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델 모니터 대란으로 환불 사태있었던 그 모델이죠..
16:10 비율 . IPS . 피벗. 그리고 델 모니터
출시년도가 한참이나 지난 U2412M 모델.
태평양처럼 넓은 베젤이 이상하게 끌리네요..
피벗해서 쓸꺼라 하단부만 두꺼운 슬림 베젤 보단
차라리 4면이 골고루 넓은 베젤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헌데
플리커프리도 없는 녀석을 19만원 가까이 주고 사도 될 것인가.
중소기업에서 만든 최근 제품도 10만원이면 더 좋은 성능에 새것 살 수 있고
후속모델과 3만원 정도 밖에 차이도 안나는데..
연월차수당 들어오는 내일까지만 치열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단순 개봉품을 중고로 13만원에 저렴히 구매했다가
액정불량으로 환불했는데..
피벗해서 보니 델 모니터라는 플라시보 효과라서 그런지 좋아보이더라구요..
저 처럼 피벗해서 서브로 쓸 경우엔
오히려 베젤이 골고루 있는게 균형감있어보이더라구요..
옆 모니터랑 구분도 되고...
한글 확대 안해도 되고
정말 맘에드는 모델입니다. ㅎ
지금 시점에서 19만원을 주고 플리커 프리도 없는 제품을 사도 될 것인가가 마지막 고민입니다
괜찮은 매물이 잘 없네요..출시된지 오래된 거다 보니 중고로 사기에도 애매하고..
지금 사기엔 가격대비가 너무 안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