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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혼혈아'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소외당했던 파나마료브 다니엘.
그는 유년 시절 러시아에서는 '한국인', 한국에서는 '러시아인'이라는 놀림,
그리고 언어장벽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홈스쿨링으로 대체하며 혼자 공부를 하던 그는
우연히 LG그룹이 운영하는 다문화학교를 접하고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다니엘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다닐 때는 나 혼자 다문화가정 출신이었지만
LG다문화학교를 나가면서 나같은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위안을 얻었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항상 과학에 호기심이 많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닐 수 가 없었다.
그런데 다문화학교에서는 그의 갈증을 한번에 해소해줄 수 있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수진,
대학생들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도 지원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학원 대신 LG 다문화학교에서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만족감을 얻었다.
또 다문화학교에서 만난 자신과 비슷한 배경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정체성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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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교의 사랑과 지원 덕분이었을까.
다니엘은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 재학하다 해병대 소위로 입대했다.
그리고 올해 2월 그는 소위에서 신임 장교로 임관했다.
다니엘은 한 인터뷰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LG사랑의 다문화학교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일베 후원기업이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엘지에게 미안함
'나는 구별할 능력이 부족하다'라는 뜻과 같죠.
저는 어차피 선택해야 한다면 그놈들중에 조금이라도 나은 놈을 선택할겁니다.
엘지 화이팅!
네??? 어딜 치신다구요?? 그러다 사망하십니다 ㄷㄷㄷㄷ
우리는 바보놈이 될 수 없습니다!!!ㅋ
비리 끝판왕이라 쓰레기집단은 맞죠
쓰레기 집단이라고 해서 모든 구성원이 쓰레기라는 뜻은 아닐텐데요.
국회 검찰 기레기 등등 쓰레기 집단은 많지만 모두가 쓰레기는 아니잖아요??
대부분 모든집단의 적폐는 말단이 아니라 상단에 있다는것이 문제죠 소위 중위하신분은 깨끗한 환경이었을수는 있겠으나 그 위는 썩어있지 않습니까??
부조리한 경우를 한번도 못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본문의 청년이 군대를 간것은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누가 군대를 쓰레기집단으로 꼽아요? 본인 이요?
군대가 있다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전쟁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고로 전쟁이 나지 않게 하는 군대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집단 중 하나입니다.
어디서 그러는지 데이터 좀 봅시다.
군대가 있어서 전쟁이 안일어나고 이제 통일이야기도 나오게 된건데요.
글의 취지는 군 비리 등을 지적하신 것 같은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군대는 갈 필요가 없이 조직 자체가 국가에 불필요한 쓰레기 덩어리라고 생각하신다면 크게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
한국 남자 절반 이상이 다녀온 곳인데 거기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뭐가 돌아가는 걸 본 경험보다 그 반대인게 훨씬 많았죠.
군이라는 조직이 국가와 사회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 그리고 수많은 징집병들이 개고생하고 또 일부 직업군인들의 사명감과는 별개로
수많은 사회문제의 온상이고 쿠테타의 주역들이었고 바로 얼마전까지도 민간인 사찰에 선거개입 등의 개짓거리를 하던 집단인 것도 맞죠.
그리고 어차피 저 윗대가리들이야 별론으로 친다해도
사병 사이에도 또 하급 장교들도 숱한 비합리와 인권인 지켜지지 않는 대우를 감수해야 했고요.
저 친구가 군에 지원하는 것은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는 좋은 방법이기에 그 선택은 나쁘지않다고 보지만 군대가 그렇게 이미지가 좋은 집단이 아님은 확실하죠.
까놓고 다녀오신 분들 중에 군대 면제가 가능한데 난 지원해서 가겠어라고 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다시 가라면 싫습니다.
군에서서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말단 사병과 하급장교의 문제가 아니라 각종 비리와 비합리로 점철된 "군대"라는 조직 자체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뭐 살게 있지요...ㄷㄷㄷㄷ)
엘지는 사람을 위인으로 만드는군요.
청소기 티비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 세탁기 건조기 (가습기, 공청기, 제습기는 미안해 엘지야 싼거 샀어 ㅠㅠ 대신에 적금타면 A9 살게!)
학생은 뭐 간단하죠 학생부에 한줄 남기면 되는거죠.
QLED라고 OLED랑 비슷하게 보이게 해서 팔고 마진없이 싸게 팔면서 판매량 우위에 있는 것 보다는...
여가부 다문화 예산은 대체 어디다 쓰이는 건지 ㅠㅠ
쓸데없는 다문화가정 결혼식 지원이나 처갓집 비행기표 지원 할 바에야 저런 쪽으로 더 지원하면 좋겠네요. 사기업이 열일하게 두지 말고.
입니다
>> 이명박근혜정권무렵에는 샘숭 불매의 일환으로 엘쥐 >> 최근에는 이런 사회적 기업꺼는 좀 사줘야해~라는 생각이 추가적으로 들면서 엘쥐
결국 3가지 이유 모두 때문에 점점 엘쥐로 굳혀지네요.
멋진 청년입니다.