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 FTA맺을때 만들어진 E3비자라는게 있다는데
기본조건은 h-1b비자 (비이민 취업비자)랑 동일....
E3비자만의 특징이
주신청자에 딸린 가족도 같은 비자 받아 일할 수 있슴
본인만 호주국적이면 가족 국적 상관없슴
무한 연장 가능 (2년마다 갱신)
비이민 취업비자인데 이주를 목적으로 해도 상관없슴 ;
미국 전체 쿼터에 상관없이 호주만 별도로 10500명 쿼터를 줌
프로세스도 별도라서 초고속으로 나옴.
비용도 훨씬 저렴
이건 뭐 미국 살라고 영주권 그냥 주는거나 마찬가지 수준이네요..;
영주권 콜렉터인 지인 한 분 (현재 캐나다, 호주 시민권자)께서 이번엔 미국으로 가신다길래 무슨 비자로 가나 봤더니
이 비자 받아서 가시는군요 ;
어차피 호주애들 미국 잘 안 가니 FTA협상할 때 막 퍼준거 같더군요 ;
나이 48세이신데 미국- 뉴질 국적까지 딴후 뉴질에서 사실거라고 ;
제 조카도 호주애인데, 주로 영국으로 대학갈 생각(혹은 나중에 취업할 생각)을 하지 미국으로 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근데 미국에서는 호주 이미지가 꽤 괜찮은거 같더군요
미국 사람들이 보면 무례하고 위아래 없고 게으른 호주 촌놈들이고
호주 사람들이 보면 거만하고 사람 무시하는 양키 자본주의의 돼지들? 이런 느낌이더군요 ㅎㅎ
같은 영어권이라도 가치관이나 문화가 많이 다르긴 합니다.
ㅋㅋㅋ
표현이 참..^^
미국인이 호주에게 (어쩌면아닐수도 있지만) 우호적인게.. 촌놈들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50을 바라보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