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예외를 본적이 없습니다.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제대로 레시피 대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하다고 그럴리가 없다고 해서, 조목조목 자세하게 따져보면
말은 레시피대로 했다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체 레시피대로 했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요리 못하는 사람들이 참 박식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요리의 레시피에서는 바보가 되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주위에서 예외를 본적이 없습니다.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제대로 레시피 대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하다고 그럴리가 없다고 해서, 조목조목 자세하게 따져보면
말은 레시피대로 했다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체 레시피대로 했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요리 못하는 사람들이 참 박식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요리의 레시피에서는 바보가 되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지금은 음식을 조금씩 하다보니.. 일단 끓기 시작하면 적당히 불을 낮춰도 온도가 유지되서 조리가 가능한 걸 아는데..
처음엔 그걸 몰라서 막 다 타고.. 냉동된걸 해동도 안한 상태로 강불에 올려두니 겉에만 익고, 타고 속은 얼어있고...
보통 유튜브나 음식 레시피에도 어떤 재료를 어떻게 조합하고, 어떤 순서로 넣는 건 있는데 불을 어떻게 조절하라는 얘기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
저 같은 초보는 배이킹 하듯 따라해야^_ㅠ
미드 하우스에 명 대사가 있죠
everybody lies
그러니 머리 좋은 나님(...)은 레시피를 해석해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쓰는거죠.
/Vollago
이게 맛있겠다 넣어보자
이것도 넣어보자
간단합니다. 레시피는 재료간의 밸런스를 마춰놓은건데 그걸 무너트리니 맛이 없죠
적당히 넣어야하는데 막 넣으니까 밸런스가 무너지는거라 봅니다
네 어머니가 그러셨습니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항상 국은 잡탕이고 밥은 알록달록한 떡입니다. 별의별개 다들어있어요
온갖걸 다 넣어서 이게 뭔가 싶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_-;
자기가 요리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대놓고 말은 못하겠고..
웬만한 한식은 입에 넣을 수 있는 정도는 되더라구요. 찌개건 양념장이건....
반대로 레시피에 분명 마늘이 있는데 안넣거나, 아주 소량만 넣으면 바로 못먹을 음식이 되고요.
레시피에 간장 넣으라고 써있음 -> 간장이나 소금이나.. 소금으로 대체
호박 넣으라고 되어있음 호박이 없네 오이나 호박이나.. 오이로 대체
결과물은 호박조림이 아니라 오이볶음(?)인데, 호박조림라고 우김...
이유는 레시피가 별로 안 좋아요. 생각보다 제대로 된 레시피가 적습니다.
레시피가 정상이라도 먹는 인원이 안 맞는 경우도 많고요.
책은 4인 기준인데 나는 2인으로 해야 하고 그렇죠.
레시피대로 하면 싱거울 때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