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판 바둑판은 없을겁니다.
대신 플스와 엑스박스를 비롯한 콘솔들과
대형 TV들이 주루륵 깔려 있으며
백발의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쥐고 아침 9시 부터 나타나
줄 서서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예상해 봅니다
심심하면 벌어지는 조이스틱 던지기에 현피에
열받아서 저 영감이랑 다시는 게임하나봐라 할거구요
하필 아버님 오늘 하루만 애 좀 봐주세요 해서
데리고 손자들이랑 한 판은 모 당연하구요
벽엔 2D들이 막 붙어 있을겁니다.
30년 뒤의 경로당 모습인데...
정확도 94% 예상합니다.
지금도 보통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따로 나뉘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30년 후 경로당 할머니 방도 예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