닥 하시고
영어 못해도 되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먼저 매진하세요
영어 공부가 필요하면 되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글이나 컨텐츠로 공부하세요
이렇게 메신져를 공격하시면서 비아냥 거리시나요 ㅋㅋㅋ
Verb conjugation이 형태가 다양하고 조사 사용의 예외가 많아서 외국인들에게 문법을 설명할 때 어려움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