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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故 임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 사망사건 관련하여 청원 한 번 부탁드립니다. 79

74
2019-01-01 11:20:28 수정일 : 2020-02-23 22:35:38 175.♡.35.253
SUMC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해 첫 날부터 무거운 내용의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직접 경험한 바도 있고 청원 내용에 공감하는 바가 있어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클량님들도 시간이 되시면 내용 천천히 읽어보시고 공감하시는 바가 있으시면 청원 동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강북 삼성병원 의료진 사망사건에 관련한 의료 안정성을 위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3805?navigation=petitions


이하는 청원 본문 내용입니다. 

2019년 새해로 넘어가는 마지막 날, 강북 삼성병원에서 근무하시던 정신과 교수님께서 환자와 진료 상담 중 칼에 수 차례 찔린 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의사 선생님 개인적으로도 매우 안타까운 사건일 뿐더러 새해로 넘어가는 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어야 할 이 날에 한 가족의 가장이시자,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셨던 안타까운 생명이 하나 꺼지고 말았습니다. 

대통령님, 우리나라 의료에 있어서 의료인들이 수많은 위협에 시달려온 것은 사실입니다. 

의사가 응급실에서 폭행당한 사건은 2018년 너무나도 많이 벌어져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을 지경에 이르렀고 마침내는 한 의사가 이런 힘든 환경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병원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다양한 의료 관련 직종이 종사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목숨이 경각에 달린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병마와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병원에서, 환자의 치료에 성심을 다하려는 의사를 폭행하고 위협하고, 살인하는 것은 안타까운 한 의사의 목숨을 잃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목숨을 위협에 빠뜨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디 간절하게 청원합니다.

병원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분들, 의업 종사자 분들 및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병원에서의 폭력과 폭행 행위 및 범죄 행위에 대해서 강력히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의사, 간호사, 의업 종사자 분들, 환자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를 구비해주시길 간절히 청원합니다. 
SUMC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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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9]
tirpleA
IP 121.♡.251.46
01-01 2019-01-01 11:24:17
·
감사합니다 좋은 환경 만들수있도록 선배들도 노력하겠습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25:55
·
@tirpleA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splendare
IP 121.♡.10.159
01-01 2019-01-01 11:24:24 / 수정일: 2019-01-01 23:01:02
·
돌아가신 분에게 마음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 별개로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이런 형사사건까지 일일이 청원을 해야 되는 건지는 의문입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26:31
·
@님 형사 처벌과는 별개로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도의 청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splendare
IP 121.♡.10.159
01-01 2019-01-01 11:31:01 / 수정일: 2019-01-01 11:31:32
·
@SUMC님 취지가 그러하다는 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 네오판타지님 말씀처럼 이런 일선에서의 우발 범행에 대한 대응까지 청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대민 서비스 업종 모두 이러한 사각에 놓여 있는 상황이니까요. 이런 건 청원 (법적, 제도적 해결) 이전에 일선에서 자구책을 마련해 가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34:06
·
@님 대민 서비스 업종에서도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수 있으면 마련해야죠. 자구책도 나름 마련하도록 해야겠습니다만 제도적인 장치를 개선하는 것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irpleA
IP 121.♡.251.46
01-01 2019-01-01 11:39:33 / 수정일: 2019-01-01 11:40:35
·
@님
그런데 강서구 피씨방 살인사건하고 다를것도 없긴없어요;
그 사건때 개별형사사건도 청와대민원대상이냐 일선에서 자구책을 마련해야하는거 아니냐 같은 반응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CIRRUS
IP 223.♡.188.135
01-01 2019-01-01 11:48:17 / 수정일: 2019-01-02 19:32:01
·
점점 늘어가는 의료기관 범죄에 대응 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 병원 치안상태 개판인 건 사실 이고 이번엔 의료진은 물론 자칫하면 내원 환자들까지 위험 할 뻔 했죠 복도까지 쫓아와서 흉기 휘두르고 할 시간에 상급종합병원 범주의 병원 조차 아무런 대처를 못 했어요 적어도 의료기관 정도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야죠 현재 병원 방호인력들은 태부족하고 물리력 행사 절대 못 합니다 싱가폴의 경우 종합병원은 경찰이 상주 할 정도이고 영국이나 미국은 유사시 병원 내 무장한 가드가 물리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의료인 폭행시 처벌수준도 상당히 높죠 한국도 비슷한 조치는 할 수 있을 겁니다
morality
IP 220.♡.185.53
01-01 2019-01-01 16:26:19
·
tirpleA님 // 피시방과 병원은 전혀 다릅니다. pc방이 파업하는 상황과 병원이 파업하는건 다르잖아요. 병원은 생명과 관련된 기관이라 그에 따른 책임이 더 많고 책임이 많은만큼 보호받아야 합니다. 버스운전사처럼요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6:30:09 / 수정일: 2019-01-01 16:30:32
·
@morality님 두 분 의견이 같으신데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서구 살인사건과 본 사건 모두 정신과 환자에 의해 발생한 사건인데, 후자의 경우 전자와는 다르게 "이게 청원까지 할 일이냐" "일선에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을 꼬집으신 댓글로 생각이 되네요.
morality
IP 221.♡.218.195
01-01 2019-01-01 19:35:17
·
@SUMC님
제가 실수했네요.
orcinus
IP 121.♡.167.28
01-01 2019-01-01 20:49:48
·
이 사건 하나만 가지고 얘기하는게 아니죠
병원에서의 폭력 사건에 대한 제도적 예방 장치가 필요하다는거죠
undrsto
IP 220.♡.8.157
01-01 2019-01-01 20:57:36
·
터질 것이 터졌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깔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원 올라가는 글들이 보통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이슈화가 이뤄지고 관심이 쏠리는거죠.
시안
IP 106.♡.226.178
01-01 2019-01-01 11:24:29 / 수정일: 2019-01-01 11:25:21
·
참여했습니다. 부디 의업을 행할 때 생명을 위협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임교수님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본인이 아픈 상황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보시던 분이라고....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27:12
·
@님 네 저도 기사보고 마음이 참 안타깝더라구요..
네오판타지
IP 223.♡.162.233
01-01 2019-01-01 11:25:21
·
음... 확실히 모르기는하지만 이번 사건같은 경우는... 방지가 불가능해보이던데..

자신이 그간 진료하던 환자였고 해당과가 정신과.
정신적인 불안정이 있는 환자의 우발적?(아님 계획적일수도 있지만) 행동을 막을 방법은 없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법적으로 강화되는것은 보면 불특정인인 응급실에 관한것이고..

암튼 이런일이 또 있으면 안되겠지만 이러한 부분은 현직에계신분들이 먼저 의견을 내고 정리해서 올리는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34:49
·
@네오판타지님 정신보건법 개정 과정에서 이루어진 논의를 보면 개인적으로 이 사건은 일정 부분 예방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billyco
IP 221.♡.130.220
01-01 2019-01-01 11:34:56
·
최근 개정된 정신보건법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환자라도 정신과 의사가 강제입원을 시킬 수 없습니다.
현직에 계신분들은 당시 정말 열심히 반대했지만 주목받지 못하고...그대로 시행되었죠...
ruminoff
IP 112.♡.254.12
01-01 2019-01-01 11:25:30
·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성수동Alex
IP 125.♡.68.107
01-01 2019-01-01 11:26:02 / 수정일: 2019-01-01 23:01:14
·
돌아가신 분께는 심심치않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나....
사뭇 의료인들이 일반인들에게 했던 의료 폭행에 대해선 너무 나몰라라 하는 것 같아 ... 씁쓸하네요.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28:24 / 수정일: 2019-01-01 11:28:31
·
@헛소리좀작작해라님 의료 폭행이라 함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성수동Alex
IP 125.♡.68.107
01-01 2019-01-01 11:28:55
·
SUMC님 // 의료사고나 불법의료행위 등등 잘 아시지 않나요?
Nightblossom
IP 121.♡.66.76
01-01 2019-01-01 11:43:23
·
헛소리좀작작해라님// 그거랑 이 건이랑 무슨 관련 있나요?
TheGodforsaken
IP 223.♡.203.128
01-01 2019-01-01 11:46:00
·
헛소리좀작작해라님// 이거랑 말씀하신 내용이랑은 전혀 별개의 내용인데요... 너무 뜬금없네요
고도리
IP 14.♡.218.78
01-01 2019-01-01 12:00:46
·
'심심치않는 위로'라니요, 위로 하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쓰신건가요? 국어 몰라서 실수하신거면 좋겠네요.
serendipities
IP 211.♡.135.10
01-01 2019-01-01 12:16:48
·
대체 그거와 이 건이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Alton_Pa
IP 122.♡.12.108
01-01 2019-01-01 12:22:35
·
이게 뭔 글인지 정신이 혼미하네요. 사례를 가지고 와서 따로 새글로 쓰세요. 고인을 기리는 댓글 쓰는 자리에서 뭐하시는겁니까?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5:33:57 / 수정일: 2019-01-01 15:34:07
·
@헛소리좀작작해라님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파르코
IP 175.♡.71.62
01-01 2019-01-01 19:28:31 / 수정일: 2019-01-01 19:29:19
·
"의료폭행"이라..

"시선강간" 다음으로 신박한 단어네요. 무릎 탁 치고 배우고 갑니다. 캬
환자뭐시기연합 안x종님이신가요?
무리뉴
IP 211.♡.150.102
01-01 2019-01-01 19:47:50
·
그건 따로 글 파서 글 쓰시면 되구요.
위로의 글에 다실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사회생활 하실때 이런 언행 하시면 넌씨눈 되어
님께 엄청난 마이너스 입니다.
truthfor
IP 202.♡.15.235
01-01 2019-01-01 21:51:06
·
이런 사람에겐 역사적으로 실제 폭행이 약이었습니다. 댁 역시 무자비한 폭행에 당해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John D
IP 222.♡.158.117
01-01 2019-01-01 22:24:29
·
참 동전 앞뒤 구분 못하고 막 던지네요 ㅎㅎ 의식의 흐름대로 사시나 봐요?
팔루스
IP 211.♡.153.98
01-02 2019-01-02 09:53:39 / 수정일: 2019-01-02 10:10:07
·
헛소리좀작작해라// ㄷㄷㄷ 와 혼란한 와중에 진짜 소름돋는 댓글이네요.
silva
IP 220.♡.45.7
01-02 2019-01-02 17:45:29
·
와... 정말 소름돋네요
billyco
IP 221.♡.130.220
01-01 2019-01-01 11:26:43
·
개정 정신보건법 시행 때부터 우려하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슬픕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42:33 / 수정일: 2019-01-01 14:30:30
·
@billy님 기존 제도에 부작용이 있어서 개정이 된 것이었지만, 이런 사건이 벌어지니.. 참 어렵네요
ilovecuma
IP 221.♡.148.129
01-01 2019-01-01 21:13:50
·
개정될 때부터 그쪽 분야분들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이제 입원이 필요한데 입원을 시킬수 없는 환자들에 의한 범죄(?)가 늘어날거라고 이야기하는걸 자주 들었습니다. 걱정했던일이 현실이 되는건지 그냥 예전에도 있었는데 그냥 늘어난걸로 보이는건지 알 수 없지만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주영4255
IP 221.♡.128.145
01-01 2019-01-01 11:27:2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inystory
IP 119.♡.161.14
01-01 2019-01-01 11:27:33
·
청원동의했네요. 에휴.
Bryan
IP 106.♡.253.114
01-01 2019-01-01 11:29:02
·
다시한번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네요.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에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요지는 응급실내에서 응급의료종사자에게 상해는 10년이하 징역, 천만원~1억원사이의 벌금
중상해는 3년이하 징역, 사망은 무기 또는 5년이상 징역입니다.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경도 없어졌구요.

언제 국회 본회의 통과될지는 알수없지만, 이미 통과된 상태라 어떤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카라향기
IP 180.♡.84.226
01-01 2019-01-01 11:32:22
·
청원에 동참했습니다.
어제 비보를 듣고 너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간다해도 자신을 치료하기위해 진료하려던 분을 어찌... 그럴 수 있는지... 무방비 상태에서 그 험한 일을 당하셨는지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어제 잠깐 들었던 생각인데...
특히 정신과 진료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진료를 보게하거나
간호사나 다른 인턴 한명이상 함께 진료를 보게끔 제도화했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깊이 애도합니다.
billyco
IP 221.♡.130.220
01-01 2019-01-01 11:35:50
·

고인이 되신 선생님이 올해 10월에 페이스북에 쓰셨던 글이라고 하네요.너무 슬픕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41:48
·
@billy님 저도 전해듣기로 친절하고 좋은 교수님이셨다고 하더라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olzinc
IP 27.♡.198.214
01-01 2019-01-01 11:43:58
·
저도 동참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같은일을 하시는데 환자분깨 할큄을 당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의료계 종자사분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leuchtender
IP 223.♡.178.174
01-01 2019-01-01 11:44:26
·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저도 전공의 1년차때 환자 보호자가 병동 스테이션에서 수액 거는 폴대로 저를 구타하려 했던 일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제가 잘못한게 없으니 마냥 당하고 있지는 않긴 했지만...
저런 물리적인 폭력 말고도, 일부 환자나 보호자로부터 받는 언어 폭력도 있죠.

어쨌든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근절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환자를 돌보는 고귀한 일을 포기하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저런 일때문에, 직접 환자를 케어하는 과, 특히 바이탈과에 대한 지원이 갈수록 저조해지니 선배로서 마음이 너무도 아픕니다. 저도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지만.. 그래도 절대 다수의 환자, 그리고 보호자들은 의료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유치하고 요즘 시대에 어울리지 않은 생각일 수도 있지만, 환자들이 좋아지는걸 볼때, 그리고 그분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하는걸 볼때마다 지금 하는 전공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번 일로, 환자에게도, 의료인에게도 더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졌음 합니다.. 또 심신 미약 드립 나올라나요..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1:48:47
·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작은대장
IP 114.♡.4.240
01-01 2019-01-01 11:48:01 / 수정일: 2019-01-01 11:49:44
·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이번일로 진료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환자 진료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의 말씀 전달하고 싶네요
촌씨
IP 220.♡.70.171
01-01 2019-01-01 11:56:34
·
너무 무서워요 ㅜ
ck노움
IP 220.♡.36.173
01-01 2019-01-01 11:58:08
·
안타깝네요.
Alton_Pa
IP 122.♡.12.108
01-01 2019-01-01 12:23:22
·
저도 아까 청원했습니다.
산화철
IP 112.♡.205.90
01-01 2019-01-01 12:30:51
·
청원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커레히
IP 219.♡.21.20
01-01 2019-01-01 13:01:58 / 수정일: 2019-01-01 13:27:43
·
병원에 청원경찰이 권한이 없는건 아니죠.
경비보다는 안내로 써서 그런거지..

의협은 경찰관을 병원에 배치해달라고 하는데...그거도 무리한 얘기고요.
희지재
IP 223.♡.146.9
01-01 2019-01-01 14:00:20
·
커레히님//
경찰관 배치가 왜 무리한 이야기 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의사의 면허도 의료비의 청구도 국가가 관리한다면 병원의 안전도 국가가 관리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환자를 가려받을 수 없게 국가가 통제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의료인의 안전도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tirpleA
IP 121.♡.251.46
01-01 2019-01-01 14:08:28 / 수정일: 2019-01-01 14:17:55
·
권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간혹 병동 같은데서 난동일어나면 청원경찰분들하고 같이 어이구 선생님 이러시면 안되요 하면서 몸으로 인간띠 만들어서 탈주 못하게 막는다거나 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요
일부 대기업병원이나 보안업체에서 별도 고용하지(여기도 외주업체 비정규직 파견 같은 방식이겠죠) 평범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는 50대전후의 아파트경비원 하시는 분들처럼 힘없는 소시민인 분들이죠 권한같은거 없습니다
커레히
IP 219.♡.21.20
01-01 2019-01-01 14:58:46
·
희지재님 // 공무원은 월급도 국가가 주죠.
관공서마다 경찰관이 지키나요?
커레히
IP 219.♡.21.20
01-01 2019-01-01 15:22:01
·
tirpleA님 // 청원경찰인지 단순한 방호원인지
법적권한이 없는지 병원지침상 권한이 없는지 따져보면 좀 다를껍니다.

저도 병원내 폭력에 대해 당연히 반대하고 우려하며 특히 의료진의 안전에 관심도 많습니다

경찰관이 있는거도 딱히 반대는 아니예요.
다만 여러가지로 무리라는 얘기고..

전 법적권한을 갖춘 청원경찰관의 확대와 그들이 민원을 무서워하지 말고 장구를 갖춘채 질서유지 업무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병원에 환자말고 외부인이 너-무 많아 혼잡한데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안좋은 일에 괜한말인가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난 이 청원글엔 구체적인 대안이 없고 비슷한 지난 청원글은 경찰관 배치를 요구 해서 무리가 아닌가 싶어 적어봤습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15:30:33 / 수정일: 2019-01-01 20:05:40
·
@커레히님 공무원들 중에 매일 정신과 환자 대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에 비해 정신과 환자도, 정신과 의사도 모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보호 받아야 하는 대상들입니다. 게다가 의견을 피력해서 경각심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청원인데, 애초에 청원 자체에 법적인 구속력도 없는 상태에서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고 비판하시는 것은 이해가 안 되네요.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많으시면 본인이 새로 글 쓰셔서 논의하셨으면 합니다. 고인을 기리는 자리에서 이런 댓글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초보이지요
IP 112.♡.230.43
01-01 2019-01-01 23:26:11
·
@SUMC님
정신과 환자가 문제라면 진료 전 위험 물건에 대한 차단을 변원 스스로가 진행하면 될 거 같은데요. 올리신 청원도 단순히 정신과 진료상의 위험 대책만을 위한건 아닐텐데 예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SUMC
IP 210.♡.131.105
01-01 2019-01-01 23:43:33 / 수정일: 2019-01-01 23:57:06
·
@초보이지요님 댓글 맥락을 보시면 해당 청원 내용과는 별개로, 관공서에 비교한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적은 댓글인데 예시가 잘못 되었나요?
희망꿈
IP 121.♡.179.4
01-01 2019-01-01 16:53:24
·
동의했습니다."죽고싶은 사람은 없다"라는 책을 쓰신 분이시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2776105&orderClick=LAH&LINK=PSM교보문고
삼혼4
IP 121.♡.4.189
01-01 2019-01-01 17:02:46
·
정신병이고 뭐고 찌른 인간에 대한 처벌도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심신미약으로 나오지 말고 평생 깜빵에서 처 썩어버리기를 기원합니다
무리뉴
IP 211.♡.150.102
01-01 2019-01-01 19:49:37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차례 의료진 폭행 피해 경험자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sung193
IP 39.♡.45.134
01-01 2019-01-01 20:04:53
·
동의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마구사자
IP 27.♡.105.40
01-01 2019-01-01 20:15:23
·
동참했습니다.
슬픈일이 더 없었으면합니다
phones
IP 223.♡.188.31
01-01 2019-01-01 20:19:27 / 수정일: 2019-01-01 20:19:37
·
지금의 건에는 강력한 처벌보다는 안전장치를 강구하는 것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구리임당
IP 175.♡.253.186
01-01 2019-01-01 20:39:1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편으로는 우울증 환자들이 이번 일로 잠재적 범죄자가 될까봐 걱정되네요. 잘 치료 받을 수 있고 잘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길 바랍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20:47:53
·
@너구리임당님 저도 그런 점들이 우려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은 환자와 의사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Photocraft
IP 175.♡.35.104
01-01 2019-01-01 20:56:01
·
동의하고 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꿈꾸는식물TM
IP 222.♡.145.111
01-01 2019-01-01 21:05:56
·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위에 대해 처벌강화는 찬성합니다.

다만, 안전장치 강화는 현실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병원 입구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할 수도, 진료실 마다 시큐리티를 둘수도 없을테고, 정신과 한정 차단벽이라도 설치해야 하나요? 이런 비극적 사건을 계기로 의료인/환자 모두 불편한 이상한 제도를 만들지 않을까 오히려 우려스럽습니다.
SUMC
IP 59.♡.231.138
01-01 2019-01-01 21:13:10
·
@허니불닭님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진료실 내 대피를 위한 뒷문과 비상벨, 스테이션에 안전 요원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찌옹이
IP 49.♡.193.204
01-01 2019-01-01 21:24:16
·
의사가 칼 맞는 경우가 종종 있었나요?
팔루스
IP 211.♡.153.98
01-02 2019-01-02 10:13:11
·
예전 뉴스 검색해보면 꽤나 나오네요. 꾸준히...
용돈이저그니
IP 211.♡.131.165
01-01 2019-01-01 21:48: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말랑고무
IP 221.♡.64.56
01-01 2019-01-01 22:16:47
·
그런 일을 맞딱트릴 빈도가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환청이나 피해망상으로 주위사람에게 상해를 입힐수 있는 조현병(정신분열병) 유병률은 1% 입니다. 100명중 1명이죠. 근데 당장 가루비님 주위에서 조현병 환자, 흔히들 말하는 미친 사람을 몇명이나 알고 있는지 떠올려보세요. 절대 1%가 안나올텐데 그럼 그 사람들은 다 누가 계속 만나고 관리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배경에 대해 이해하시라고 생각됩니다.
SUMC
IP 175.♡.180.78
01-01 2019-01-01 22:24:14 / 수정일: 2019-01-01 22:24:35
·
지나가다 뜬금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분들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겪는 위험의 빈도는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박스
IP 121.♡.27.122
01-01 2019-01-01 22:26:55
·
에휴.. 정말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애쓰신 분들 많죠 정말
NKHN
IP 211.♡.131.166
01-01 2019-01-01 22:57:3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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